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한 세계부채와 출구전략이 제 2의 금융위기를 초래하는가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흡수할 수도…


비트커넥트 폰지 사기 대해부


비트커넥트는 잘못된 암호화폐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개요

지난 1월 16일 암호화폐 시장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일 중 하나가 일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전체 암호화폐가 하락세를 맞았고, 시가총액으로도 수십억 달러가 사라졌습니다. 어쩌면 시장에는 좋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올해의 하락장은 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첫째, 한국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규제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한국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실명제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둘째는 한국 정부의 규제 소식보다 훨씬 더 심각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업체 비트커넥트(BitConnect)의 운영이 중단되었고, 폰지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순식간에 투자자 수천 명이 투자 자금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커넥트가 무엇이며, 어떻게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고, 어떤 이유 때문에 문을 닫게 된 것일까요?

역사

비트커넥트는 회사의 명칭이자, 거래소의 이름이었으며, 비트코인에 기반 한 하나의 암호화폐이기도 했습니다. 2016년 2월에 출시된 후, 2018년 초반까지 가격 면에서 가장 성공한 암호화폐 중 하나로 올라섰습니다. 지난 달 비트커넥트의 가격은 463달러를 호가했으며(현재는 약 12달러), 시가 총액은 약 27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작동 원리

사용자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으로 비트커넥트 토큰을 구입하면, 배당금 형식으로 일간 수익이 배분 됩니다. 사용자가 토큰을 많이 보유할수록, 그리고 다른 이들을 비트코넥트에 많이 끌어들일수록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비트커넥트에 따르면, 일간 투자 자금의 약 1%, 연간으로는 약 3,780%의 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그 같은 수익은 자사가 만든 투자 알고리즘을 통해 창출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을 저점에서 매수해 고점에서 매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이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변수를 이용하는지, 또는 투자자가 계속 늘어나게 되면 어떻게 할 작정인지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는 비트커넥트의 시가총액이 거의 30억 달러에 이르게 되면서, 그리고 알고리즘으로 이 정도 규모의 자금을 굴리게 되면 사실상 수익률이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이 투자자 커뮤니티 사이에서 큰 관심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즉, 대규모 자금으로 매수 및 매도에 나서는 행위 자체가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게 되면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이 회사는 수익을 비트코인이 아니라 미국 달러로 배분하기 때문에 더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비트커넥트는 “추천 보너스(“Referral Bonus)”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 다수의 유투브 사용자들이 엄청난 광고를 해댔습니다. 이제 이들 유투버들이 불법 추천 혐의로 고소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더 많은 이들의 추천을 유도할수록 투자 수익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비트커넥트 플랫폼은 다른 이들을 모집하고, 이들의 추천을 많이 받을수록 보상이 커지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비트커넥트는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고 얼마 후, 텍사스와 노스캐롤라이나의 보안 규제 당국으로부터 영업 정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거래소를 폐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자금을 인출할 수 없게 되었고, 가격은 추락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BCC를 비롯한 단 4곳의 다른 거래소에서만 거래가 다능하게 되었습니다.

ICO

ICO(또는 관련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에게 향후 계획을 가능한 한 투명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회사라면 오랜 기간 동안 사업을 유지해 나가면서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려고 노력하지, 어떻게라도 빨리 돈을 벌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창립자는 자사의 암호화폐가 세심하게 계획된 것임을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즉, 투자자들과 임직원들에게 왜 이 암호화폐가 필요한지 전달하고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만 투자자들이 자신의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ICO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완벽한 백서
  • 투명한 비즈니스 모델
  • 상품 및 서비스 설명
  • 훌륭한 커뮤니티 관리
  • 제 3자가 평가했을 때도 훌륭한 소프트웨어 연동 능력
  • 수익성에 대한 약속이나 보증하지 않음
  • 토큰에 대한 고객의 완전한 접근 권한 부여
  • 위치 등록
  • 자금 용도
  • 법인 및 주주 동의서 같은 설립/법률 문서

폰지 사기

폰지 사기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이다. 1920년대 막대한 투자배당을 약속한 찰스 폰지(Charles Ponzi)가 벌인 사기 행각에서 유래됐다. 실제로 찰스 폰지는 아무런 사업도 벌이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 투자금액을 기존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금융피라미드 형식의 사기 행각을 벌였다. 폰지가 단기간에 시중금리보다 더 높은 이자를 보장해 주겠다는 광고를 내자 이를 믿고 많은 사람들이 거액의 돈을 맡겼다. 이 거액의 돈은 폰지가 가졌고 이후 폰지는 처음에 제시한 이자보다 더 높은 이자를 보장해 주겠다는 두 번째 광고를 냈다. 여기서 조달한 자금으로 처음 맡긴 사람들에게 원금과 이자를 지불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식을 계속 반복하던 중 결국엔 투자자들에게 원금과 이자를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 됐으며 이 같은 상황을 가리켜 폰지현상이라 부르게 됐다.”

폰지 사기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적은 위험으로 높은 수익률 보장한다고 약속함.
  2.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일관된 수익을 창출한다고 약속함.
  3. 보통 증권 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되지 않음.
  4. 투자 전략을 기밀로 유지하거나, 설명이 너무 복잡함.
  5. 고객에게 공식 투자 서류를 보여주지 않음.
  6. 고객이 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음.

비트커넥트는 이 모든 사항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폰지 사기 사례보다 전례없는 규모와 속도로 이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집단 소송

2018년 1월 25일 현재 비트커넥트를 상대한 여러 건의 집단 소송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모인 수천 명의 투자자들도 비트커넥트의 관계자 전부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비트커넥트를 추천했던 유명인들을 상대로 한 소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론

암호화폐 시장의 현실은 아주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것뿐만 아니라, 정부의 규제가 미비하고, 과세 문제가 복잡한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암호화폐 열풍으로 어떤 사람은 수백만 달러를 벌었는가 하면, 자금을 전부 날린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암호화폐로 손실을 본 수천명의 사람들보다 몇멸 부자가 된 사람들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암호화폐에 결코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없습니다.

친구를 데려오면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약속하는 비트커넥트 같은 토큰은 이런 문제를 더 크게 만들뿐이며, 현재 ICO 공간을 왜곡시키고 있는 주범입니다.

다음 단계

여기서 이야기가 끝은 아닙니다. 2주 전 비트커넥트 설립자는 비트커넥트엑스(BitConnectx)라는 이름의 신규 토큰을 출시했으며, ICO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토큰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트커넥트엑스(BCCX)는 오픈 소스, 블록체인 기반, 분권화 암호화폐로서, 최소 거래 비용으로 누구에게나 즉시 지불이 가능하다.” – 비트커넥트엑스 웹 사이트

또한 이 웹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이 암호화폐를 거래 수단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은 거의 아무런 정보도 주기 않고 있으며, 백서도 없고, 다른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즉시” 지불 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두운 과거가 있음 또한 알리고 있지 않습니다.

무언가가 아주 낮은 위험으로 엄청난 보상을 약속하면서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아무런 설명도 내놓지 않는다면, 먼저 의심부터 하고 봐야 합니다. 비트커넥트는 많은 이들을 끌어 들이면서 이들 투자자들의 돈으로 배를 불리는 한편,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늘려왔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과오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Hackernoon, “BitConnect???Anatomy of a Scam”>

EOS 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커뮤니티(Community)와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

EOS 논쟁 : EOS 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커뮤니티와 거대한 수용”

EOS 의 투자자 이전에 미래 사회가 변화할 모습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있는 한 개인으로 어제 오늘 한국 스티밋 커뮤니티 중 EOS 태그를 뜨겁게 달구는 글들과 토론 양상을 참으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먼저 정말 좋은 화두를 제시해주신 @seungjae1012 님과 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해주신 @creamer7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먼저 아래 글을 읽어보시지 못하신 분들은 먼저 아래의 링크들을 찬찬히 읽어보신 뒤 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OS.IO 의 목적 :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레벨 솔루션

블록원이 개발중인 EOS.IO의 최대 목표는 탈중앙화 기반의 서비스 기업과 단체, 기관 혹은 집단들을 탄생하게 하며,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는 “EOS and the Era of DACs”라는 이름으로 이미 여러번의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적이 있으며, 단순히 EOS 의 목적이 Dapp 뿐만이 아니라 Dac(탈중앙화된 자치 집단, Decentralized Autonomous Collective) 에 있음을 잘 말해줍니다.

In 2014 Dan Larimer introduced the concept of a Decentralized Autonomous Collective or “DAC”
출처 : https://blockchainlive.com/wp-content/uploads/sites/10/2017/06/The-Era-of-DACs.pdf

이같은 거대한 분권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같은 기능이 동작하기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개발된 것이 EOS.IO 소프트웨어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사용 가능하여야 하며, EOS.IO 는 그만큼의 거대한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위해 처음부터 엔터프라이즈급 사용이 고려된 아키텍쳐의 소프트웨어죠.

현재까지의 발전 양상으로 볼 때 이같은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초기 발전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모든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적용되기 위한 가장 큰 선결 과제는 바로 “속도”입니다.

EOS.IO 는 이같은 트랜잭션 처리량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블록체인 OS 기술이기도 하며, 이같은 기술은 블록체인의 가장 빠른 현실 채용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의 경우도 이같은 블록체인 기술의 비지니스 적용의 가장 기본적 자격으로 TPS (초당 트랜잭션 속도)를 언급하기도 했구요.

가장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인 비트코인도 겨우 초당 5~8건의 트랜잭션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생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는 이미 거의 10,000배의 처리량이 구현되는 신용카드 네트워크에 경쟁할 만한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ource: Interview with Goldman Sachs Research’s Jim Schneider

Building Enterprises on the Blockchain by Brock Pierce by Brendan Blumer, Daniel Larimer, and Brock Pierce


실제로 쓰이는 것이 쓸모가 있는 것

좋은 블록체인 기술을 평가하는 여러가지 평가 준거가 존재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세상에 실제로 가장 먼저 쓰이는 기술”이 세상의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키보드의 “QWERTY 배열”이 이후 수많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배열 방식의 탄생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적용되고 있는 것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랄까요.

TPS & DPOS

EOS.IO 가 취하고 있는 블록생성 방식인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시스템이 “단지 속도만 빠르다”는 지적은 사실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사실상 속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실상 일상 영역에서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채택할 수 없는 기술일 따름입니다. 허울만 좋을 뿐이죠.

EOS.IO 기술 백서 상의 DPOS 의 노드 숫자는 21개로 이는 주로 POW, POS 방식을 채택하는 블록체인 시스템들 보다 훨씬 적은 대신 훨씬 더 빠른 속도를 갖춥니다. 이 빠른 TPS 는 사실 노드들의 숫자 뿐만이 아니라, 증인(Delegator)들간의 노드 구성을 위한 컴퓨팅 파워 경쟁을 통해 강화되는 측면이 강합니다.

일단 DPOS 시스템의 적은 노드들의 숫자는 종종 DDOS 공격이나, 시스템 전복을 야기시킬 의도를 가진 “선하지 못한 의도의 증인(Delegator)”로 인한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앞서 설명한대로 이같은 엔터프라이즈급 아키텍쳐를 유지하기 위한 TPS 노드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누구나 구축할 수 있는 POS 노드들의 보안 수준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EOS 생태계가 거대해질 수록 증인(Delegator)들의 노드 컴퓨팅 시스템은 아마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거대 IT 기업의 서버 팩토리 규모로 커져야 할 것이고 그런 능력이 있는 노드들이 DDOS 로 심각한 보안 위협에 처할 가능성은 일반적인 한국 금융 기관의 서버가 한순간에 DDOS 공격으로 다운될 가능성 보다 적다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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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IO 를 개발하는 블록원의 CTO 인 댄 라리머(Daniel Larimer)는 최근 트윗과 유튜브를 통해 EOS 는 BFT + DPOS 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실상 소수 증인 노드 운영간 벌어질 수 있는 배반 노드의 문제를 BFT(Byzantine Fault Tolerance) & DPOS 의 결합을 통해 엔터프라이즈급의 빠른 트랜잭션을 유지하면서도 해결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POS 와 텐더민트의 증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겁니다.)


| EOS – BFT + DPoS explanation w/ Dan Larimer Part 2/2

이더리움(ETH), 퀀텀(QTUM) 등의 POS 시스템들이 직접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사실상 POS 를 위해서도 컴퓨팅 파워가 필요합니다. 이같은 POS 관련 암호화 화폐의 일반 보유자들이 모두 자신들의 컴퓨팅 파워를 사용해 POS 에 관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 역시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겁니다.

사실상 POW, POS, DPOS, BFT 등 블록 생성 증명에 따른 기술 중 무조건 최고의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최고의 기술인지 아닌지는 실제로 현실 속에서 직접 사용됨을 통해 증명되어야 할 문제인데, 이는 결과적으로 각
기술의 우열은 “논쟁의 거리”는 될 수 있겠지만, “최종 평가의 근거”는 될 수 없음을 방증합니다.

인터넷은 IT 역사상 가장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가 이뤄진 기술이지만, 초창기부터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현재의 인터넷 프로토콜은 탄생 당시 현행의 TCP/IP 가 아니었으며, NCP(Network Control Program) 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인트라넷을 연결하는 통합 네트워크로 인터넷이 자리잡으며 기술은 발전했고, 지속적으로 개선이 되었고 지금도 발전 과정 상에 있습니다.

EOS.IO 는 탈중앙화라는 철학적인 문제를 포기하지 않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에 관한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EOS.IO 가 구현하기 위한 것은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를 위한 “철학적 고집” 이 아니라 가장 빠르고 거대한 “Adoption”입니다.

(Mass Adoption)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 No 수수료 정책 (No Fee) 과 친 사용자 정책

우리는 위대한 기술적 혁명가로 종종 “스티브 잡스”를 추억합니다만, 그가 애플을 떠나 모든 역량과 자신의 철학, 고집을 내세워 만들었던 넥스트 컴퓨터(NeXT Computer System)는 다양한 장점에도 “가격” 때문에 애플을 능가하지는 못했으며, NeXT 社 역시 이후 애플에 인수됩니다. 이것이 주는 의미는 꽤나 단순합니다.

블록체인 서비스가 탈중앙화 시스템을 표방하지만, 이는 탈경제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되려, 자본주의 관점에서 가장 큰 경제적 자율성을 담보로 하는 기술이죠. 탈중앙화 시스템에서도 이용자는 철저히 “경제적 소비자”의 입장을 취합니다.

EOS.IO 의 블록체인이 가지는 Zero 수수료는 실상 모든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틀어 가장 큰 사용자 유인을 제공합니다. EOS 토큰의 홀딩은 일종의 보증금인데, 실제 이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홀딩을 통해 대역폭을 확보해야 하며, 실사용자들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투자자라 할지라도 EOS 홀딩을 통해서 무료로 주어지는 증인(Delegator)들의 IPFS 제공 서비스를 통해 일종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이는 EOS 토큰 홀딩을 기반으로 하여 유동성을 줄이고, EOS 토큰의 시장 가치를 상승시킵니다.

EOS 의 IPFS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와 사용자 유인

EOS.IO 가 구현하는 서비스 중 IPFS 관련 내용은 “https://steemit.com/eos/@eosio/eos-io-storage-white-paper-now-available” 를 참고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Dapp 개발자는 EOS 를 홀딩함으로써 네트워크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IPFS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Dapp 운용 솔루션은 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도 도입되고 있는 개념이지만, EOS 의 경우는 홀딩으로 인한 무료 사용료로 체계로 친 사용자 정책을 고수합니다.

현재 전 지구상에는 수많은 스토리지 서버들이 놀고 있으며, 기존의 스토리지 경쟁에서 도태된 기업들도 상당수겠지요. 하지만 현재의 스토리지 서비스는 분산화되지 않았으며, 고정 지출 비용이 소요됩니다. 참고로 최근 대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경력이 있는 KIM DOTCOM 이 EOS의 트윗 계정을 팔로잉 하기도 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Kim_Dotcom

다양한 증인의 자격을 갖춘 이들이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서로 경쟁하고 있고 미처 증인이 되지 못한 이들은 예비 증인이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겁니다. 증인 보상 관련 문제는 사실 EOS 가격 상승과 관련이 있는데 이는 백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EOS 생태계가 활발해지만, 이는 곧 분산 스토리지 서비스 코인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생태계가 될 것이고 재미있게도 개발자를 포함한 EOS 네트워크 사용자는 토큰 홀딩을 통해 사실상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장소 경제학
EOS.IO 저장소에서 모든 TOK 보유자들은 EOS.IO의 연 5% 인플레이션의 일부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파일을 저장하고 있는 이들은 파일을 지우기 전까지는 TOK를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공급 인플레이션에 노출되게 됩니다. 영구적으로 파일을 저장하기 원하는 이들은 사실상 그들의 TOK를 소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저장공간의 필요로 인해 잠기는 TOK가 인플레이션으로 발행되는 TOK보다 더 많다면, TOK 화폐는 실질 통화 수축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곧 이어 블록생성자에게 지불되는 TOK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저장공간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장소 수요에 상당한 감소가 발생하는 경우에, 잠금해제 된 TOK가 시장에 흘러 들어갈 수 있고 실질 가격 인플레이션이 자연 인플레이션을 넘어서게 할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TOK의 가격이 내려갈 수 있고, 블록 생성자들이 유지할 수 있는 저장공간의 총량이 감소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수요가 낮기 때문에 블록생성자들은 그냥 저장장치를 줄여서 비용을 삭감하고 가용 저장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잠겨야 하는 TOK의 개수를 계산하는데 사용되는 준비율을 낮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론은 저장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화폐의 시간가치 변화를 통해 비용을 비불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소액결제나, 거래 장벽, 예상치 못한 비용 같은 것들은 없어지게 됩니다.
출처 : EOS.IO 저장소 백서 번역본
https://steemit.com/eoskorea/@clayop/61ukuv-eos-io @clay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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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수료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블록체인 시스템이 실제 제도권의 운용이 되기 위해 부담해야 할 잠재적 문제를 댄 라리머가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는 바로 “세금”문제입니다. 사용자들로부터 실제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모든 과정에서 절차상 실제 비용 지불이 일어난다면, 이것이 과세 문제로 불거질 것에 대한 우려인데 단기적 당면 문제는 아닐지라도 이같은 부분 역시 미래의 블록체인들이 고민해야할 이슈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를 위한 알파와 오메가, “커뮤니티(Community)”

하지만 EOS.IO라 하더라도 시스템상 기술적으로도 결정할 수 없는 문제들이 존재하며, 이는 모든 블록체인 기술 뿐만이 아니라 모든 현실 속 문제에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곧 참여자들의 “거버넌스(Governance)”를 필요로 하며, 이 때문에 EOS.IO 를 개발하고 있는 블록원은 블록체인 기술보다 “커뮤니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커뮤니티는 일반 유저 포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EOS.IO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위에 구축될 무수히 많은 DAC 들의 세상을 위한 모든 참여자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 제공자인 블록원은 물론, 이를 런칭할 최초, 혹은 그 이후의 여러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자, 그리고 DPOS 에 참여하는 증인들, EOS 생태계에 Dapp 을 구축하는 개발자와 DAC 들, 그리고 이 생태계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일반 유저들 등 모든 관여자를 일컫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존재하는 현재 Mass Adoption 은 사실상 가장 먼저 고유의 기술을 세상에 전파하고, 이를 수용하는 수많은 참여자를 만드는 “발빠른 블록체인 생태계”에게 주어지는 혜택입니다.

블록원의 CEO 인 브렌든 블루머(Brendan Blumer)는 트위터를 통해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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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토큰은 투자 목적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EOS.IO 의 커뮤니티 구성을 위한 것이 목적이란 이야기를 합니다. 또 실제로 모든 블록체인 소스들은 복제가 아주 쉽기 때문에 그런 기술적 가치가 가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구축된 커뮤니티가 가치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전하죠.

이론적으로 EOS 는 완벽히 똑같은 멀티플 블록체인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포킹 가능성이 있는 블록체인의 숙명이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이말인 즉슨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한 거기 있는 너희의 가치는 0 Value 라는 의미입니다. 네, 사람이 우선입니다.


EOS 토큰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에너지

실제로 이는 EOS 가 사실상 가장 발빠른 DAC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며, 그러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EOS 토큰이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현재 EOS 토큰 자체는 어떠한 가치를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 EOS 기반의 첫번째 블록체인 위에 구성될 수많은 DAC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바로 EOS 토큰 홀더들이 직접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게 만드는 참여자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며, 블록원은 이미 TomorrowBC 와의 VC,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갤럭시 디지털와의 VC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이런 DAC 생태계를 지원할 계획을 밝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EOS 토큰은 투자목적 보다 더 큰 사용처가 있습니다. EOS 토큰은 6월 메인넷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DAC 들의 Dapp 운영을 위해 필연적으로 필요한 일종의 재화이며, 이를 통해 단순히 네트워크 사용 대역만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IPFS 저장소와 Memory 등 Dapp 운영에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는 일종의 자본금인 셈입니다.

또한 실제 이용자들에게는 에어드랍 등을 통해 EOS 블록체인 Dapp 생태계를 위한 잠재적 사용자를 제공해주기도 하죠. 이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제 지난 글에서 자세히 정리한 부분이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노보그래츠의 투자의 의미는 실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첫번째 투모로우 BC 에 이어 막강한 자금파워와 인맥으로 기존의 ICO 가 가지는 도박성 투기 현상과 투자자들에 대한 위험성을 떠안지 않고서도 Dapp 개발 업체들은 안정적으로 자신들의 개발 자금을 확보함은 물론 블록원측에서 항상 강조하는 “막강한 커뮤니티”의 구축을 가능케 합니다.

이는 사실 일반적인 ICO 형태로 단순히 막대한 투자금을 유치 하기 위한 1차원적 접근을 취하는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얻지 못하는 큰 혜택인 셈인데, EOS 기반의 Dapp 개발 업체들은 EOS 플랫폼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개발 플랫폼과 스토리지, 그리고 개발 이후 서비스 품질 평가에 대한 혜택은 물론 런칭과 동시에 수많은 Pure 사용자를 거느릴 수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EOS 생태계” EOS 의 Dapp 생태계를 위한 두번째 대규모 VC 발표
https://steemit.com/kr/@indend007/eos-eos-dapp-vc


커뮤니티가 더 큰 생태계 확장을 이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2017년 세계 기준 92% 의 점유율을 보이고, 사실상 윈도우가 GUI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애플의 MacOS는 10%의 PC 시장 점유율을 보여줄 뿐입니다. 이는 후발 주자지만, 더 빠른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의 확보가 시장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잘 설명해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포토샵의 경우도 원래는 MacOS 의 전신인 매킨토시 전용의 소프트웨어였지만, 훨씬 더 큰 생태계가 확보된 윈도우 시스템으로 포팅되어 (당연하겠지만), 현재는 윈도우 기반 점유율이 훨씬 더 크게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블록체인 생태계들은 독자적 생태계를 이끌기 위해 각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을 위한 가장 큰 당면과제는 “커뮤니티의 구성”임은 부정할 수 없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토큰 홀더들의 증인 감시역할과 STAKE 홀딩 이익

EOS가 개발자에서부터 증인, 실사용자들에게 까지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EOS 의 생태계를 안정화 시키는데도 기여합니다.

커뮤니티가 크게 확장되면, 이를 위한 증인 노드의 규모도 거대해지며, 이를 위한 참여 증인들의 규모도 훨씬 커져야 합니다. 거대해진 커뮤니티 생태계는 증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같은 거대한 관심은 증인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감시자의 역할로 자리잡습니다.

예컨데, EOS 생태계가 충분한 성장해, 증인 노드로 참여하는 것이 수익을 창출케 하는 동시에 수많은 커뮤니티 참여자들에게 기술적 인정을 받을 만큼 안정적이라 좋은 평판을 얻는다면, 노드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커뮤니티 참여자들로 하여금 막대한 마케팅 효과를 누리게 하는 방법이 됩니다.

노출되는 증인 문제는 위협이 될 수 있는 동시에 평판이라는 거대한 사회적 보상책에 대한 책임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며, 이는 커뮤니티들의 권리이기도 하죠.

EOS 의 투표권 이행을 위해서는 개인키가 존재하는 개인 지갑에 EOS 토큰을 보유해야 하며, 이같은 EOS 토큰은 네트웍 대역폭이 필요한 이에게 지분 대여도 가능합니다.

후발 주자로 DAC 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은 커뮤니티를 이루는 토큰 홀더들로부터 EOS 토큰을 대여 받아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형태는 거래소 지갑에 보관해 투표권이 자칫 남용 될 수 있는데 대한 잠재적 안전장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POS 시스템은 개인이 보관한다고 하더라도, 증명을 위한 컴퓨팅 파워를 소모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STAKE 홀딩의 효과가 없는 것과 동일한데, 위와 같은 혜택은 EOS는 토큰 홀딩이 STAKE 권리를 개인이 소유하게 하게 만드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증인은 늘어야만 하나?

같은 맥락에서 커뮤니티의 힘이 강해지며, 투표권에 대한 적절한 힘의 균형이 맞춰지면 증인(Delegator)들의 숫자는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은 곧 Dapp 의 증가를 통한 EOS 토큰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는 증인으로서의 인센티브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이 때문에 큰 이익을 포기하고 싶은 증인은 일단 시장 경제 체제상 줄어들 것이고, 강해진 커뮤니티의 힘은 증인 노드들에게 단순히 “돈”의 논리 이상의 윤리적 행동을 잠재적으로 부과합니다.

증인들은 최대한 안정적인 노드 운영을 위해 애쓸 것이고,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지면 그에 합당한 자원으로 안정적인 노드 이상의 가치를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증인들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겁니다.


모든 논란은 기술에 대한 최고의 관심

EOS 논란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로 “커뮤니티(Community)와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 을 꼽은 것은, 블록체인 기술이란 것은 실제적으로 기술적 가치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기술은 세상에 적용 될 때 비로소 가치를 인정 받는 것이며, 심지어 불완전하더라도 가장 빠른 수용과 광의의 합의에 도달한 기술들은 빠른 개선과 발전으로 세상을 바꿔가는 것을 우리는 경험상 잘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을 응원합니다만, 상기의 이유로 저는 가장 빨리 “커뮤니티(Community)와 거대한 수용(Mass Adoption)” 만들 수 있는 EOS 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기술, 그리고 더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기술들이 그러한 다수의 수용의 가장 큰 선봉에 설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비트코인”을 통해 충분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후발주자임에도 기술적 속성에 있어서 가장 큰 사용자들의 관심과 논란을 받는 이더리움과 EOS 의 경우는 이미 충분한 커뮤니티를 구성해나가고 있는 선두주자라 생각이 됩니다.

기술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관심”이죠. 더 많은 관심과 논란이 블록체인 생태계를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길 바랍니다. 위 글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못한 부분은 댓글을 통해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글이 길어졌군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신기술주도시대의 암호(가상)화폐와 과도기 디지털전쟁

1. 신기술주도의 시대

21세기는 신기술주도의 시대이다. 가상화폐의 기반인 Block Chain도 신기술에 포함된다. 가상화폐, 사실 이 단어는 맞는 표현은 아니며 가상화폐라기보다는 암호화폐(Crypto Currency)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하다고 한다. 그리고 법무부장관은 가상증표라고 한다. 용어야 어떻든 최근 우리나라의 비트코인 광풍은 김치프리미엄이라고 세계 언론이 보도하고 있을 만큼 관심이 뜨겁다. 국내에서는 20?30대 젊은 층이 주도적으로 가상화폐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대와 상관없이 가상화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면서 가상화폐 거래소로 과도한 자금이 유입되는 등 Block Chain기술에 대한 이해가 국민들 사이에 형성되기도 전에 아쉽게도 가상화폐 투기와 불법문제가 먼저 사회문제로 대두된 것이 현실이다. 가상통화에 돈이 몰리는 건 현 정권이 새로운 성장 동력의 대안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반작용이다. 가상화폐를 가치가 없는 돌덩이라 생각하는 현직 장관의 발언이 이를 방증한다. 기술은 모름지기 발전적 측면에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2. 거래실명제와 과세문제

가상화폐 거래실명제가 1월 30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의 가상화폐 거래소와 가상계좌를 제공한 6개의 국내은행이 실명확인 입출금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본인임이 확인된 거래자의 계좌와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 상호간 입출금만 허용하는 서비스다. 따라서 거래자는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를 사실상 투기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은행들이 가상계좌 신규발급에 좀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현행법상 은행들은 자금세탁 방지의무가 있다. 그래서 우선 거래소를 통해 거래자를 대상으로 강화된 고객확인제도(EDD)를 적용할 것이다. 실명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하도록 해 거래의 투명성이 제고된 만큼 그동안 제기된 자금세탁, 사기, 테러, 불법해외송금, 범죄조직의 자금조달 우려 등을 다소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향후 가상화폐 거래차익에 양도소득세나 매매할 경우 거래세의 과세근거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그러나 과세문제에 관한한 지금은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3. Block Chain기술과 암호화폐의 채굴

암호(가상)화폐는 기존 실물화폐와 달리 관리주체인 중앙은행 없이 Global Network망을 통해 분산저장된 암호화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즉 은행의 통장내역이 세계에 디지털화되어 퍼져서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 핵심기술이 바로 Block Chain기술이다. 개발자에 의해 탄생한 가상화폐의 채굴에 성공하면 그 대가로 생성된 코인을 발행받는다. 채굴하면 해당

코인을 기존 실물화폐로 사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요즘에 와서 채굴로 암호화폐를 발행받기는 힘들다. 높은 수준의 처리속도를 지닌 컴퓨터와 수준 높은 그래픽카드, 그리고 전기료 등으로 인해 채굴 생산성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생산이 한정된 코인이 있거나 이미 코인이 전부 발행된 것도 있다고 한다. 암호화폐 구매는 다른 종류의 암호화폐(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등)와 기존 통화인 원화, 달러, 엔화 등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4. 세계 각국의 입장

?선진국

현재 미국은 추적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암호(가상)화폐 거래를 허가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연합(EU)는 2015년 10월 유럽사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법정화폐로 인정하고 있다. 일본 역시 2016년 5월에 자금결제법이 개정되어 암호화폐를 공적인 결제수단으로 인정하고 있다. 영국은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을 디지털화폐로 인정해 제도권으로 안착시킨바 있다. 독일, Canada도 인정하는 쪽이다. 이와 같이 선진국들은 이미 암호(가상)화폐에 대해서 실질적인 규제와 함께 거래를 인정하고 제도권으로 흡수하고 있는 추세다.

?신흥국

그러나 신흥국은 사정이 다르다. 한마디로 규제위주다. 중국은 작년 9월 인민은행을 통해 암호(가상)화폐 ICO금지를 포함하여 거래 전면중단과 채굴업체의 폐쇄지시도 동시에 선언한바 있다. 한국정부도 작년 9월부터 ICO를 중지하고 있다. 사실상 자금조달을 못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과 기본적으로 정치나 경제시스템이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부연하면 중국은 공산당 일당이 국가를 장악하고 있으며 계획경제에 기반을 둔 사회주의 경제체제인 반면에 한국은 다수의 정당체제이면서 자유주의 시장경제체제라는 것이다. 참고로 암호(가상)화폐 공개를 의미하는 ICO는 Initial Coin Offerings의 약어이다.

5. 과도기 디지털전쟁

요즘 가상화폐시장을 보면 쫓기는 자(가상화폐거래소와 거래자)와 i는 자(정부당국)의 디지털전쟁을 보는 느낌이다. 암호화폐가 각국 정부의 입장에서는 참 곤란한 디지털의 Something(그 무엇)이다. 이유는 암호화되어 있어서 거래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Block Chain기술로 인해 자금추적의 어려움은 조세부과 문제에서 한계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유는 장부는 세계전체의 망에 분산되어 공개되어 있지만 그게 누구 것인지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상속세, 증여세 등을 부과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전환시킨 후부터는 다시 추적이 가능해진다.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에 세금을 부과한 나라는 Canada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비트코인이 캐나다 달러로 환산되는 순간 바로 인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하면 거래 자체에 대해서는 추적이 가능해 시스템 상 세금부과는 가능하다. 그러나 사용자들끼리 암호화폐의 지갑(Wallet)을 통해 직접 거래하는 것에 대해서는 추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련 세금 자체를 부과할 수 있는 시스템은 현재 없다. 이유는 중앙서버가 없어서 받는 자와 보낸 자 즉 거래당사자만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걱정하는 투기성 암호화폐 거래는 바로 실물화폐와 연관이 되어 있다. 적은 실물화폐로 암호화폐를 구입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이 실물경제를 살아가는 한국국민들의 경제전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투기를 조심하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자금세탁 방지용 가상화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거래소 자체를 폐지하면 더욱 음성적인 영역에서 거래가 이루어져 오히려 자금추적이 더 어렵거나 추적 자체가 불가능해 질 수가 있어 정부와 금융권은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해당 기술을 활용해 오히려 정부차원에서 추적이 가능한 암호화폐를 발행한다면 조세회피와 자금세탁의 부작용 등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입장이 중요하다.

6. Block Chain기술의 발전

뛰어난 정보보안성, 거래안정성, 편의성 등을 갖춘 Block Chain기술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 혁명」을 이끌 핵심기술이다. 정부가 초기에 나타난 일시적 부작용 등을 이유로 과도하게 규제를 하면 신기술 분야의 발전동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스마트폰에 다양한 앱(어플)이 없다면 스마트폰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인 것이다. 애플이 삼성전자보다 스마트폰 생태계에 무서운 강자로 진입한 사실을 금융당국은 기억해야 한다.

정부와 관련 업계는 양측에서 제기되는 기대와 우려의 합치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계는 자율규제안을 기반으로 건전한 가상화폐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의 재산과 국가차원의 공공성 보호를 위해 이뤄지는 제도가 블록체인 기반산업의 발전을 막는 장애 요소가 되지 않도록 정부, 국회 등과 소통창구 및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암호(가상)화폐 관련 투기, 자금세탁 등 불법적인 요소들은 적극규제하고 아울러 신기술 대응전략도 함께 추진해야 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한국정부가 부작용을 우려한 나머지 기술점유의 우위성을 저버린다면 소탐대실하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한국은 항상 만년 2위가 최고 등급인 나라가 될지 모른다. 세상은 항상 변한다. 대세는 도도하게 흐른다.

https://steemit.com/kr/@pys/bittz

이더지갑을 뒤져 보물을 찾아보자

CNX 코인


CNX 코인은

나름 값나가는 코인입니다.
근데 실제 정체는 다단계 스캠코인-ㅅ-;; 으로써
접근해서 좋을게 없죠

그럼에도 다루는 이유는
이코인이 예전에 한번 광고한답시고 이더 개인지갑을 가진
사람들에게 토큰을 마구 뿌렸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려 1000개

물론 당시는 값어치따윈 눈꼽만큼도 없었고
저의 신성한 이더지갑을 더럽힐뿐이었죠
한데 현재 가격을 보면 눈이 튀어나옵니다
공짜로 890만원이나!?

하지만 아쉽게도 역시 세상 그렇게 쉽지 않죠.
저것은 토큰이 아니라 코인입니다.
이더리움의 토큰과 저건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른 코인입니다. 즉, 거래소에는
cnx 코인만 팔수있고 cnx 토큰은 팔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토큰을 쟤네들은 처음부터
다단계에 쓸 미끼로만 이용할 생각이었습니다


자기네들 홈피로 이더를 입금해서 코인을 산 사람에 한해
가진 CNX 토큰을 CNX 코인으로 20% 정도
보너스로 교환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해주는지 아닌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여튼 거기에 낚여서 사람들이 사들여 가격이 높아졌겠죠
그래서 역시 팔지도 못하고 걍 쓰레기가 아닌가… 했지만

온갖 듣보잡 이더 토큰을 취급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https://etherdelta.com/
??이더델타

이더델타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가격을 보니

오오미!!
그래도 치킨 4-5마리 값은 나오는겁니다!!

이 토큰은 앞서 말했듯이 다단계 유인책으로
사방에 뿌려

이더리움 개인지갑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가진 사람이 꽤 많더군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이더지갑에도 있을지 모릅니다
만약 있으면 ‘매우 땡스!’ 라고 외치며
이더델타로 가서 팔아치워버립시다!

단지 이놈들이 무슨 짓거리를 해놨는지
메타마스크에 전송만 했다하면 에러 나오더군요

하지만 치킨을 포기할 순 없었고
숫자를 달리해봤습니다

999를 전송한거죠. 결과는 성공

다시 입맛을 다시면서

이더델타로 입금할려는데
또 에러가..-ㅅ-;;

그래서 500개, 499개 이렇게 또 나눠서 전송하니 되더군요


그리고 팔아치웠습니다.

0.178 이더 현시세 이더당 121만을 적용하면
대략 21만원 정도

고마워요 다단계 스캠코인 ;ㅁ;/
오늘 저녁은 취킨이닷!!

토렌트 네트워크와 순수한 P2P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

비트코인이 제공한 블록체인 기술은 순수한(pure) P2P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처음으로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끔 “토렌트가 P2P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아래의 그림에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토렌트는 결론적으로 하이브리드 P2P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즉 서버와 P2P 네트워크를 모두 사용합니다.

구체적으로, 토렌트는 트렉커라는 서버를 통해서 특정 데이터(예, 영화 동영상)를 가지고 있는 피어의 IP 주소를 얻습니다. 즉 먼저 서버를 이용합니다. (아래 그림의 짧은 점선 참조)

그 후, 직접 피어들이 P2P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받게 됩니다. 즉 이번에는 P2P 네트워크를 이용합니다. (아래 그림의 긴 점선 참조)

1.png

이를 조금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서버 모델과 순수한 P2P 네트워크에 대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왼쪽)과 순수한 P2P 네트워크(오른쪽)를 보여줍니다.

왼쪽에 보인,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은 우리가 거의 대부분 이용하는 방법이며, 서버가 네이버 서버인 경우를 예를 들었으며, 모두 서버에 접속을 해야 하므로, 중앙화된 경우입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모든 데이터는 서버(의 DB)에 저장을 합니다. 즉, 클라이언트인 노트북 등의 컴퓨터로 이 서버에 자료를 저장하고, 또한 필요한 데이터를 이 서버로 부터 불러와서 클라이언트인 노트북 등에 이를 표시하게 됩니다.

즉, 모든 자료는 서버의 DB에 저장이 됩니다.

이에 따라서 서버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1) 대역폭이 매우 넓어야 하고, 2) 저장 용량이 매우 크고, 3) 처리 속도가 매우 빨라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기능을 구비하기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 시스템은 네이버라는 특정 회사가 데이터, 즉 DB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네이버가 통제를 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정부가 네이버를 통해서 검열이 가능하게 하는 통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즉, 정부가 원하지 않는 특정 자료를 제공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이런 방법으로 정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오른쪽 그림은 비트코인에 적용된 순수한 P2P 네트워크를 보여줍니다.

이 그림과 같이, P2P 네트워크는 다수의 피어로 구성이 되고, 특정 피어는 다른 피어들 중 일부와 통신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고, 이는 거미줄과 비슷한 모습이며, 분산화된 모습입니다.

물론 이 그림과 달리, 피어들은 지역적으로 가까운 피어와 연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임의의 피어와 연결이 됩니다. 하지만, 특정 피어가 일부의 피어들과 연결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 P2P 네트워크의 목적은 클라이언트-서버 모델과 같습니다. 즉, 서버의 역할을 분산된 피어들이 담당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데이터를 분산된 피어들이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서버가 관리하던 데이터(즉, DB)를 분산된 피어들이 대신 관리하는 것입니다. 즉, 블록체인을 피어들이 생성 및 유지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제3자인 네이버가 서버를 관리하는 대신에 다수의 피어들이 협동하여 하나의 DB(즉, 블록체인)를 생성 및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블록체인 기술인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데이터를 다수의 피어가 관리를 하고, 이 피어들이 한 국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다수의 국가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정부가 정보를 검열할 수 없는 것입니다.

2.png

바이낸스 계정 해킹 실사례입니다. 필독부탁드립니다.

2018-01-28 00;20;50.PNG

혹시 구글로 바이낸스를 검색해서 들어가시나요? 위의 이미지의 광고영역을 클릭하셔서 말입니다.
혹시라도 그런거라면 절대로 절대로… 클릭하지마세요. 금일 저녁 해킹을 당해 모든 비트를 출금당했습니다.

바이낸스 주소는 www.binance.com 인지 10번씩확인하셔야할것같습니다. (당부드리기위해 강조드립니다…)

좀전에 바이낸스 거래소를 해킹당했습니다. 알아보니 사례가 하나둘이 아니더라구요. 무려 2비트가 해외 주소로 빠져나갔습니다. 아래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KakaoTalk_20180128_001753812.png

혹시 위 이미지에서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하셨나요? 위 사이트는 피싱사이트 주소입니다.
i 아래에 아주 작게 찍힌점이 보이시나요?

구글광고로 들어가면 해당 주소로 연동되며 거기서 이메일,비밀번호 OTP를 입력하고나면 OTP를 한번더 입력하라는 듯한 문구가 뜹니다. 그리고 한번더 입력하면 아래와같이 보안상의 이유로 막혔다는 이유가 뜨지요.

추가로 확인하기위해 해당 광고를 여러번 클릭해보니 bjnance.com bianace.auction 등 여러 피싱사이트가 뜹니다.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절대로 구글 상단 광고 통해서 바이낸스 들어가지마세요

2018-01-28 00;22;18.PNG

네. 여기까지 뜬거라면 이미 아이디 비밀번호 OTP가 털린거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이 문구는 가짜사이트에서 시간을 끌기위해 만들어놓은 페이지로 보입니다.

저도 뒤늦게 알게되어서 수소문을 해보니 이런문제가있더군요. 구글이 광고사이트를 제대로 검토하지않고 피싱사이트로 바로 연결해주고있어서 피해는 앞으로도 계속 커질것같습니다.

항상 들어가는 주소는 즐겨찾기해두시고, 주소는 꼭꼭두번씩확인하세요. 백방의 노력을 취하겠지만.. 잃어버린 3비트는 찾기 힘들것같습니다.
신규분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보기를 바라면서 kr-join 태그도 함께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