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법무부 장관.”비트코인은 법적영역으로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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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법무부 장관은 Pavlo Petrenko 암호화폐거래는
어찌되든 이뤄질것이기에
올바른 규제를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나은방향이라 인터뷰했습니다.

비트 코인은 이미 상품과 서비스 거래를 포함해 상당한 부분의
시장거래를을 형성하고 있습니다.이건 Fact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모든 주와 국제 기구는 이”초국가적인 공공 현상”에 대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관계는 법의 테두리 밖에 남겨질 것이다.
어찌되든그들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존재할 것이다.



이라 발언했습니다.
거기에 비트 코인에 대한 통일적인 법적 정의를 제공하기 위해
EU,미국과도 함께 공조해야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금융감독당국 역시도 암호화폐규제에 대한 의회발의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발의된 암호화폐 관련 법안은 2개.
초안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에서 디지털 코인의
유통에 대한 포괄적인 법안입니다.
다른 하나는 “암호화폐와 그 파생 상품의 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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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화폐시장의 개발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지난 목요일 (NCCC)National Cybersecurity Coordination Center에서
이뤄진 회의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장 Oleksandr Turchynov의 발언.

정부가 이 문제와 거리를 계속 둠으로서 생겨나는
법적 공백으로 인해
경제와 국가의 안보에 대한 위한 위협이 야기된다.
세계적으로 암호화폐가 발전하고 있는 와중에,
우크라이나역시도 적절한주의없이
이 문제를 뒤로 해서는 안된다.

그의 의견에 따라 NCCC는 실무 그룹을 구성하고
암호 규제를 채택 할 모든 법적 준비를 완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국립 은행,재무부 및 보안청등이 다른 감독 및 법 집행 기관과 함께
이 그룹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해야 할것이며
트랜잭션과 신분증명을 모니터링하는 메커니즘을
어떻게 구현 할지 또한 결정해야 합니다.
실무 그룹은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세금제도 역시 다룰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거래소들로 부터 수집된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메커니즘을 개발할것입니다.
그들은 의무적으로 적절한 요건하의 금융 기관에
거래 기록을 보관할 의무가 부여될 것이며
암호화폐 회사들은 당국에 의해 “적절한 요청”을 받으면
고객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야합니다.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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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해외의 가상화폐 이야기를 지금 기준으로 작성하여 공유드립니다.

오늘 정부의 추가 조치 발표 우려에 따른 것인지 국내 거래소 낙폭이 해외 거래소 대비 큰 상황이네요. 오늘 어떤 일이 벌어질지 또 기대반 우려반이 됩니다.

◎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ATM기로 비트코인 이용후기

출처 : http://www.businessinsider.com/buying-bitcoin-from-las-vegas-atm-2018-1

  • 특정 언론에서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ATM기를 통해 비트코인을 인출해보는 후기를 써봤습니다.

  • ATM기는 잘 작동된다고 하였지만, 기자가 이슈제기한 부분은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높은 수수료로 언론에서 말한 수수료는 40달러 내외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인출 지연입니다. 트랜잭션이 일어나야 인출이 가능하다보니 인출이 늦거나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 솔직히 두번째 이슈는 저도 매번 이체를 하면서 발생하다보니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높은 수수료, 세금 등은 항상 암호화폐의 오프라인 사용 확대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했지만, 거래 지연 또한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 해당 기자는 결국 ATM기 회사에 전화를 걸어 그 회사에서 기자의 다른 쪽 거래주소를 통해 해당 금액의 일부를 회수했다고 하네요.

  • 암호화폐의 오프라인 화를 위해서는 고민해야할 사항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자동차/주택 거래에 사용중인 비트코인

출처 : http://dailytelescope.com/pr/auction-house-japan-is-now-accepting-payments-in-bitcoins/43278
http://www.straitstimes.com/world/united-states/bitcoin-fever-hits-us-real-estate-market

  • 앞서 언급한 현금성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아직까지 사용성이 떨어지는 반면, 자동차/주택 등의 거래에서는 사용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일본은 Auction House Japan은 이름과 달리 중고자동차 거래소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 중고차 거래시 지불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말씀드렸는데,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어느샌가 모르게 비트코인을 지불수단으로 수용하는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는 @floridasnail님이 잘 아실 것 같은데요. 남미쪽 사람들의 왕래가 많으며 이들중 일부는 미국의 경제제재를 피해 주택을 구매하고픈 수요가 있기에 이렇게 비트코인을 수용해준다고 합니다.

  • 점진적으로 암호화폐가 주변에 도입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 바코드를 통해 비트코인으로 소매상품을 구입한다는 사례를 본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수수료, 세금, 지급 지연 등에 대해서는 산업적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해외 암호화폐 단신

  • 무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채굴 앱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스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 지난 번 일본에서 암호화폐 소녀그룹이 나왔다고 했는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CoinDaddy가 나왔습니다. ^^;;

  • 중국이 암호화폐 채굴을 중단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이며, 이를 수용해줄 수 있는 나라로 캐나다가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비트마인도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드렸습니다. )

  • 비트코인 긍정론자인 톰리는 올해 비트코인이 2배 “쉽게” 상승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작년 1,300%보다는 작지만, 단위 금액이 커진 상황에서 2배만 되어도 좋겠네요….^^


https://steemit.com/kr/@seunglimdaddy/atm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대한 고찰


현 정부의 국정목표는 소득성장과 혁신성장이다. 혁신성장 차원해서 발표된 이번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개인투자자들이 거는 기대가 높은 만큼 불만도 많다. 2016년 8월 후 국내증시는 코스닥시장은 외면한 채 유가증권시장 위주로 상승한바 있다. 주도세력인 외국인이 코스피 종목

특히 삼성전자 위주로 매수한 것이 이유다. 거래대금은 물론 개미투자자의 체감지수까지 모두 정체된 상태이다. 따라서 라이언 투자자들은 성과부진 속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다. 이번 글에서는 며칠전에 발표한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대책에 대해 간략히 살펴본다.

?증시의 기능과 경제주체의 역할

증시의 기능

증시의 기능은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개인투자자, 즉 라이온 투자자의 건전한 재산증식이다. 그러나 한국경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호간 혹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상호간, 정규직과 비정규직상호간 경제의 부문별 양극화가 심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기는커녕 더 심해지고 있다. 돈이 부족한 기업 특히 중소기업일수록 자금조달이 제대로 안 되고 라이온 투자자일수록 건전한 재산증식을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투자자나 중소기업의 마음에 와닿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생색내기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기업(개인)의 역할

기업들은 정부의 정책을 경영에 반영해야 한다. 그리고 차세대 Rising 업종을 개발해서 투자해야 한다. 최고 경영자는 기업공개로 상장 후 현금이 확보되면 빚부터 갚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최근 증시의 흐름은 주주를 중시하는 정책인바 보유현금으로 배당을 대폭 늘려야 한다.

한국의 투자자에게 주는 배당수준은 여타국가보다 낮다. 증권금융사는 자기만 살겠다는 이기주의를 자제해야 한다. 한편으로 개인투자자도 주식투자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한탕주의 등)을 개선해야 한다. 지금은 사적이익보다 공생적인 수익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시대다.

정부의 역할

정부는 라이온 투자자를 위한 대책으로서 우선 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부터 개선해야 한다. 소비와 투자를 밑바탕으로 해서 한국경기를 살리는 일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그래야 소득주도 성장인 현 정부목표와도 부합한다. 지표경기보다 라이언투자자가 중시하는 체감경기가 살아나야 주식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증시에서 외국인과의 역차별을 해소하고 윔블던현상이 판치는 현재 증시주권을 되찾는 일이 급선무이다. 아울러 증시정책의 핵심내용인 세금규제부터 완화 내지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재의 한국의 거래세(거래대금의 0.3%)는 높다. 미국 등의 선진국은 거래세가 없고 대만도 증권거래세를 작년에 절반으로 인하한바 있다.

?정부대책의 부족한 점

슈퍼개미(큰 손)들은 이번 대책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기금 등 기관의 Passive전략이 Active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환언하면 기본적으로 연기금이 방향성을 추종하는 지수투자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개별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강화시켜 스몰 캡에 대한 투자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기업탐방을 통해 확고한 신념을 갖고 좋은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대표종목들이 올라가면 소외된 주식들도 따라간다는 것이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종합한

통합지수를 만들어 연기금투자를 유인한다는 정책은 지수상승에는 도움이 되지만 결국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국한될 수 있다. 코스닥시장 기반조성을 강화하는 조치로 엄격한 진입요건을 대폭 낮춘 것은 벤처업계는 반길 일이지만 신규 상장이 많이 될 경우 공급물량이 늘어나

시장전체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중장기적으로 부실기업 filter기능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악재가 될 수 있다. 연말만 되면 양도차익세를 피하기 위해 즉 대주주 요건을 피하기 위한 매물이 나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보유한 경우 세제혜택의 부여, 대주주요건 완화 등이 실질적인 유인책이 되는데 이번 대책에서 빠져 있다. 시장 살리기에 가장 중요한 게 세제혜택인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의 비율이 50%라면 코스닥시장에선 이 비율이 10% 수준에 불과하다. 시장의 수요기반을 확대하는데 개미투자자 위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기관투자가로서 역할이 큰 국민연금의 코스닥 종목투자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포함시켜야 된다. 단 국민의 노후생활 안정측면과 타 기관과의 형평성, 자율성문제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코스닥 전성시대


위 그림은 코스닥시장 일봉Chart(2017년 3월 – 2018년 현재)입니다. 위 그림에서 코스닥시장이 작년 여름이후 일시적으로 단기조정은 주었습니다만 위그림의 동그라미2개에서 보듯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코스닥 시장을 보면 가히 코스닥 전성시대라고 할만하다. 정부가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금유입을 촉진하는 대책을 내놓으면서 코스닥이 상승하는 등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재 국내 전체증시(1,931조원)에서 코스닥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16%)이 닷컴 버블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 인터넷 기반의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을 끌어올린 것처럼 최근에는 바이오기업이 비슷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과거 코스닥의 시가총액 비중은 닷컴열풍이 최고조에 달한 2000년 3월 14일 23.6%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

시장의 관심사

다른 한편 전문가들은 유가증권시장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로 상승동력을 상실한 상태인바 중장기상승 추세가 유효한 가운데 당분간 제한된 Box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오는 18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회의가 주목된다. 이유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에서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 금통위가 어떤 진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닥 조정론

금융투자업계는 정부가 이날 발표한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확대 유인책이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던 코스닥 활성화 방안의 큰 틀과 다르지 않다는 점, 시장의 관심은 정부가 연기금 투자를 끌어올리기 위해 어느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할 것인지에 집중돼 있었는바 강도가 권고 수준

점 등의 이유를 들어 정책 기대감으로 뜨거웠던 시장분위기도 정책발표를 기점으로 당분간 수그러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필자도 정부의 활성화 대책내용이 주가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다는 입장이다. 기존에 매수한 투자자는 매도후 저점 재매수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물론 업종별 종목별로 섣부른 예측보다는 대응을 잘해야 한다.

코스닥 상승론

다른 한편에서는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대한 확고한 정부의 의지가 확인된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자체의 매력도를 높인다는 점이다. 심지어 일부전문가들은 Big Cycle에 진입했다는 평가까지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코스닥시장의 전체 PER(주가수익률)은 10배

수준으로, 미국 나스닥(16.4배), 일본의 자스닥(17.7배) 등 혁신기업 관련 Global 상장시장에 비해 저평가된 점이다. 참고로 PER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저평가라는 의미다. 아무리 PER이 저평가 라고 해도 투자자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세력들이 사주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는 게 시장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엇갈린 시장의 반응

이번 정부의 대책 발표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가 하는 점에 있어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젊은 Analyst들이 대체로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 현 정부의 혁신성장 측면에서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라이온 투자자의 재산증식에 기여하고 부동산과 비트코인 대책에 대한 대체통로의 마련이라는 측면과 무엇보다도 현 정부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인식의 개선, 확고한 활성화 의지가 내용보다 더 중요하다는 긍정적 시각이 있다.

어쨌든지간에 코스닥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바 투자자입장에서는 여기에서 매수해야 할지 매도해야 할지판단이 쉽지 않다. 필자는 기술적지표상으로는 조정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한다.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추격매수보다는 조정시 저점매수가 바람직하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kr/@pys/5wtxwd

코닥코인, 과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을것인가???

코닥코인, 과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을것인가???

일반적으로 코닥을 생각하시면, 옛날 아날로그 카메라를 만들던 기업이 떠오르실텐데요. 최근 코닥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기업 전반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온다고하여 그 배경에 많은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습니다. 단순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것도 아닙니다. 자체적으로 전자화폐 ICO 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필자는 정말로 놀라지 않을수 없었는데요…

코닥 공식발표에 의하면 이미 ’코닥원’ 이라고 플랫폼 명칭까지 지었다고 하는데요. 블록체인 기반 이미지 저작권 관리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무슨말이지..?)
쉽게 말해서, 포토그래퍼는 본인이 제작한 사진을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등록하고, 유저들은 본인이 필요한 사진을 플랫폼을 통해 편하게 사고 팔수 있는것입니다. 블록체인의 데이터 보관성 기능과 함께 즉각적인 결재의 용이함 이 두가지 토끼를 동시에 잡을수 있는 플랫폼이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코닥원에서 발행하는 자체 화폐는 ‘코닥코인’ 이라고 불릴것이며, 1월 31일에 ICO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과 더불어 말씀드리자면, 코닥원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적으로 사진 불법도용, 혹은, 추후 라이센싱 문제들같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들을,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풀어갈계획이라고 밝혔구요 (정확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부분은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만날 트론 가즈아~를 외치는 분들께는 안좋은 소식일지 모르겠으나…
코닥원에서 제공하는 해당 서비스는 일정부분 Tron 서비스 영역과 겹치기 때문에, (트론에서도 이미지 저작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추후 두 플랫폼간의 경쟁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저 참새는 코닥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배경에 2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첫번째,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데이터 불변의 법칙을 적극 이용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크리에이터가, 코닥원 플랫폼에 본인의 작업물을 등록하는동시에 이는 영구적으로 기록되는 데이터로 남습니다. 바로 추후 발생할수있는 상표권 분쟁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부분이지요. (실제로 대한민국 내에서만 하더라도, 대략 10000~15000 건정도의 저작권 침해 고소고발이 이뤄지고 있지요..)

두번째로는 주가 부양의 목적인데요… (무슨말이지?)
밑에 그래프에서 보시는 코닥의 주가 변화를 잠깐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

보시다 싶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결같이 내려오던 주가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표이후 껑충 뛴사실을 확인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실제로 코닥의 경우, 2012년 파산보호신청 이후부터 보유하고있는 엄청난 양의 특허를 모조리 팔아 해치우고, 껍질만 남은 몸뚱이를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하는데요.
위에 주가가 보여주듯, 변변치 못한 실적만 몇년째 보여주며 상장폐지의 길을 걷고 있던 중이였지요. 결국 참새가 생각하는 두번째 이유는, 모아니면 도라는 식의 마지막 승부수 카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과거에도 몇몇 상장 기업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주식가격이 오른점을, 코닥이 모를리는 당연히 없구요.. 최근 화두로 부각되는 전자화폐 ICO를 통해 재미를 보려고 한것은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하여봅니다.

만약 이번 코닥의 ICO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코닥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하여 기업이 성공적으로 회생한다면, 더 많은 기업들도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게되며, 더 나아가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지는 않을까요??? 물론 반대로 폭망한다면, 부정적인 여론의 확산은 물보듯 뻔할것 같구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https://steemit.com/kr/@kim066/4mqrmq

규제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투자자 보호라고 해야 합니다.


오늘 정부에서 암호화폐 시장 관련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거래 실명제 실시,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규제,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투자 지원 및 육성 등이었고, 거래소 폐쇄 문제는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자꾸 언론에서는 규제, 규제 하는데요, 규제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투기 세력과 거래소 입장에서는 규제가 맞습니다. 정부의 입김이 세면 셀수록 이들에게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규모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암호화폐 시장은 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들의 게임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정부에게 이들을 강력하게 규제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작전 세력, 고의 공매도 세력을 찾아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정부의 이 같은 입장은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환영할 만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모두 일반 투자자의 피해를 막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정부나 언론에서는 규제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투자자 보호라고 해야 합니다.

물론, 정부가 이들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 시장이 급락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 시장의 유동성이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 기간에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고점에 시장에 들어가 계신 분들께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썰물이 되어야 누가 벌거벗고 수용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는 것이죠.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몇 년 동안 주식 시장은 침체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지금까지 어땠습니까? 부실 기관이나 기업이 사라지고, 제도가 개선되고 나니, 시장은 다시 예전에 없던 호황을 겪고 있습니다. 비온 뒤에 다시 땅이 더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암호화폐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법, 탈법 투기 세력과 여기에 결탁하는 거래소는 일반 투자자에게 해가 될 뿐입니다. 작전 세력이 여러 차명 계좌를 통해 과도한 펌프질로 투자자를 끌어들인 뒤, 꼭지에서 팔아넘기는 방식은 오래 전부터 시장에 만연해 있었습니다. 때문에 상하한가, 서킷 브레이커 등의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고, 규제 기관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제도와 기관이 과연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능력도 안 되는 거래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여러 미끼로 순진한 투자자들을 꾀어 들이고 있습니다. 걸핏하면 시스템이 다운되고, 거래가 지연되고, 송금 출금이 막히고 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들의 몫이 되고 맙니다.

이런 거래소는 당연히 규제를 받아야 합니다. 수수료가 싸다거나, 돈을 잘 빌려주는 거래소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거래소만 남아야 합니다.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유일한 무기는 시간입니다. 정보력과 자금력 어느 하나도 없는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좋은 곳에 투자하고 기다리는 게 가장 좋은 투자 전략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이 건전해져야 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하기 안전한 곳이 돼야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kr/@pius.pius/3x4cfk

[부와 버블, 그리고 붕괴] 7) 버블 붕괴의 날, 경제적 예속 붕괴의 날

서커스단의 코끼리는 조그만 말뚝에 매여 있을 뿐인데 달아나지 못합니다. 아주 어린 코끼리였을 무렵, 힘이 없어서 조그만 말뚝을 아무리 해도 뽑지 못한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 실패의 기억에 사로잡힌 코끼리는 힘이 세지고 커진 뒤에도 달아나지 못합니다.

조금 더 지나면 코끼리는 사슬이 걸려있기만 해도 말뚝이 있는 일정 반경을 벗어나려 하지 않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사슬을 보기만 해도 말뚝이 연상되고, 말뚝은 달아날 수 없다는 것을 연상시키기 때문이죠.

자신의 선입견을 확증하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찾는 경향을 심리학적 용어로 확증 편향이라 부릅니다. 시끄러운 파티장에서도 자신을 부르는 이름은 똑똑히 들리는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역시 자신이 알고 있거나 기대하는 정보를 인식하고, 무의식적으로 그런 정보에 집중하는 경향이 인간의 심리 기저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예상대로 거래소 폐지와 같은 극단적 사태는 없었습니다

이런 확증편향의 사례는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특히 우리가 쉽게 휩쓸리기 쉬운 것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강력한 투자/투기 시장에서 도드라지게 드러납니다. 그다지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한강에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흔히들 실패를 범하는 이유가 이런 확증편향으로 인한 정보 수집의 실패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자자들도, 주식 투자자들도, 암호화폐 투자자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쥐고 있는 것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근거만을 만들어 붙이게 됩니다.

금일 있었던 정부 발표안을 볼까요? 저는 꾸준히 법무부와 기재부는 줄다리기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큰 이슈가 없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발표 정도로 그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는 양쪽의 이론을 모두 듣고 교차검증하여 내린 결론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은 어땠습니까? 법무부의 강한 멘트를 통해 일단 한번 시장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해버린 사람은 무조건 휩쓸리게 됩니다. 그 어떤 호재도 들리지 않죠. 당장이라도 한국 암호화폐 시장은 망하고 내가 거래소에 입금한 돈은 찾지 못하게 될 것이니 빨리 손절해버리고 싶어집니다. 마음이 급해지고, 심장은 가빠집니다.

다 팔고 난 뒤에야, 차트를 보면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게 되죠.


이런 문제를 예측 못하고 원룸에 투자했을까요?

부동산은 어떤가요? 한국 부동산은 불패, 얼마 투자로 꾸준한 월세 수입, 노후자금 확보 이런 달콤한 말에 휩쓸려 충분한 시드머니나 출구전략 없이 무리한 레버리징을 통해 갭 투자를 한 사람들은 과연 다가올 인구 문제나 연령층 변화, 그리고 소득 이동등에 대해 고려한 바가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암호화폐도 똑같습니다. 단기적인 흔들림도 흔들림이지만, 장기적으로 소위 ‘존버’하면 무조건 이긴다는 전망 역시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지기 쉬운 믿음입니다. 우리는 시장의 흐름, 특히 국가 경제들이 어떻게 흔들리고 어떻게 변화 해 나갈지를 좀 더 객관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런 지적 성실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강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과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비난받을 때도 그에 맞설 수 있는 논리가 필요하며,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올바른 답을 찾아 다시 고쳐 나가는 유연성 역시 필요합니다.

지난 번 연재했던 인플레이션이 지배하는 세계과 지금 연재중인 버블 붕괴 후의 디플레이션 세계는 서로 상반되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이후 연재할 SDR을 중심으로 한 경제의 재편 역시 또 다른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현대 우주론은 3가지의 미래를 제기합니다

마치 우주론에서 제시하는 우리 우주의 3가지 미래 가설과 같습니다.

우주가 점점 팽창을 더 빠르게 반복할 경우, 우주는 끝없이 커지기만 하다 모든 물질이 붕괴하고 에너지가 0에 가깝게 평탄화되는 빅 프리즈 가설Big Freeze, 우주가 일정 지점에서 빅뱅 이전의 특이점으로 수축하는 빅 크런치 가설Big Crunch,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인생 최대 삽질인 우주 상수를 통한 정적 우주 가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도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다 갈등으로 끝나거나, 디플레이션이 발생한 후 다시 역사가 반복되거나, 혹은 IMF와 같은 초국가적 단체가 개입하여 일정 수준으로 경제가 조절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시나리오가 알려주는 시그널과, 각각의 시나리오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스탠스를 미리 정해둘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인 자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긴 버블 붕괴가 발생하고, 세게 경제가 디플레이션으로 접어드는 경제의 빙하기가 도래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 주식 이야기를 해 봅시다. 흔히들 경기를 타지 않는 식음료 계열의 산업이나, 범 국가적 기업의 주식은 초우량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급락으로 인해 위험 인식이 급증하면 주가수익률이 산업 전반에 걸쳐 떨어질 것이고, 이는 주식시장의 대불황을 낳을 것입니다. 쉽게 전망이 가능하죠. 이렇게 되면 주주 배당금 역시 큰 재미를 못 줄 것입니다.

오히려 미국 국채가 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USD의 체제가 붕괴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요. 여기에는 GBP의 붕괴가 되었던 세계 2차대전의 실수를 미국이 저지르지 않는다는 큰 가정 속에서 움직여야 합니다…만, 미국은 현재 재미있는 지표를 많이 가지고 있죠.

Q. 세계에서 가장 화력투사를 강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군대는 무엇인가요?
A. 미 해군 항모전단

Q. 그 다음으로 가장 화력투사를 강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군대는 무엇인가요?
A. 미 해군 잠수함 전단

Q. 세계에서 가장 공군력이 센 군대는 어디인가요?
A. 미국 공군.

Q. 그 다음으로 공군력이 센 군대는 어디인가요?
A. 미국 해군 항공단.


(……)

우주인이라도 쳐들어와서 미국의 군대를 없애지 않는 한, 미국은 쉽게 USD의 세뇨리지를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니,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미국 채권과 트리플 A등급의 미국 회사 채권은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안전 자산’으로 든든히 자리잡을 이유가 충분하죠.

실제 대공황기 데이터를 보면, 국채와 회사채 수익률이 꽤나 좋았습니다. 다만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국가가 소비를 줄인다는 것은, 기간망Infrastructure투자가 위축된다는 것입니다. 석유, 전기와 같은 투자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대공황기 인프라 관련 주식들은 90% 가까운 하락을 보였습니다. 영화? 주류? 담배? 다 마찬가집니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강력한 자산은 미국 달러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부동산은 어떨까요? 불패 신화를 이어갈까요? 인구 절벽과 버블 붕괴는 양쪽으로 더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쉽게 가격이 회복되지도 않을 것이며,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버블이 과도하게 비대해졌기 때문에 파국의 위험성은 주식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진 않을 것입니다.

대공황기의 데이터를 한번 더 인용하자면, 미국 부동산 가격은 1921~1929 사이 90% 상승한 뒤, 1939년까지 원위치 수준으로 폭락했으며 1960년이 올 때 까지 고점을 회복하지 못했었습니다.

금이나 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근처에도 가면 안됩니다. 금 자체는 어떤 가치도 낳지 못합니다. 반짝거리는 것을 빼면요. 세계 경제가 금 본위제로 돌아갈 일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지거나 돈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질 인플레이션 위기에야 금이 안전자산으로 각광받겠지만, 그 반대의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게 된다면 오히려 USD를 들고 있는 편이 훨씬 안전할 것입니다. 금, 은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엔화, 위안화, 유로 역시 모두 달러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유로는 그나마 조금 버틸 가능성이 있지만, 펀더멘탈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엔화나, 과도한 거품으로 붕괴를 심하게 겪을 위안화는 그야말로 경제적 얼음 덩어리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그렇다면 암호화폐에서는 어떨까요? 이런 상황이 온다면, 애석하지만 통화로써의 암호화폐는 종언을 고할 것입니다. 금과 같은 이유에서에요. 1세대 암호화폐들은 대부분 긴 침체기를 겪을 것입니다.

다만 달러가 매우 강세를 보일 것이기에 , 달러와 페그되는 특정한 종류의 암호화폐 일부는 살아남을 것입니다. 금리가 다시 급등하면서 은행 예금이 증가하게 되고 은행의 대출 수익이 다시 커지게 되면 통화 스왑으로 사용될 암호화폐 일부 역시 살아남을 것입니다. 또한, 자체 어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한 3세대 암호화폐 역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포트폴리오를 1세대 암호화폐 중심에서 3세대로 비중을 크게 옮긴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3세대 암호화폐는 성장 가능성이 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암호화폐 자체가 낳을 수 있는 부가가치가 있기 때문에 급격한 USD의 강세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그 생태계가 쉽게 파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그의 저서 ‘연금술사’에서 ‘해 뜨기 전의 밤이, 가장 어둡다’고 말했습니다. 충분히 미리 안전자산을 확보해 두었다면, 그 때가 바로 우리에겐 투자의 기회이자 경제적 예속을 끊어낼 기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겨울이 지나고 부양을 위해 각국이 노력하여 인구추세가 다시 상승을 그리게 되면, 다시 모든 자산은 봄을 맞아 피어나는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양적완화가 중단되고, 달러가 말라붙게 되면 자연히 달러는 강해질 것입니다. 달러 인덱스1973년을 기준으로, 유로, 엔 등 주요 통화와 비교한 달러의 평균가치가 110~120 이상을 그리게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때까지 달러는 우리에게 매수의 대상이 될 것이지만, 그 이후 우리는 달러로 물건을 주워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대 바겐 세일이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온스당 400~500$까지 떨어질 것으로 (현재 1350$) 전망하기도 하며, 원유는 배럴당 20$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합니다. 금의 가치나 원유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살 수요가 사라질 것이며 달러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입니다. 침체기가 끝난 뒤, 금과 원유의 가격이 어떻게 될 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부동산 역시 쇼핑의 대상입니다. 과도하게 임대료가 올라 있는 기존 부동산 시장이 아니라, 아직까지 과도한 도시화가 진행되지 않은 신흥국들 – 특히 인도 등 – 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죠. 그렇지 않다면, 실버 세대를 위한 지역이 될 것입니다.

런던 등 거대 도시의 부동산은 회복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 역시 큰 부동산 가격 변동을 겪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동대문쪽 구시가지의 거품이 꺼지는 것을 노려 매집 후 재개발 바람에 편승한다면 역시 큰 자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닷컴 버블?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암호화폐는 어떨까요? 1, 2세대 암호화폐의 생존에 대해서 아직까지 장담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단 하나 뿐입니다. 바로 아마존과 구글입니다.

아마존과 구글의 공통점이 자체적 생태계 구축이었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필연적으로 불러오는 것이 정보의 초집중화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단단한 프레임워크의 공급원 역할을 할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는 우리를 부의 길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법은 자산과 안정성입니다. 하지만 디플레이션 시대의 투자법은 달러와 공격성입니다. 축구를 할 때 상대편이 세게 나올때나 우리가 우세할 때에는 잔디와 진한 애정을 나누며 침대축구를 즐기(?)지만, 상대편이 위축되었거나 우리가 득점해야 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서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투자의 대원칙 자체는 과거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동일합니다.

  1. 카드 한 장에 모든 것을 걸지마라. 다양한 종목에 투자해야 실패해도 타격이 적다.
  2.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유동성을 포기해야 한다. 그 비결은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다.
  3. 투자에 신경 쓸 시간이 적은 사람은, 유동성이 높고 리스크가 적은 상품에 투자하라. 진득하게 기다릴 여유가 있는 사람만 리스크가 높은 종목에 투자하라.
  4. 과거의 시장 상황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과거는 미래를 완벽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다.
  5. 최악의 투자 상담가는 두려움, 탐욕, 질투, 시기, 성급함, 이웃이다. 이들을 멀리하고 이성에 귀를 기울여라.

디플레이션 시장이 전망된다면, 전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댈 것입니다.

투자하라, 투자하라, 매물이 사라질 때까지 투자하라. 시장 침체가 극에 도달했을 때 바로 그때 다시 투자하라.
(조지 S 패튼 장군의 발언을 인용, 수정하였습니다. 원문은 “공격하라, 공격하라, 피로가 극심할 때까지 공격하라. 피로가 극에 도달해서 쓰러졌을 때 바로 그때 다시 공격하라.”입니다.)

아마 열흘에서 길어야 한달 내에 다시금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입니다. 그리고 원화 프리미엄이 점진적으로 정리되는 분위기가 나타나면 외국 거래 역시 자연스레 풀릴 것이며,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띄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항상 가격의 증가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좁은 시장이 아니라 더 큰 시장에서 더 자본이 큰 상대들과 싸워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 시장 상황에 눈여겨 보시고, 차트만이 아닌 큰 뉴스 역시 지켜보시며, 암호화폐 뿐만이 아닌 금융 자본주의 전체를 보는 눈을 크게 뜨고 있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민과, 행동과, 결정의 사이에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나아가 여러분의 그 모든 결과가 경제적 자유라는 달콤한 과실이 되어 돌아오기를 마음속 깊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과 블럭체인에 대하여 물어볼때 답변하기 위해 정리한 간단한 자료.

이 글은 요즘들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혀 이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남기는 글입니다.

비트코인과 블럭체인

비트코인과 더불어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블럭체인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블럭과 체인, 그리고 해시와 공개키와 개인키, 나아가 거래소와 스마트컨트렉트를 알아봅시다. – by @ludorum

목차

  • 비트코인의 등장배경
  • 블럭체인
    • 블럭
    • 해시
    • 체인
    • 공개키/개인키
  • 거래소
  • 스마트컨트랙트

비트코인의 등장배경

금융위기와 비트코인

국가에서 마구마구 만들어내는 화폐는 믿을 수 없다.
어느날 갑자기 많은 달러를 만들어서 시장에 풀어버리면 내 달러는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국가나 은행과 같은 중앙기관을 신뢰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가 필요하다.

블럭

- 100만원 입금 : 잔고 100만원 
- 10만원 출금 : 잔고 90만원

우리의 은행 잔고는 입금과 출금 내역을 통해서 증명됩니다.
이러한 입출금 내역을 트랜잭션이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블럭은 이러한 트랜잭션을 여러개 합쳐서 하나의 블럭에 담은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이라면, 이러한 입출금 내역이 위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신뢰가능한 은행이 보증하는 것이죠.


해시(HASH)

블럭체인은 은행을 믿는 대신에 내역이 위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해시라고 하는 알고리즘입니다. 비트코인에서는 SHA256이라는 해시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A라는 글자를 넣고 규칙에 맞게 큐브를 빙글빙글 돌리면, 256자리 16진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B라는 글자를 추가하고 큐브를 빙글빙글 돌리면, 또 다른 256자리 16진수 숫자를 얻을 수 있지요.
책 한권을 넣어도 마찬가지로 256자리의 16진수 숫자를 얻게 됩니다.
hash.png

단 한글자라도 바뀐다면, 전혀 다른 해시값이 나오기 때문에 해시값을 통해서 내역이 올바른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철수가 영희에게 1BTC를 보냈다라는 내역의 해시값을 뽑아냅니다. 그리고 해시값들을 다시 합쳐서 해시값을 하나 만들면, 그것이 블럭의 해시값이 됩니다.

내역중에서 단 하나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해시값이 나오겠죠?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데이터를 넣고 해시값과 검증하는 것은 아주 쉽지만, 검증값에 일치하는 위조된 데이터를 찾아내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체인

이제 블럭들을 엮어서 체인을 만들어 봅시다.
블럭의 해시값은 몇가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 블럭의 버전
  • 이전 블록의 해시값
  • 트랜잭션들의 해시값을 합쳐서 만든 해시값
  • 블럭 생성 시간
  • 난이도
  • 무작위 숫자

이전 블록의 해시값 이 부분이 바로 체인의 핵심입니다.
이전 블럭의 값을 하나라도 바뀐다면, 그 블럭의 해시값을 참조하여 만들어진 다음 블럭의 해시값도 바뀔 것입니다. 그럼 연쇄적으로 그 다음블럭들도 전부 바뀌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개념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난이도. 256자리의 16진수 숫자이기 때문에 해시값은 특정 숫자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무조건 해시값이 1000보다 낮게 만들어야한다는 규칙이 있다면, 블럭 생성에 시간이 오래걸리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블럭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0을 넣었는데 1000보다 높은 해시값이 나왔다면, 다시 1, 2, 3,.. 숫자를 바꿔가며 난이도에 맞는 해시값을 찾아내는겁니다. 더 빠른 컴퓨터가 있다면, 더 빨리 찾아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왜 난이도가 존재할까요? 무조건 빠르게 블럭이 생겨난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이것은 소수 집단이 블럭을 위조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참여한 일반적인 참여자의 컴퓨터의 성능보다, 위조를 원하는 사람의 컴퓨터 성능이 더 좋지 않다면 위조할 수 없도록 만드는 일이죠.

10개의 블록을 위조하려면 1개가 생기는 사이에 10배 빠르게 만들어내야 할테니까요.

바로 이 과정이 채굴(마이닝)입니다.

이렇게 난이도에 맞는 블럭을 생성하는 일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거래내역들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규칙대로 블록 생성자가 블록 생성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얻게 됩니다. 또한, 2100만개의 모든 비트코인이 채굴되었을 경우에도 여전히 블록 생성자는 거래 수수료를 보상으로 얻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공격하느니, 차라리 채굴 보상을 얻는게 더 이익이 되도록 유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블럭이 생성된 시간들을 고려하여 10분에 1개의 블럭이 생성되도록 난이도를 유도합니다.


개인키와 공개키

은행에서 철수가 영희에게 1만원을 보냈다라는 내역을 생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신분증과 비밀번호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이러한 내역을 승인해주죠.

그러나, 우리의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그런 신뢰 기반의 시스템이 아닙니다. 국가나 은행과 같은 중앙기관, 중간자를 믿지 못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니까요. 개인의 거래내역은 개인이 생성합니다.

이때 사용되는것이 공개키와 개인키입니다.

공개키와 개인키는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고, 공개키는 계좌번호 비슷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개인키는 비밀번호, 인감도장, 신분증과 같은 존재입니다.

개인키로 서명한 거래내역의 해시값은 공개키를 통해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비밀번호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 거래내역에 대한 해시값을 공개키로 검증하게 함으로써, 내가 입출금 권한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시스템을 우리는 흔히 ‘지갑’이라고 부릅니다.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소는 단순하게 암호화폐 거래소 내에 있는 비트코인을 다른 암호화폐나 달러, 원화와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관련이 없습니다.

  • [비트코인 네트워크] : 비트코인 네트워크 > 거래소 지갑 > 거래소
  • [거래소 내부 시스템] : 거래소가 관리하는 회원의 입금/출금/거래내역

이는 당연한 것인데, 우리의 원화(KRW)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직접 입금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거래소와 같은 중간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암호화폐 해킹사태는 이러한 거래소 회원정보가 해킹되거나, 거래소 지갑의 개인키가 유출되는 경우입니다. 아직까지 블럭체인 자체가 해킹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우리는 이제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은행과 같은 중간자 없이 화폐를 발행하고, 서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위조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화와 비트코인을 거래하려면 누군가 또 신뢰 가능한 중간자가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스마트 컨트랙트입니다.

이것은 KRW을 보냄과 동시에 비트코인을 건네받는 것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보장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블록체인 특성대로 올바른 주소에 올바른 금액을 보낸다면 올바른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스마트 컨트랙트 개념을 시작한게 바로 이더리움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끼리 데이터를 주고받고 가치를 교환하는 방법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들이 연구 개발중입니다.

향후에 원화(KRW)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 올라갈 수 있고, 이러한 체인간 교환이 가능해진다면 거래소 없이도 스마트 컨트랙으로 바로바로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겠죠?


끝으로,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권하는 글

  1. 암호화폐는 아직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으므로 변동성이 강합니다.
  2. 존버의 시대는 이미 갔고, 그냥 자산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보유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3. 오를때까지 버티는게 아니라, 그냥 자산 일부가 암호화폐일 뿐. 원화는 원화대로, 암호화폐는 암호화폐대로..
  4. 위의 이유로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원화를 암호화폐로 바꾸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5. 가격에 대해서는 10년 전 라면값을 생각해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6. 수익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문 트레이더가 아니잖아요? 공포와 시간을 구매하세요.
  7. 전문 트레이더이고 싶으시다면, 그만큼 정보력, 판단력, 순발력, 자본력을 갖추셔야합니다.
  8. 세계 최대 부호나, 남들보다 더 벌고 싶은게 목표가 아니라면, 열심히 거래하실 필요 없습니다.
  9. 적금처럼 구매해서 자기 자산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바꾸어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0.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보호를 받기 위해 개인지갑을 이용하시고, 개인키를 잃어버리거나 유출하지 마세요.
https://steemit.com/coinkorea/@ludorum/2jwycz

Pos 지갑을 돌려보자

??가상서버호스팅과 vultr을 알아보자 01
??가상서버호스팅과 vultr을 알아보자 02
??가상서버호스팅과 vultr을 알아보자 03

앞에서 vultr을 써서 원격컴을 만들고 거기에
지갑을 놔두는 것까지 했습니다.

이번엔 POS를 직접 돌려봅시다.

??크립토피아를 이용해보자 01
??크립토피아를 이용해보자 02

위의 크립토피아 같으 거래소를 통해서 산 pos 코인을
주소에다가 전송합니다
현재 크립토피아는 도지마켓이 막혀서 먼지 코인 사기가
좀 그러니까

https://www.coinexchange.io/

이런 곳에서 사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XP코인으로 진행합니다.

풀노드


POS 코인들의 채굴조건은 두가지 입니다

  1. 자신의 주소에 코인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2. 풀노드이어야 할 것

1번은 가진 코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자를 받을 기회도 늘어납니다.
혹은 이자를 더 받기도 하죠.

이건 이해가 쉬울테고
문제는 2번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가벼운 지갑들을 썼습니다.
예를들면 스팀 같은 것 말이죠.
스팀은 라이트노드에 속합니다.

??풀노드와 라이트노드를 알아보자

이건 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ㅅ-;

쉽게 요약하면
블록체인이란 것은 본래는 모두가 소유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렇기에 분산 입니다
누구 하나의 컴터가 고철이 되도
다른이들이 가지고 있으니 없앨수가 없죠.
하지만 너무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계속 다운 받아야하니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습니다.

그래서 꼭 다 다운받지 않고도 쓸 수 있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블록체인을 온전히 다운 받은 사람한테
접속해서 정보만 가져가는 것이죠..
이런 것을 라이트 지갑.. 라이트 노드라고 합니다.

그럼 다 다운 받은 사람은?
바로 그사람이 풀노드인 것입니다.

POS채굴은 풀노드만 가능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야 재빠르게 기록도 검증하고 확실하니까요

그러므로 우린 블록체인을 전부 다운 받아야합니다

다운 받는 장소는..
제공하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 없습니다-ㅅ-

걍 지갑을 켜놓으면 지갑이 다운받습니다
이것을 싱크(sync)시킨다고 합니다.

그래픽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마우스를 대면 얼마나 받았는가 글자로 나오기도 합니다

풀노드 리스트


근데 문제가 좀 있는데

큐텀같이 유명한 지갑의 경우는
많은 이들이 곳곳에서 블록체인을 통채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걍 지갑만 키면 문제없이 얼마 안가 다 다운받습니다

하지만 먼지 코인 같은 촌놈코인의 경우는
풀노드를 가진 사람이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토렌트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유명한 파일은 금방금방 연결되고 다운받지만
‘코딱지로 조각을 하는 영상’ 같은 초마이너한 것은
가진 사람하고 연결이 안되서 받기가 무지 힘들죠

그래서
이러한 마이너한 코인들은 풀노드.. 즉 블록체인을
통채로 가진 사람들의 명단을 미리 가지고
지갑에 입력을 시켜야합니다.
아니면 한세월이 걸리거나 아예 찾지를 못해서
받지도 못합니다.

근데 또 이 명단을 보통 해당 코인의 홈페이지나
커뮤니티에서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디에 있느냐

놀랍게도 크립토피아나 코인익스체인지 같은
변방의 거래소들이 제공해줍니다.

다른 거래소들은 그냥 거래에만 치중하지만
이들 거래소는

해당코인에 대해서 채굴방식, 블록타임등
코인스펙에 대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포럼, 지갑 링크도 다 있으며

어느지역에서 많이 가지고 있는지 누가 부자인지

풀노드 명단은 어떤지
부지런히 공개해줍니다.


상장할때 짤막한 설명정도가 다인 것과
차원이 다르죠.

우린 XP 코인의 풀노드 명단이 필요하므로

https://www.coinexchange.io/network/peers/XP

아래 링크로 가면 xp 코인의 풀노드 명단을
다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 50%이상으로 압도적 1위 홀더
그담이 한국이군요

XP코인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https://www.xpcoin.io/downloads/
블록체인의 상당부분을 다운로드 링크로 제공해줍니다


바로 Download Bootstrap 부분입니다

즉, 지갑을 켜놓고 하염없이 느린 속도의 다운을
기다리는 것이아니라 빠르게
블록체인을 다운받아서 지갑에 덮어씌울 수 있는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이까지만..-ㅅ-

내일 다음편을 진행하겠습니다

한국과 너무 대조적인 일본- 가상화폐펀드설립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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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NIkkei Screenshot

일본 금융정보 JASDAQ상장사 가상화폐이용한 30억규모 펀드설립발표

안녕하세요.가상화폐관련 유용한 일본의 시장정보를 공유하며 일본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steemitjp 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거래소 관련 소식으로 여러가지 신경이 많이 쓰이는 하루인데요. 오늘은 한국정부와 달리 2016년 정식으로 화폐로서 비트코인을 인정하며 2017년 가상화폐관련 법안을 만들어 현재 세금정책까지 정비를 해나가고 있는 일본에서 일본국내처음으로 가상화폐를 위주로한 첫 펀드가 설립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은 거래소금지를 향해 생각없는 규제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요. 일본은 그에 비해 냉정히 시장상황을 바라보며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기술분야도 차근차근 국가와 민간 모두 준비해나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크게 대비되는 하루입니다.

9일 일본의 최대경제전문지인 닛케이에서 일본의 금융정보회사중에 하나인 피스코라는 회사에서 가상화폐펀드를 설립한다는 기사가 릴리스되었습니다.

1월중에 핀테크관련회사 2개사와 합동으로 약 3억엔 즉 30억원정도의 규모로 펀드설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인데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한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겠다는 이야기로 가상화폐의 투자분야가 금융의 일부로서 천천히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최근 재정거래등으로 한국이 시끌벅적한데요. 이 펀드는 비트코인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와함께 각국간의 프리미엄등으로 발생되는 가상화폐의 가격차이를 이용해서도 수익을 올리겠다는 내용으로 수익약20%를 목표로 펀드설립이 된다고 합니다.

가상화폐설립발표직후 피스코 주가가 급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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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치면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피스코는 발표이후 10일 주가가 약 13% 폭등하는등 많은 투자가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기분좋은 출발을 하였는데요. 향후 수익성과 펀드확대에 대한 움직임을 지켜보는 것도 아주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중심으로도 10일 화제가 된 펀드설립발표

screenshot-twitter.com-2018-01-11-11-48-10-949.png

트위터에서도 이 소식을 빠르게 타진하며 네티즌과 개인투자가들에게 전달되었는데요. 트위터 내용에 의하면 피스코사는 이 펀드이외에도 다양한 가상화폐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외국기사도 전달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늘 더욱더 부럽기만 한 소식이고 우리나라는 중국과도 일본과도 상황이 다르고 이게 막을수 있는 흐름이 아니라 정상적이고 최대한 부작용이 없는 상황으로 고민을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 엿보여 실망스럽기 짝이 없지만 오히려 저가 매수를 위한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모두 힘내세요.

저는 지금 저가매수 투자추천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간혹 누가 추천했다더라 누군 팔고 누군 어떻게 했다더라..다 모두 잘되면 문제없지만 손해를 보면 이성을 잃게 되죠. 모든 투자는 개인책임으로 자신이 판단해야 합니다. 돈은 잃을수도 있지만 가족과 지인까지 잃지 않도록 현명하게 관리하는 대한민국 투자자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든 내가 사면 오른다 지금사지 않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공부를 하시면서 나름데로 판단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든 계속 오를수만은 없는거죠.

https://steemit.com/coinkorea/@steemitjp/my-find-japan-cryptocurr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