카카오 ‘카카오블록체인’ 설립한다…해외에서 ICO 추진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 News1 이재명 기자


카카오가 라인·텔레그램에 이어 글로벌 주요 메신저 업체로는 세번째로 암호화폐상장(ICO)을 추진한다. 

5일 카카오는 블록체인 자회사 ‘카카오블록체인(가칭)’을 설립하고 스타트업 퓨터플레이의 한재선 파트너를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자회사를 통해 ICO를 비롯, 암호화폐 사업진출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달내 기자간담회를 열어 ICO를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선 ICO가 유사수신 행위로 규정돼 불법이기 때문에 카카오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에서 ICO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ICO를 진행하고 이를 국내 주요 거래사이트에서 사고팔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20%를 보유한 주요주주다.

‘카카오코인’은 카카오의 글로벌 콘텐츠 사업확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컨대 카카오의 일본 웹툰 자회사 ‘픽코마’에 카카오코인이 접목되면, 간편결제 등 다양한 핀테크사업과 연계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카카오톡과 카카오내비,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게임 등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에 접목해 돈 대신 카카오코인으로 결제하도록 한다면 모바일 상거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고객의 결제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더불어 자체 코인을 통해 기존 콘텐츠 생태계의 구매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도 카카오코인이 현금처럼 재화가치를 지닌데다, 카카오 콘텐츠를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비트렉스(Bittrex), 북한, 이란 등 美 제재국 접근 차단

 

출처 : Bitcoin & Ethereum

2018-03-05 월 15:01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의 서비스 조항이 개정되면서 미국의 통상제재 아래 놓인 국가들의 서비스 접근이 금지된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발표된 비트렉스의 새 서비스 조항은 이번 9일부터 실행되며 변경 조항에 따라 거래소는 북한, 이란, 크림반도, 시리아, 쿠바에 거주하는 사용자들의 접근을 공식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새 조항은 ‘미국이 통상을 금지한 주, 국가, 영토, 관할권에 속하는 시민 또는 거주자’의 서비스 접근을 금지하며, 미국 정부의 경제 제재를 받는 개인 또한 거래 플랫폼 접근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규제가 현실정치를 반영하여 미국을 유리하게 하는 수단이 됐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비트코인결제를 허용했던 이란기업 라이온컴퓨터(Lioncomputer)의 대표 야세르 아흐마디(Yasser Ahmadi)는 “비트렉스가 작년 10월부터 사전 예고, 성명 없이 이란 계좌들을 폐쇄하기 시작했으며, 이란 거래자들의 지원 요청에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이란 계좌의 자금을 자국으로 가져올 방법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아흐마디 대표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의도가 반영되어 암호화폐 산업이 더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됐다. 미국은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이용하여 전 세계인의 필요를 통제하고 있으며, 미국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의미를 상기하고, 그 시스템 정신에 위배되는 것에 저항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거래자들은 거래소로부터 ‘경제 제재’ 국가의 거주자는 차단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고 안도하고 있다. 새 조항이 발표됐을 때 2014년 러시아에 부과된 제재로 인해 러시아 거주자들도 비트렉스에 접근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아이슬란드, 비트코인 채굴 컴퓨터 600여대 도난

 

출처 : Independent

2018-03-05 월 15:01

아이슬란드에서 비트코인 채굴용 컴퓨터 600여대가 도난 당했다.

2일(현지시간) ABC News 보도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의 데이터센터에서 비트코인 채굴과 기타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600여대의 고성능 컴퓨터가 도난 당하는 대규모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은 아이슬란드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 중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피해 금액은 대략 200만 달러(한화 21억 6천만원)에 달한다. 범인들이 비트코인 채굴에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컴퓨터를 팔지 않아도 추적 불가한 암호화폐를 채굴하여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4건의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관련하여 11명이 체포됐다. 여기에는 보안요원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금요일 레이P스(Reykjanes) 지방법원은 이중 2명에 대해 구류를 선고했다.

올라퓌르 헬기 카르탄슨(Olafur Helgi Kjartansson) 경찰국장은 “이런 규모의 도난 사건은 전례가 없다. 이는 매우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말했다.

도난 사건 4건 중 3건은 12월에, 1건은 1월에 발생했으나 범인 추적을 위해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었다.

현재 경찰은 도난 당한 컴퓨터 소재를 추적하면서, 불법 채굴 활동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역 관련 업체에 비정상적인 전력 소비를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최근 아이슬란드는 저렴한 지열, 수력 재생 에너지를 제공하여 비트코인 채굴 지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래학자들이 전하는 암호화폐 전망 5가지…”2030년까지 법정화폐 25% 대체할 것”

출처 : Time.com

2018-03-02 금 18:47

기술트렌드를 연구, 예측하는 두 명의 미래학자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지가 발행하는 경제 잡지 머니(Money)를 통해 암호화폐의 방향과 주목할 부분 5가지를 소개했다.

1. 암호화폐가 2030년까지 법정 통화를 대체할 것이다.

미래학자이자 저자인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는 “암호화폐는 생활의 일부가 됐다. 암호화폐가 2030년까지 법정화폐의 25%를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암호화폐를 훨씬 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했다.

글로벌미래연구소의 제임스 캔턴(James Canton)박사는 “암호화폐가 지난 2년간 새로운 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투자가 기하급수적 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 화폐로 사용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캔턴 박사는 ‘암호화폐’를 다소 부적절한 명칭으로 본다. 디지털 코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전통화폐보다 국가와의 관계에서 자유롭다. 캔턴은 이를 ‘블록체인 경제’라고 불렀다. 미국 국세청(IRS)도 암호화폐를 화폐가 아닌 자산으로 보고 있다.

프레이는 “비트코인은 부동산 판매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자산의 소유권을 변경하는 것처럼 비트코인 판매는 비연속적 디지털 코드를 다른 이에게 내주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들은 일반거래에 비트코인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수단이 아니다.

3. 비트코인의 가치는 주기적으로 변할 것이다.

비트코인 가치는 떨어졌고, 다른 암호화폐들은 주목을 받기 위해 다툼을 벌이고 있지만 암호화폐 자체가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캔턴 박사는 “암호화폐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주식, 채권 등 전통적 투자와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훨씬 크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하는 투자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4. 암호화폐는 상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암호화폐는 은행산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경쟁 상대가 되고 있다. 미래학자 프레이는 “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같은 사람들이 암호화폐가 중앙은행과 국제은행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는 중재와 감독이 없는 P2P거래 시스템이다. 때문에 은행과 금융 전문가로 인해 발생하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캔턴 박사는 “미래의 상업은 암호화 공급망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는 모든 상품에 대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더 적은 마찰과 더 많은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5. 정부의 개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의 익명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납세의 의무를 피하고 있지만 곧 과세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캔턴은 “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한 역할을 맡으려고 한다.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암호화폐의 혁신을 수용하고, 촉진하기 위한 신중한 규제 방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의 과잉 규제는 방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일, 암호화폐로 물건 살 때 세금 안 물린다

독일, 암호화폐로 물건 살 때 세금 안 물린다



독일 재무부(Bundesministerium der finanzen)가 암호화폐를 법적인 지급 결제 수단으로 보고 암호화폐를 이용한 물건 구매에는 별도로 과세하지 않기로 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 당국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유럽사법재판소가 지난 2015년 내린 결정문을 바탕으로 암호화폐 과세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독일연방재무부는 독일에서 비트코인 등 여타 암호화폐로 서비스나 물건을 사서 결제를 할 경우 암호화폐를 법적인 지불수단과 동등한 지위를 갖춘 결제 수단으로 인정했다. 이는 암호화폐가 지급 결제 수단으로 쓰일 경우 별도의 과세 대상이 되지 않는 다는 의미다. 다만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갑업체 등이 결제 수수료를 받게 되면 이는 과세 대상이 된다. 

독일 재무부는 또 암호화폐 채굴자가 블록을 생성한 보상으로 받은 암호화폐에도 면세하기로 했다. 현지 당국은 채굴을 자발적으로 행해지는 서비스로 규정했다. 

독일의 이같은 가이드는 지난해 4월 일본이 암호화폐를 상품권과 같은 지급결제 수단의 일종으로 인정한 조치와 유사한 정책 방향으로 보인다. 일본은 암호화폐를 법정화폐에 준하는 지불수단으로 인정하고 소비세를 면세하고 있다. 

이와 달리 미국에서는 커피 한 잔을 비트코인으로 사게 되면 자산을 매각한 것으로 보고 양도소득세를 부과한다. 이스라엘에서는 암호화폐의 개인거래에 대해서만 부가가치세를 적용한다. 거래소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와 부가가치를 과세한다.

한국은 이듬해에 적용할 세법개정안을 통상 그 전년도 8월에 기획재정부에서 공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최영록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기본적으로 법인세 등 현행법으로 과세할 수 있다”며 “양도소득세처럼 입법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양도소득세를 매기는 것이 타당한지 검토를 하고 입법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원재연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獨 비트왈라, ‘암호화폐 전문 은행’ 설립 준비중

2018-03-02 금 18:47

독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 업체인 비트왈라(Bitwala)가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은행을 설립할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왈라는 독일연방금융감독원(BaFin)에 은행 설립을 위한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비트왈라가 설립하는 일명 ‘블록체인 은행’은 고객에게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거래와 결제를 위한 포괄적인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반 은행 송금과 신용카드 사용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은행에 예치된 자금은 예금 보험을 통해 최대 10만 유로까지 보호, 제도권 은행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소비자 보호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암호화폐 관련 신용카드 서비스 제공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카드사들이 암호화폐 변동성에 따른 손실 위험을 이유로 암호화폐 업체들에 카드 발급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트왈라 역시 암호화폐 관련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도는 이번이 두 번째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비트왈라는 암호화폐 현금화 서비스 업체인 웨이브크레스트(Wavecrest)와 손잡고 신용카드 서비스를 출시하려 했지만 비자(VISA)가 정책 위반을 이유로 웨이브크레스트와 협력을 중단하며 무산됐다.

앞서 라이트코인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 라이트페이도 지난 26일(현지시간) 구독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최근 카드 발급사들이 암호화폐 업체에 적대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로 인해 라이트페이 카드 출시는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힌 바 있다.

도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멕시코 의회, 암호화폐 거래 규제안 통과 의결

멕시코 의회, 암호화폐 거래 규제안 통과 의결



멕시코 의회와 정부가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와 거래를 제도화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의회가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현지 금융 당국이 암호화폐 산업 관련 세부 규제안 마련에 나서면서다.

로이터 통신은 멕시코 하원 의회가 지난 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거래 규제안을 포함한 핀테크 산업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12월 상원에 이어 이번에 하원에서도 통과한 것으로 이제 엔리케 페나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의 승인을 기다리게 됐다. 

이번 법안과 관련 포춘은 “법안의 내용은 아직 불명확(unclear)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법안은 암호화폐 관련 금융 안정성을 추구하고 자금 세탁방지 규정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금융당국(CNBV)과 재무부는 수개월 이내로 암호화폐 기업들을 위한 세부 규제사항을 정하는 2차 법안을 만들 계획이다. 

현지 암호화폐 업계와 외신은 이번 법안 통과가 암호화폐 산업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로이터 통신은 “법안이 마련되면 암호화폐 기업과 투자자들이 보다 강한 확신을 가지고 사업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멕시코 암호화폐 거래소 ISBIT의 다니엘 루에바노 운영 이사는 지난달 23일 비트코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모든 암호화폐 관련 사업자가 멕시코 은행에 금융 기술 기관으로 승인받아야 한다”며 “모든 게 규제 기관과 소비자에게 투명해질 것”이라 말했다. 이어 자금 세탁 방지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 조치가 “거래소에 중요한 요구사항이 될 것”이라 말했다.

/황보수현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비트코인의 바람직한 사용 사례 – 비영리 기관에 5,600만 달러를 기부한 익명의 비트코인 기부자


지난 1월 어느 날 린다 탄넨바움 이메일 한 통을 열었습니다. 그녀가 운영하던 소규모 의학 연구 자선기관을 거의 하룻밤 새 뒤바꿔놓을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곧 1백만 달러를 그녀의 기관에 보낼 텐데, 기관의 취지에 맞게 사용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몇 주 동안, “파인”이라고만 밝힌 기부자와 이메일을 교환했고, 다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이메일 교환이 이뤄졌고, 파인은 때로 웃는 얼굴이나 느낌표를 붙이곤 했습니다.

그 후 파인은 탄넨바움에게 두 번째 놀라운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파인은 “다시 기부금을 보내고 싶습니다.”라면서, 4백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오픈 메디신 재단” 소속 과학자들은 (2017년 모금액보다 2백만 달러 많아진) 5백만 달러 자금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인은 거의 60곳의 기관에 5만 달러에서 5백만 달러까지 기부금을 기탁했고, 이 재단은 그 중 한 곳일 뿐이었습니다.

파인은 지난해 12월부터 비트코인으로 얻은 수익 대부분을 선물할 목적으로 이런 특이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파인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레딧에 “쓰고도 남을 만큼 많은 돈이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자금 지원을 원하는 이들은 신청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감동과 기쁨

파인은 신원을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크로니클 지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기부가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1만 명 이상이 기부금을 신청했고, 파인은 5천3백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비영리 기관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국제 보건 그룹 ‘왓시’의 공동 설립자 체이스 애덤은 파인이 1백만 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비행기에서 접했습니다. 그는 너무 감격한 나머지, “마치 기적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합니다.

이후 파인은 1백만 달러를 더 기부했고, 이 돈은 위기에 처해 있던 왓시가 거의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왓시는 7년 전 출범했으며, 실리콘 밸리의 유명한 투자사 ‘와이 콤비네이터’의 지원을 받은 최초의 비영리 기관으로, 개발도상국에 보편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애덤스에 따르면, 파인의 기부로 감명을 받은 익명 기부자가 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왓시에 기부해 왔다고 합니다.

한편, 파인의 선물은 탄넨바움의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합니다. 오픈 메디신 재단은 2012년 출범했습니다. 탄넨바움과 론 데이비스(오픈 메디신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스탠포드 연구 센터를 이끌고 있는 과학자)는 모두 근육통 뇌수막염을 앓고 있는 자녀가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수백 만 명을 괴롭히고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을 세상을 떠나게 만드는 만성 질환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것입니다.

수백 명이 레딧과 오픈 메디신 재단 웹페이지를 통해 파인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탄넨바움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파인을 우리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누군가 정말로 우리를 돕고 있으며, 정말 진정으로 우리를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직한 비트코인 사용 사례

파인은 자선을 해오던 사람이 아니고, 이번 기부를 한 특별한 계기도 없었다고 합니다.

“내 비트코인을 세상을 위해 좋은 곳에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기준이 있었습니다. 파인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기관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일부 유명 기관에 현금을 기부하기도 했지만(“아메리칸 시빌 리버티 유니온”과 “체리티:워터”에 각각 2백만 달러를 기부했음), 대부분은 소규모 기관 일반 기부자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 프로젝트에 기부금을 보냈습니다.

여기에는 의학 치료에서 마리화나와 환각제 사용을 연구하는 “사이키델릭 스터디”(5백만 달러), 유타 주에서 애완동물 구조 및 입양 기관인 “너즐스”(1백만 달러) 및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워터 프로젝트”(1백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파인은 “다양한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기관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즉, 기부금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기관 또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기관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도상국에 오픈 소스 의료 기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자원 봉사자 네트워크인 오픈엠알에스에 1백만 달러가 전달되었습니다. 오픈엠알에스는 파인의 기부금이 소프트웨어 패치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깜짝 선물

파인의 기부는 단순한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파인애플 기금”을 통해 비트코인을 골고루 나눠준 것입니다.

파인은 레딧을 통해 기부금 신청을 받기 전에 먼저 4개 기관에 비트코인을 기부했습니다. 온라인 개인 정보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있는 “일렉트릭 프론티어 재단”은 다음 같은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파인의 기부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파인애플 기금이 1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싶습니다.”

이 기관의 개발 책임자 애런 주는 이 메일이 예전 나이지리아 왕자의 메일처럼 사기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두 번째 이메일이 도착할 때까지 답변을 보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와 파인이 이메일로 기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사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진실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기관이 해왔던 일을 잘 알고 있었고, 진심으로 우리를 지원하고 싶어 했습니다.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주도 파인을 “그들”이라는 복수로 표현하고 있는데, 개인이 아니라 여럿이 모인 단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파인이 기부금 신청을 받기 시작하면서, 간단한 온라인 양식이면 충분하도록 했습니다. 파인은 서류 작업에 쏟을 시간을 본연의 업무에 쓰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부금 선물을 받은 이들은 파인이 간단한 이메일을 통해서만 소통했다고 말합니다. 비트코인 환전은 일반적으로 비트페이 같은 외부 기관을 통해 처리했으며, 이를 통해 자선 기관 은행 계좌로 현금을 이체했습니다. 기부에는 제한이 거의 없었습니다. 파인은 가끔씩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고 했을 뿐입니다.

왓시의 애덤은 그렇게 간결함 속에 사려 깊은 기부 과정이 묻어 있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 단순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가장 세련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을 만한 조직을 선택하고, 거의 조건 없이 기부금을 기탁하고, 기부 받은 기관은 본연의 사명에 집중하게 하는 것입니다.

파인은 기관들과 기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금액을 기부해야 기관들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첫 번째 기부를 한 후 탄넨바움에게 보낸 글을 보면, 파인은 탄넨바움의 기관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게 계속해서 기부금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파인은 다른 독지가들과 달리 기부의 투명성을 선택했습니다. 파인애플 기금 웹 사이트에 기부 목록을 올리고, 비트코인 보유고를 확인할 수 있는 블록체인 원장을 링크시켰습니다. 레딧을 통해 기부를 발표했고, 선정한 이유를 짧게 설명했습니다.

파인은 익명을 유지하는 이유가 부분적으로 자신의 신분 보호를 위한 목적이지만, 탐욕스런 투기꾼들이 많은 암호화폐 커뮤니티 전체에 경각심을 주기위한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파인이 기부를 밝혔을 당시 기부 예정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8,600만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1월 중순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인은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다시 기부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는 “일회성 계획이 아닙니다.”라면서, 보다 점진적으로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면, 기부의 결과도 평가해 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편 기부금을 받은 기관들은 이번 경험으로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파인애플 기금에서 25만 달러를 받은 환경 보호 단체 “테네시 리버 조지 트러스트”는 종전까지 비트코인을 기부금을 받은 적이 없지만, 이번 신청에는 참여하게 되었고, 파인의 선물을 받은 다음부터 일주일에 걸쳐 암호화폐로 기부를 받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기관은 이 시스템을 계속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암호화폐가 새로운 자선활동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The Chronicle of Philanthropy, “‘It Just Felt Like a Miracle’: Small Groups Win Big in Bitcoin Donor’s $56 Million Giving Spree”>

[암호화폐] 아토믹 스왑 & 에토믹 스왑, 쉬운 말로 설명해보기 (Atomic Swaps & Etomic Swaps)

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토믹 스왑…특별히 이더리움과의 스왑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jl777이 “지금까지 본 중에 BarterDEX를 가장 잘 설명한 글”이라는 평가를 할 정도로 쉽게 설명된 포스팅입니다.

이 글을 통해 아토믹 스왑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이더리움과의 스왑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설명에 있어서 친근한 느낌을 위해 반말체로 번역해 보았으며,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Atomic Swaps & Etomic Swaps, Explained in Plain English
https://medium.com/@EthAdvisor/atomic-swaps-etomic-swaps-explained-in-plain-english-4c3936c7adb8


<<< 본문은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


아토믹 스왑 & 에토믹 스왑, 쉬운 말로 설명해보기

아토믹 & 에토믹 스왑에 대해 왜 이것들이 중요한지 기술적 지식이 없는 블록체인 열성지지자들과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간단하게 설명해보고자 한다.

암호화폐 뉴스를 보다보면, 분명히 “아토믹 스왑”이라는 것이 여기저기 언급되고 태그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관련된 뉴스나 장래성 또는 아토믹 스왑을 목적으로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거래해 본 적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확히 아토믹 스왑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아토믹 스왑이란 하나의 암호화폐가 다른 암호화폐와 직접 양쪽 지갑들 사이에 다른 어떤 중재자나 토큰이나 거래소의 개입이 없이 트레이드(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Bob은 자신이 가진 라이트코인을 비트코인으로 환전하고 싶다고 해보자. Sally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고 라이트코인을 사고자 한다. 이 둘이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 둘의 관계는 무(無)신뢰(trust-less)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서로 익명이다.

Bob과 Sally가 아토믹 스왑을 할 때, 합의된 시세에 따라 원하는 코인을 각자의 지갑으로 받게 된다. 결과적으로: Bob은 Sally에게 라이트코인을 보내고 비트지갑으로 비트코인을 받으며, Sally는 Bob의 라이트코인을 그의 지갑으로 부터 그녀의 LTC지갑으로 직접 송금받는다.

트레이드는 무신뢰 관계인 둘 사이에서 각자의 지갑에 대해 바로 즉시 안전하게 완료된다. 그리고 이 간단한 p2p 거래는 다른 지갑이나 거래소나 다른 종류의 토큰 또는 제3자의 중재없이 이루어진다. 둘은 언제나 프라이빗 키를 직접 가지고 지갑을 본인의 통제하에 두고 있으며 원하는 지갑에 대해 실제 트레이드 동안에 코인이 옮겨질 뿐이다.

코모도가 제공하는 지갑대지갑 트레이딩

아토믹 스왑은 지갑대지갑이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단지 여러분들이 트레이드하고자하는 코인들의 지갑, 그리고 마법같은 기능을 수행할 앱만 있으면 된다.

드래곤 속으로 들어가보자

아토믹 스왑이라는 어둠의 예술을 이끄는 이는 바로 비트코인다크(BTCD)를 만들었던 개발팀으로, 지금은 코모도플랫폼 (KMD)을 새로 개발하고 있다. 이 친구들은 세계적 수준의 블록체인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분산앱)을 개발하느라 너무 바빠서 지난 여름 dICO와 완전히 동작하는 DEX(분산거래소)발표하기 전까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 특별한 도구들은 아토믹 스왑을 수행해내기 위한 것들이었다.

실제 프로젝트를 완성할 개발팀?? 믿을 수 없을 걸!

코모도 개발자들은 BarterDEX라는 강력한 dApp을 만들어냈으며, 이것으로 누구든지 거의 모든 비트코인 기반의 토큰을 아토믹스왑할 수 있게했다. 이는 본래 DEX(분산거래소)이며 고급기능과 직관적일 거래소형태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통합된 아토믹 스왑 도구이다.

아토믹 스왑을 지원하는 DEX

DEX와 아토믹스왑 어플리케이션를 구분짓는 중요한 차별요소가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가장 중요한 점은 아토믹 스왑은 그저 “중재자”가 없이 지갑대지갑 트레이딩을 뜻하는 것이다. BarterDEX는 유저들에게 아토믹 스왑을 해내는 앱으로서의 기능과 DEX로서의 기능인 오더북, 주문, 관리, 실행중인 dApp들 사이의 주문 이력, GUI내 표시되는 차트, 그리고 대부분 중앙거래소들도 제공하지 않은 다른 기능들까지 포함해서 제공해준다.

게임 체인저

아토믹 스왑은 어떤 특수한 명령과 코드를 실행해야만 하는데, BarterDEX는 이런 복잡한 것들은 뒤로 감추도록 쉽고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GUI를 통해 제공해준다. 사용자는 BarterDEX를 실행해서 다른 이들과 접속하고, 각자 분산거래소 네트워크의 일부를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자는 서로 연결할 수 있고, 각각의 유저들이 자신이 소유하고 컨트롤 가능한 지갑과 주문등 완벽히 탈중앙화임에도 불구하고 GUI내에서 중앙 거래소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오더북, 그래프, 기타등)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BarterDEX 앱을 종료시키면, “네트워크”로부터 떨어지게되는데 이것은 dapp이 분산 네트워크에서는 하나의 노드로 동작하기 때문인데, 결국 BarterDEX를 실행한다는 것은 유저 자신만의 거래소 그자체를 뜻하며, 볼 일이 끝나고나면, 당신만의 거래소를 원하는대로 닫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지갑 관리

스왑을 하기위한 올바른 명령어와 코드실행 뿐만 아니라, Bob과 Sally가 풀어야할 다른 퍼즐 조각은 그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각각의 토큰의 지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arterDEX는 유저들에게 두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거래하고자하는 각 토큰에 대한 Native 또는 Electrum 서버이다. 예를 들면, 처음 BarterDEX를 설치했을 때, 유저는 새로운 KMD 지갑을 생성하거나, 기존 지갑을 가져오기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교환하고자 하는 코인들을 고를 때, 각각 Native 또는 Electrum 서버로 선택해야한다. Native를 선택한다면, BarterDEX는 로컬 시스템에서 돌아가는 기본 지갑기능을 탐색하는데 예를 들어, 유저가 별도로 로컬PC에서 비트코인 지갑을 실행중인 경우 같은 것들을 말한다. 이런 경우, 그 지갑의 잔액을 BarterDEX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직접 거래도 이 지갑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BTC가 없는 Bob은 아직 BTC지갑을 설치하지 않았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Sally는 이미 LTC와 BTC지갑 모두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런 시나리오에서, 아마 Bob은 로컬에서 실행중인 라이트코인 지갑(Native)를 불러오고 (비트코인 지갑은 로컬에 실행중인 것이 없으므로) 비트코인 지갑은 Electrum 서버를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하면 그는 로컬에 비트코인지갑을 설치하지 않고도 자신만의 BTC지갑을 생성해서 가지게 된다.

물론 그 대신에 로컬에서 이용하려는 모든 코인지갑들을 따로 가지고 있어서 각각 Native로 BarterDEX에 추가해주어, 앱이 모든 지갑을 로컬에 접속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로컬에서 실행하는 지갑이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닐 지도 모른다. electrum서버를 이용하는 것은 BarterDEX를 사용할 때 간단하고 신속하게 유저가 다양한 코인들을 사고 팔 수 있게 해주며 지갑은 홀드용으로만이 아닌 중앙거래소에서 처럼 이용하게 된다. 하지만 일과중 신속한 거래를 하는 경우에도, 중앙화된 솔루션을 위어넘는 큰 장점으로는 BarterDEX를 이용할 때조차 유저가 직접 프라이빗 키를 가지고 백업할 수 있는 BarterDEX내의 지갑에 자산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도, 다른 곳에 보관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격언에 이르기를, “키가 없으면, 코인을 가진 게 아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이루어지는 : 아토믹스왑

이 글을 쓸 때 기준으로, 코모도의 BarterDEX는 테스트환경에서의 수천회 뿐만 아니라 실사용자들에 의해 다양한 토큰의 퍼블릭 체인에서 70,000회가 넘는 아토믹 스왑을 수행해내고 있다 (현재 총합은 여기서 확인가능). 코모도 플랫폼은 아토믹 스왑의 개발로 이만큼의 성과를 거두어낸 유일한 프로젝트이며,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dICO라고 부르는 탈중앙 ICO가 더해지면서, 코모도는 크라우드펀딩 모델에 변혁를 가져왔다. 이는 다른 프로젝트들에게 플랫폼에 내장된 프라이버시와 그들의 블록체인에도 익명기능의 상속, 그리고 생태계 내에서 빠른 트랜젝션 시간, 스마트 컨트랙트(구현중)와 비트코인 수준의 보안을 모든 새로운 프로젝트도 쓸 수 있는 dPoW모델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코모도의 가장 최근의 흥미로운 개발성과는, 잠시 후 설명하겠지만 비트코인 기반의 토큰들과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사이에 스왑하는 에토믹스왑(Etomic)이다.

왜 아토믹 스왑인가?

Etomic스왑(ETH-BTC 거래)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아토믹 스왑의 컨셉이 중요한 이유들과 왜 이것이 투자자 및 유저들과 암호화폐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지 몇가지 해결 중인 주요 문제점들을 살펴보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보안성 
아토믹스왑은 제3자를 통한 거래나 프라이빗 키를 제공하지 않는 다른 거래소를 이용할 때 자산을 잃어버릴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심지어 EtherDelta같은 분산 거래소조차도, 거래하려면 지갑에서 꺼내서 스마트컨트렉트 계좌로 따로 송금을 해야만한다. 이것은 위험하면서도 비용도 발생한다. (EtherDelta 해킹사례)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또다른 중앙화 거래소들의 문제는 “지갑 점검중” 또는 출금이 불가능한 문제이다. 대부분의 유저는 이것이 거래소의 자산흐름을 보호하려는 고의적인 행위라고 추측하고 있다. 여하튼, 자금을 거래소에 넣어둔다면 그 자금은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고 출금하기 전까지는 실제로 우리 것이 아닌 것이다.

지난 몇년 동안 몇몇 거래소가 사라지면서 자산을 가져가버린 것을 봐왔다. 고의 또는 해킹이나 기술적 문제(데이터 분실등)이든 리스크는 실제하며 일반적이다.

규제 
우리 모두 뉴스에서 규제 이야기를 들으면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화폐 시세로 뛰어가보지만 비트코인과 함께 모두 시장이 하락하면서 피흘리는 것을 지켜볼 뿐이다. 아토믹 스왑은 암호화폐가 규제에 저항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가장 중요한 문제점들 중 하나를 해결해 주고 있다.

암호화폐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그 자체가 탈중앙화되어, 규제받지 않는 “사람들의 돈”으로서의 본질이다. 이 가치를 소유함으로서 얻는 잇점은 규제와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게 된다는 점이다.

중앙집중화는 규제를 초래한다. 지난 몇년 동안 많은 사건에서 보았듯이, 중앙 집중식 거래소는 지속적으로 실제적 타켓이되어, 투자자, 거래자, 그리고 개발자와 프로젝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토큰 거래를 분산시키면 투자자와 트레이더 모두를 위한 과정에서 이러한 대상을 제거할 수 있다. 지갑대지갑 거래는 또한 비트코인이 원래 출현할 때의 원리와 철학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해 분권화의 기본 원칙에서 벗어나는 것이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기 때문에 합당한 이유가 된다.

속도 
아토믹스왑을 하면 몇몇 단계를 생략하게되고, 이 단계들을 위해 필요한 시간/컨펌도 없앨 수 있다. 중앙 거래소는 트레이딩을 위해 트렌잭션이 완료되기까지 많게는 50 컨펌을 요구하기도 한다. 분산거래소에서의 시도는 종종 브로드캐스트를 기다리는 트랜잭션이 밀려있거나, 개스비가 모자라는 등의 이유로 실패하기도 한다. 중앙 거래소 조차도 지연과 오류, 트랜잭션 손실 등을 초래하는 백업이나 서버 장애 또는 사고가 낯설지 않다.

아토믹 스왑에서는, 단순히 지갑으로부터 즉시 트레이드를 한다. 당신이 새로 교환하는 토큰을 상대방으로 부터 직접 받는 동안 당신이 보내는 자산은 실제 구매자 외 다른 곳으로 보내지 않는다. 즉각적인 지갑대지갑 트레이딩이다.

복잡함 
앞서 언급했듯이, 중개인이없다는 것은 아토믹 스왑에서는 중간에 거치는 다른 토큰도 없다는 것을 말한다. 만일 기존 거래소에서 LTC를 GRS로 교환하고자 한다면, 먼저 LTC를 BTC로 매도하는 주문을 넣어야 한다. 그런다음, GRS화면으로 넘어가서 BTC로 GRS를 매수해야한다. 이것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할 뿐만아니라, 아토믹스왑에서는 필요없는 부가적인 단계까지 필요하다. 이런 종류의 복잡함은 익숙해지기 쉬우며, 어떤 페어로 거래가 되는지 등을 계속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된다. 하지만, 복잡함을 제거할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에러가 줄어들고, 더 빠른 트랜잭션등 분명하며 그동안의 트레이딩에 익숙했던 우리는 더이상 아무 생각할 필요도 없게 만들어준다.

수수료 
이 글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할 것은 가장 중요한 이슈로 수수료와 비용이다. 많은 새로운 트레이더들은 알트코인을 사려고 힘들게 이더와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보내고, 알트를 다시 지갑으로 출금할 때, 거래소가 부과하는 많은 수수료등 참 어렵게 배운다.

어떤 경우에는, 보통 더 높은 거래소 리스크가 되는데, 이 수수료는 10%까지도 오를 수 있으며 거래소는 시장 상황이 변하는만큼 자주 대응해서 조정해주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어제 10 코인에 대한 수수료가 $1였다가, 오늘 갑자기 $100이 될 수도 있다.

수수료와 더불어 많은 거래소들이 트레이딩에 부과하는 몇몇 매우 의심스러운 수수료 부과 구조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문제 해결과 혁신

코모도 플랫폼은 계속해서 그들이 어떻게 집중해서 풀어내고, 혁신하고, dApp을 개발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1년간의 깃헙 커밋 이력 이 그 증거이다. 암호화폐 산업 중 dApp의 업데이트, 수정, 새로운 릴리즈를 함에 있어서 현재 1위에 올라있다.

이더리움과 ERC20 토큰의 스왑은 어떠한가?

이제 비트코인 기반 토큰들의 아토믹 스왑에 대해서는 이해되었을 것이니, 이더리움과 에토믹 스왑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만일 Bob이 ETH나 BAT, OMG같은 ERC20토큰을 그의 LTC로 또는 최근에 얻은 BTC로 사고자 한다면? ERC20와 이더리움이 포함된 기본 프로토콜은 비트코인과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보통의 아토믹 스왑은 올바른 접근법이 아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제3자 서비스나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트레이딩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은 없었다. 단순히 같은 이더리움 안에 존재하는 ERC20토큰을 다른 ERC20토큰으로 교환하려는 사람들은 그저 운이 없을 뿐이었다. 이는 이더델타같은 이더리움 기반의 DEX가 스마트 컨트렉트를 이용하도록 개발되어서 먼저 ETH로 교환한 후, 이를 입금하고, ETH를 원하는 ERC20로 바꾼 후 다시 출금해야되 때문에, 시간, 수수료, 위험, 복잡한 과정등을 본질적으로 불안한 시스템 내에서 감수해야된다.

모든 것이 매우 달라질 것

비트코인 기반과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첫번째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기반하지 않으며 이더리움 토큰들은 별도로 견고하게 짜여진 스마트 컨트랙트 요소이다.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그들의 블록체인과 매우 유사한 접근법과 토큰에 사용된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서 개발자들이 이러한 블록 레인들을 서로 프로그램 방식으로 “대화” 하도록 하는데, 코모도 개발팀은 BarterDEX가 그 역할을 하도록 프로그램화하였다.

ERC20 표준의 기본 프로토콜은 아토믹 스왑을 하듯이 매우 간단히 1대1 거래를 할 수 있게 허용하지 않는 문제에 직면하였다. 그래서 이를 아토믹스왑 친화적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중재자의 필요성이 명확했는데, 참여한 당사자의 통제와 소유권 안에 있는 중재자가 되어야 하며 제3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사이의 다리(Cross-Chain 트레이딩)

이렇게 전혀 다른 두가지 기술(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또는 비트기반의 체인들)사이의 거리를 이어주는 ETOMIC이 개발되어 BarterDEX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다. ETOMIC은 순전히 유틸리티 토큰으로, 유저가 직접 소유하고 컨트롤하는 탈중앙 중간자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다른 비트코인 기반(비트자신도 포함)의 블록체인 사이에서 “다리”의 역할을 한다.

이것은 ETOMIC을 적용한 BarterDEX를 이용하면, Bob은 OMG, BAT 또는 다른 ERC20 토큰(그리고 당연히 ETH도 포함해서)을 라이트코인이나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다. Bob은 만족할 것이고, 암호화 커뮤니티는 더욱 혁신적으로 발전해서 더 나아가 탈중앙 솔루션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에토믹 스왑으로, 양쪽 모두 언제나 자신들의 자산에 직접적인 소유권을 가지고 주문을 하고, 주문이 체결되어 거래된 자산을 받기까지 모든 과정을 컨트롤하게 된다. 모두 여전히 진정한 탈중앙 아토믹 스왑 트랜잭션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아토믹 스왑이 가져올” 혁명으로의 동참

블록체인 기술은 핵심적으로 분산화되어있다. 여러분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중앙 거래소를 이용하는 동안, 미래는 모든 것을 분산화시키는 곳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 점에서 DEX들은 함께 잘 발전해오고 있다.

하지만 지금 코모도의 BarterDEX를 통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트레이딩에 있어 완전히 새로운 혁신적인 접근방법이며, 상식적이면서도 아토믹 스왑이 가능한 DEX는 처음부터 이렇게 되어왔어야만 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ETOMIC 스왑을 이용한 체인간 거래에 있어서 코모도팀이 해낸 혁신들로 인해, 더 유용하면서 알맞은 방식으로, 우리가 기대하던 것보다 더 빨리 대량 유입의 시대로 나아가게 되었다.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면, dApp부터 확인하고 기능들을 실제로 실행해보라. BarterDEX를 설치하고 이용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고 쉽다.

quick YouTube video에 기본적인 설치 방법을 올려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BarterDEX 시작하기

그럼 DEX에서 다시 만나길!


정말 BarterDEX에 깊은 관심이 있다면, 문서들을 읽어보고, 코모도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료들과 유튜브 채널의 가이드를 활용해보길:

BarterDEX Documentation

Komodo Platform FAQ

Komodo Platform YouTube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