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가치

코인은 폭탄돌리기이며 마지막에 폭탄을 안은자가
모든 것을 껴안고 한강바닥에 가라앉을 것이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커훈으로 삼고 있는
주옥 같은 예언이죠.

그럼 코인은 언제 터질만한 폭탄일까요

폭탄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튤립의 경우를 봅시다.
튤립구근이 집을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면 사실 딱봐도 아니였습니다.
그러한 의문이 생김에도 가격이 오르니 샀긴했지만
훗날 미래적 가치에 대해선 도저히 말할게 없었죠

하지만 코인의 경우
그것이 집을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면
코인 부정하는 사람들이야 딱 잘라말하겠지만
실상 그 가치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계속 발전중이고 여전히 시장은 작으며
참여규모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상은 전세계입니다.

현재까진 폭탄이긴 폭탄인데 羔 큰지
예언자마다 패배의 쓴맛을 맛보고 있는 중이죠

제가 만약 저쪽 진영의 예언자였다면
당장 비트맥스 달려가서 100배 공매도를 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들은 절대 그렇게 하진 않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지네들도 모르거든요

그럼 羔 폭탄이 터지지 않을까요
커훈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한번 알아봅시다

초기단계


위에도 말했듯이 시장이 아직 작습니다.
전세계가 참여한 시장 규모가 아니죠.
이유는 여전히 초기라서 그렇습니다.

나오는 앱수준, 국가참여, 블록체인 기술
모든게 아직 걸음마입니다.

폭무새 한무새들이 항상하는 말이
피라미드 꼭대기의 ‘그들이’ 수익을 실현하는 순간
다 무너질거라고 합니다.
근데 시장이 커지고 있는게 뻔히 보이고
예상도 되는데 뺄 바보가 어디 있을까요
국가랑 기관도 이제 들어왔는데 말이죠.

게다가 보통 진짜 수익자들은 남보다 빨리 빼지 않습니다
이미 이익중이니까 느긋하게 관망하다가
한계라고 생각하거나 상황이 위험하다고
생각될때야 발을 빼죠.
근데 한계는 커녕 자꾸 커지고 있으니
더욱 여유있게 볼겁니다.

한무새들이 바라마지 않는 한강은 굉장히
멀었다는 소리입니다.

현물가치가 없다?


또 한가지 오류는 그들이 바라는 한강도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항상 말하는 현물가치.
코인은 현물가치 되게 따지는데
모순적이게도
현실세계엔 현물가치로만 볼 수 없는게 널렸습니다.

페이스북은 무슨 현물가치가 있을까요.
구글은?
검색을 할때마다 현물이 튀어나올까요?

아니죠
애초부터 블록체인은 이들과 같이 현물을 지향한게 아닙니다
서비스를 지향했죠.

그리고 서비스류들은 그 서비스를 하는 과정에서
현물에 대한 원가절감을 이뤄냅니다.
혹은 현물에 대한 가치를 창출해내죠

이더레이싱을 봅시다

이런걸 만들때 어디 우주의 기운이 6살짜리 꼬맹이한테
날아와서 서버를 구축하고 3D 모델링을 하고 그럴까요?
아니면 실체가 없는 유령이 만드는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더의 가치를 믿고 활용도를 믿으니까
그래픽 직원, 프로그래밍 직원을 고용하고
회사 부지를 구입하고 사무실 월세를 내면서 만드는겁니다

그때 가상 월급을 주거나 가상 월세를 주는게 아닙니다
다 현물적 가치로 발생하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만족하는 이용자들이
내는 이용료로 말입니다.
(난 완전 불만족이지만)

코인투자자들이 보는 끝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피라미드의 한강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패와 시도를 통해서
완성되어 가는 새로운 서비스가치를 보는 것이죠

블록체인과 코인은 다르다?


블록체인! 아! 좋은 기술이죠.
그치만 코인은 무가치하죠!

자 그럼 묻겠는데 그 좋은 기술을 羔 기업들이
안쓸까요.

당장 삼성이 이더리움을 숫자상으로 1이나 앞선
삼더리움을 만든다면 확실히 인기폭발일텐데?
이유는 그럴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것들만으로도 충분히 이것저것 다합니다.

그래서 코인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블록체인은 유망이고 뭐고
단순히 기업내에서 사적으로 비용절감하는
스킬하나 생기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인이 있는 블록체인들은 밖으로 나와서
모든이에게 기회를 줍니다.

위의

이더레이싱

이 커다란 예입니다.

코인이 있기에 있는 공공블록체인입니다.
코인이 있기에 가치를 생산할 가능성이 열려있죠.

기존의 기업들이 하지 못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다양한 가치를 창출해낼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기업이 되는 개발진도 있을 것이고
대기업에서 smt 같은 것을 사용해줄 수도 있겠죠

처음부터 대기업이 내부적으로 스팀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용할까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냥해도 자기네들 잘 버는데요 뭘

즉, 코인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블록체인은 세상에 없었을 것이고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사용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사용하더라도 고작 비용절감용..
지금 같은 다양한 시도는 어림도 없습니다.

물론 코인들과 블록체인의 발전을 보면서
대기업들의 손익계산기도 움직일겁니다.
대표적으로 텔레그램의 참여를 볼 수 있죠.
기존처럼 단순히 블록체인을 이용한다는 것을 넘어
코인과의 연계를 통해 다용도로 사용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잘되면 또 새로운 시대가 열리겠죠.

투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구라와 사기꾼이
판치는 것도 맞지만
최종적으로 코인은 시도를 창출하고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강을 여는 것이 아니라
현재랑 다른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https://steemit.com/kr/@twinbraid/4uzieb

[알트산책] 인터체인(inter-chain) 시리즈 – (1) 인터체인이란 무엇인가?

인터체인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알트산책 @piljae입니다. 알트산책 1일 1글을 목표로 시작하였는데, 공부할 양도 많고 저의 능력부족으로 그 공부한 것을 글로옮기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조금 늦게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관심갖게 된건 인터체인이라고 불리는 것들입니다. 앞으로 여러 시리즈를 통해서 인터체인이 무엇이고, 각 각의 인터체인들이 ( Ark, Aion, Cosmos, Wanchain..등등) 어떠한 문제를 풀려고하는지 알아보고 , 마지막으로 각각의 인터체인들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능력이 되는데 까지 좋은글을 써보려고 하겠습니다만..엄청어려워서 시간이 더 오래걸릴 것 같아요ㅜㅜ).

우선 이번화에서는 인터체인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각각의 인터체인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인터체인이란 무엇인가?


인터체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정의하자면, 인터체인이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의 연결을 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변화

블록체인은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어 왔습니다.

첫번째로 비트코인이라는 만들어지면서 분산화 장부, 암호화, peer to peer 전송의 개념 등 새로운 개념 등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개념들은 블록체인의 시초가 되는 개념들이 되어왔고 수년간 운영되면서 그 가능성을 계속 입증해 왔습니다.

두번째로는 이더리움의 등장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분산화된 시스템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 많은 분산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습니다. 미래 예측시장인 Augur와 최근에 유행한 크립토키티와 같은 것들입니다.

그 이후로 수천가지의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갖은 블록체인이 생겨났습니다.

– 발견

인터체인 블록체인을 만드는 스타트업들은 여기서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 할 수 없을까?’

간단히 얘기하자면 비트코인으로 이더리움 dapp에 참여할 수 없을까? 와 같은 것들입니다.

사실 이러한 변화는 어느정도 예견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이전에 인터넷이 이러한 변화를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인터넷이 나오기 이전에 학교, 회사등은 독자적인 이더넷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만들어지고 이러한 것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어졌습니다.

블록체인도 그 변화를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다양한 인터체인 소개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들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구석도 있고 다른 구석도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ARK

ARK는 스마트 브리지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블록체인입니다. 이를 통해서 서로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합니다. 간단한 apk를 통해 쉽게 블록체인에 넣고 아크와 협약한 블록체인들 사이에서 원활히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다른 알트코인들이 더 큰 플랫폼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이외에도 DPOS(Delegated Proof-of-Stake)의 기반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2회차때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2. Aion

Aion도 서로다른 블록체인들을 연결 하고자 합니다. 효율적이고 탈중앙화된(분산화된) 프로토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멀티티어 허브앤 스포크 모델을 사용하여 인터넷과 유사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aion을 통해서 이더리움과 aion-compliant 블록 체인사이에 데이터와 밸류를 보낼 수 있게하고. 빠르고 더 큰 데이터를 오가게 만들고자 합니다.

3. Icon

지금까지 가장 성공한 한국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콘 입니다. 아이코는 추가 중개인 없이 연결 가능한 네트워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둡니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사이간의 연결, 그리고 것을 넘어서 암호화폐 세계뿐아니라 현실세계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궁극적으로 암호화폐, 그리고 현실세계까지 분산화 된 연결을 만들고자 합니다.

4. Wanchain

완체인은 금융 플랫폼으로, 분산화된 은행을 만드려고 합니다. 서로다른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되어있는 자산들을 연결하고 교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완체인, 아이콘, 아이온은 블록체인 인터체인 연합회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 완체인은 영어백서가 접근이안되는지 못보고있어서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3. 결론


WWW, HTTP 등을 만든 팀 버너스리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인터넷도 없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서로다른 블록체인을 연결시키는 인터체인에서 큰 미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연결이 어떠한 프로토콜이 될 것인지, 하나만 살아남을지, 여러개가 공존할 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인터체인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엄에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조금 발췌해 왔습니다.

Tim Berners-Lee defined the Internet. Someone out there is going to define the Interchain. If you are that person, please email me.
(저에게도 이메일을 주세요.. 재산은 작지만 모든걸 걸어볼게요..)

다음화에는 ARk를 먼저 다룰 것 같습니다. 조금 바뀔수도있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으셨고, 유익하셨다면 팔로우, 보팅 부탁드리겠습니다.^^

토론할 거리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piljae/inter-chain-1

[알트산책] 인터체인(inter-chain) 시리즈 – (2) ARK (아크) 편

인터체인(inter-chain) 시리즈 – (2) ARK (아크)



인터체인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다룰 알트코인은 ARK(아크) 입니다. 스마트 브릿지 기술을 사용하여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 하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DPOS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 한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뛰어난 팀(뛰어난 기술력을 갖은) 을 갖고 있고 커뮤니티를 많이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크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애정이 가기도 하고, 그들이 갖은 큰 비전에 대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이번편을 통해서 최대한 그들의 비전과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문제의식

아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All-in-One Blockchain Solution 입니다. 먼저 비트코인이 나오고, 이더리움 플랫폼이 나오며 이더리움 안에 돌아가는 Dapp들 그리고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블록체인들이 나왔습니다. ARK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 각 각의 플랫폼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이 것을 해결 하려고 했습니다. 서로 다른 플랫폼,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스마트 브릿지라는 솔루션으로 연결하려 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이용하여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를 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과 비슷한 것입니다.

2. ARK의 특징

ARK는 여러가지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스마트 브리지 기술을 갖고, 더 큰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드려고 합니다. 이런 특징들이 그 비전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1. 스마트 브릿지 ( SmartBridge Technology)

스마트 브릿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 하는 기술입니다. ARK의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브릿지를 통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ARK의 코어와 연결 합니다. 그럼 ARK를 통해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 데이터(트랜잭션)를 주고 받고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다른 블록체인은 간단하게 ARK가 제공하는 코드를 심으면 쉽게 아크와 연결 할 수 있습니다. 그 연결은 아마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2. Dpos (Delegated Proof of Stake)

Steem을 개발한 댄 라이머가 개발한 방법으로, 비트쉐어에서 처음으로 사용 된 합의 알고리즘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트쉐어와는 조금 다르게 51명의 대표자를 뽑고 그 들이 올바른 트랜젝션을 검증하는 시스템입니다. 1 confirmation에 8초의 시간이 걸리고 한 블록에 트랜잭션 50개정도 기록 할 수 있습니다. pow의 에너지 낭비를 해결하고 빠른 confirmation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여 더 큰 플랫폼을 만드려면 빠른 트랜젝션이 필수적이였습니다. 그것이 ARK가 DPos를 선택한 이유 같습니다.

3. ACES (Ark Contract Execution Services)

ARK 의 Use cas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인 ARK의 스마트 브리지를 사용하여 이더리움과 ARK의 연결을 하게 할 수있는 또다른 오픈소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더리움과 ARK의 교환 뿐아니아 아크를 활용하여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트를 가능하게 하려고 합니다.

ACES 의 User Guide

3. Ark의 고민

1. 확장성 문제

Ark가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는 것은 확장성 문제 일 것입니다. 지금은 많은 블록체인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크의 비전 속에는 수천가지의 블록체인이 아크와 연결되어 있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 시키는 것일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ARK로는 확장성 문제에 부딛 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아크의 TPS 6개 정도로 비트코인보다 조금 많은 수준입니다. 빠른 컴펌을 하긴 하지만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아크도 이 점을 충분히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ARK v2에는 블록의 용량도 높게하고 더 많은 dpos의 대표자를 뽑아서 신용카드의 TPS 수준(Visa는 2000, paypal은 800)까지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로드맵에서현재 45% 까지 진행되었다는데, 이것의 완성이 ARK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더 많은 블록체인의 참여

ARK는 기술적으로 아주 뛰어난 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플랫폼을 만드는것은 기술은 당연히 갖추어야하고 영업력까지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ARK에 참여하는 더많은 블록체인을 찾는데 노력을 해야 그 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것을 하기전에 1번에서 말한 확장성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될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블록체인을 설득할 수 있겠지요. 아크의 대안이 점점 많아 질것이 분명하니까요.

4. Ark의 미래

1. 이더리움보다 더 큰 세계를 꿈꾸며

이더리움과 NEO 등은 각자의 플랫폼을 만들고 그 안에 많은 DAPP을 품으려고 합니다. 모바일 세계와 비유하자면 안드로이드와 ios를 만들고 그 안에 수 많은 앱들이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과 같습니다. ARK는 좀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ARK를 통해 이더리움이란 플랫폼, 여러가지 블록체인들을 연결하여 더 큰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더넷을 넘어서 인터넷이 된 것과 같은 변화를 스스로 만드려고 하는 겁니다.

2. ARK가 Wallet에 집중하는 이유

아크의 지갑은 사용성이 아주 좋다고 평이 자자합니다. 제 생각에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크가 생각하는 미래에는 아크의 wallet만 존재할 지도 모릅니다. ARK로 모든 블록체인을 연결 할 수 있기때문에 ARK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RK는 wallet을 사용성 좋게 만드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것 또한 아크가 그리는 큰 그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3. 기다림

아크의 성공을 보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할 지 모릅니다. 아크는 이더리움, 네오 같은 플랫폼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난 후에 더 발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더리움 네오도 많은 고객이 사용하는 Use case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use case 가 아주 많이나오고, 블록체인이 실생활에서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 아크와 같은 서비스가 더 주목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 시점은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아크가 그때까지 발전하고 잘 버텨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다음화에는 Aion에 대해 다룰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더 많이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꾸준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회수 하나하나 늘어날 때마다 힘이납니다 ㅎㅎ

재밌게 읽으셨고, 유익하셨다면 팔로우, 보팅 부탁드리겠습니다.^^

토론할 거리, 혹은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piljae/inter-chain-2-ark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현장조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빗썸 고객서비스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구정모 민경락 기자 = 국세청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 알려졌다.

10일 빗썸 등에 따르면 이날 국세청은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벌였다.

국세청 직원들은 가상화폐 거래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의 이번 조사가 정부의 가상화폐 과세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는 관측도 있다.

가상화폐 거래에 따른 차익 등에 과세하기 위해서는 세원을 파악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빗썸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0 18:09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0/0200000000AKR20180110174800002.HTML

경제적 자유와 인생의 업그레이드

지난 12월 25일, 서울의 어느 맛집에서 이 곳 스팀잇에서 인연이 된 분들을 모시고 에이프릴 팬 밋업 행사를 가졌습니다. 저의 개인 사정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만남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50분이나 되는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부족한 저의 작은 지식 공유에도 큰 환호를 해주셔서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만, 수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에이프릴 팬카페 가입의 높은 벽을 통과할 수 없어 관계자에게 이런 좋은 행사가 있었다는 점을 전달할 수는 없었습니다. 안티 팬들의 가입을 막고자함인지, 가입을 하려면 특정 멤버의 발바닥에 점이 몇개 있는지까지 알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meetup.jpg

얼굴보고 밥이나 한번 먹자던 취지였던 행사는 준비해주신 분들의 노고 덕분에 약 4시간 동안이나 진행되었고, 처음에는 막 숨을 죽이고 필기하는 엄숙한 분위기였지만 나중에는 서로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의견도, 자신들만의 노하우도 나누는 아주 화기 애애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뮤비의 무한 시청을 통한 면벽수련 외에는 성공의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와는 또 다른, 자신만의 투자 성공론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미개척 알트 코인 투자로 큰 수익을 보신 분, 펌핑될만한 코인만 추적하여 성공하신 분, ICO로 돈방석에 앉으신 분, 챠트 분석의 달인, 비공식 해외 소식의 큰 손 등 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분들이 오셨고, 고량주로 인연을 맞은 어벤져스라는 의미에서 “고벤져스”라는 모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년 동안 공부와 담 쌓고 게으름을 인생의 미학으로 삼는 저로서는 이 모임에서 특별히 맡을 역할이 없었으므로, 그저 멘탈수련의 전문가 역할을 맡으려고 합니다. 뮤비를 통한 멘탈의 수련이 얼마나 중요하고 험난한 과정인지 다들 공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많게는 하루에 1천개 이상의 메시지가 오가고 있어 저는 사실 따라가기가 벅찹니다만, 이런 정보 교류의 채널이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잘 찾아보시고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분들을 만나시면 투자 기회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합니다.

언제가 될지 기약은 드릴 수 없지만 에이프릴 다음 음반 출시 등과 일정을 맞추어 부산 밋업을 계획해보고자 합니다. 꼭 부산이어야 하는 이유는, 이 곳에 저의 영웅 “종드”님이 살고 계십니다. 이 분은 운동하시는 분입니다. 이번 밋업에도 나와 주셨습니다. 이 분을 만난 것만으로도 저는 큰 꿈을 하나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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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제적 자유와 인생의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 드려 보고자 합니다.

막 사회에 나와 경제적 곤궁을 겪으시는 분들 중에는 막연히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잘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저도 IMF 이후 몰락한 가정에서 겨우 대학을 졸업하고 빚더미 속에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굶주릴 때에 먹는 맨 밥 한입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지만, 배가 너무 불러 힘들어 죽겠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산해진미를 가져와도 땡기기는 커녕 속이 울렁거리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물론 코메디언 김준현처럼 이를 초탈한 탈인류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자유를 가지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공수레공수거를 얘기하고, 금욕은 부질없는 것이라 얘기하지만, 마음의 흔들림이 없이 그걸 완벽히 받아드린 사람은 인류 200만년 역사상 예수님, 부처님 정도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오래 전 얘기인데, 제가 서울의 부모님 집을 떠날 때 어디선가 인연이 되어 5천원에 구매한 토끼 한 마리를 사드렸었습니다. 토끼는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도 예민하고 기분이 좋으면 다른 애완동물과는 확연히 다르게 어쩔 줄 몰라하며 좋아서 뛰어 다니는 모습이 귀엽고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새하얀 털과 짙은 마스카라를 가졌던 그 아이는 우리의 가족이 되었고, 어머니는 거의 반쯤은 자식처럼 키웠습니다. 베란다 전체를 이 녀석을 위해 개조했습니다. 날마다 신설한 야채를 구해오는게 생활의 루틴이 되었고, 무더운 여름에는 털짐승 토끼가 힘들까봐 당신들께서는 부채로 버티더라도 토끼에게는 시원한 선풍기를 틀어 줬습니다.

rabbit.jpg

5년이 넘는 시간을 우리 가족과 함께 했던 그 아이는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매달 치료 받느라 20만원씩 돈이 들었습니다. IMF로 인한 명퇴 후 개인사업을 하셨던 아버지 가게는 적자가 지속되었으므로 매달 20만원은 작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100만원이 넘게 소요되는 큰 수술이 필요하게 되자 그 날 저희 어머니는 중대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이렇게 아프게 살게 하느니 안락사를 시키자고. 그래도 원없이 행복하게, 살만큼 살지 않았느냐고.

당시 지방에 있어 그 후의 일을 자세히 알지 못하다가 외삼촌을 통해 들었습니다. 안락사 후 그 아이만의 묘지를 만들어 주었고, 그렇게 당당하시던 저희 어머니는 그 후로도 틈만 나면 묘지를 찾아서 한참을 울면서 미안하다는 얘기를 되뇌이다 돌아오시곤 하셨답니다.

그런데,

만약에 토끼가 아니라 누군가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었던 것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어야 했을까요 ?

겨우 다섯 살인 우리 아이가, 나의 부족함으로 힘든 세월 같이 견딘 와이프가, 한평생 고생만 하시다 엊그제 환갑을 맞으신 우리 어머니가 아프시다면 뭐 이 정도면 행복하게 살았으니 돈 들이지 말고 잘 가시라 얘기할 수 있었을까요 ?

예전에 뉴스에서 본 내용이 생각납니다. 와이프가 암에 걸려 투병하게 되자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와이프의 간병과 아이의 양육에만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을 지나 결국 와이프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수억이나 남은 빚을 감당할 수 없었던 그는 오만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인생을 포기하고 아이와 함께 차가운 강물에 몸을 던졌습니다. 마지막 순간이 담긴 CCTV를 방송을 통해 보면서 얼마나 소리내어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경제적 자유라는 것은 이런 것 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것,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을 자유. 좋은 집, 좋은 차는 경제적 자유가 아닙니다. 애초에 저는 이런 럭셔리한 삶과는 머나먼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두번째로 인생의 점진적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에 대해 잠시 제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에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유명 프로그램을 통하 가상화폐 투자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큰 돈을 벌게 된 어떤 20대가 개념없이 방송에서 가벼운 입을 털었습니다. 이후 기존에 이런 꿀 기회를 누리지 못했던 사람들이 허탈감을 느낀다는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재능도 있고 운도 따라 큰 부를 일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한창 정부의 규제 얘기가 나오고 있을 때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른 이를 위해서라도 자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무서움을 모르고 입 털고 다니는 사람들은 나중에 뜨거운 맛, 인생의 쓴 맛을 느끼게 됩니다. 부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인생이란 것은 생각보다 길어서 점진적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원동력입니다. 어느 날 벼락부자가 되어서 좋은 집, 좋은 차 타고 술집에서 팁을 천만원씩 주는 삶을 20~30대에 시작하면 인생의 비전이 없습니다.

고생도 해 본 사람이 과실의 달콤함을 누릴 줄 압니다. 반지하 단칸방에서 고생하던 사람은 첫 월급을 타서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렸던 순간, 가지고 싶었던 양문형 냉장고를 가지게 된 순간, 나의 첫 전세집을 장만 하는 매순간이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순간으로 남습니다. 이러한 연속된 행복의 추억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인생의 시련이 찾아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건너뛴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스트레스 받고 병에도 쉽게 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마이너스로 시작했고 원룸에서 신혼 생활 시작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회사에서 버리는 브라운관 텔레비전 가져다 썼고, 대단지 아파트 입주할 때 버리는 멀쩡한 가구들 주워다가 썼습니다. 그런데에 돈을 쓰지 않고 수중에 있던 3천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사회생활 15년차인 지금도 그리 경제적으로 부유하지는 않지만, 일 안해도 대대손손 먹고 살 정도의 자산은 겨우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분들이 익히 보셨다 시피 기회는 영원히 계속 옵니다. 그저 눈과 귀를 크게 여시고 다음 기회를 잡기만 하면 됩니다. 비트코인 백만원할 때 못산 사람들은 기회가 없을 줄 알았지만 몇원짜리 동전 주 사놓고 멘탈 수련하셨던 분들은 불과 지난 한 달만에 수천배를 벌기도 하셨습니다.

남들 무서워 안하던 ICO 잘 골라서 수만배 버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런 일은 오늘도 일어나고 있으며 내일도 모레도 일어날 것입니다. 가상화폐 시대가 저물면 또 다른 곳에서 이런 기회가 나타납니다.

늘 지금이 기회입니다. 지나간 기회를 아쉬워 할 시간에 다음 기회를 찾으셔야 합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s. 소형 알트 코인, ICO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망나니 놀이하는 이상한 커뮤니티에서 신원 불명의 사람들이 떠벌이는 정보에 의존하지 마시고 믿을 만한 정보방이나, 이 곳 스팀잇에 오랜 명성을 쌓으신 분들의 글들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twinbraid 님의 초보 코인 시리즈
@kim066 님의 사토시가 답변한다 시리즈

추천 드립니다. 대박 기회가 될만한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p.s.2. 두 배 이상의 이익이 나신 분들은 잠시 욕심을 내려 놓으시고, 반드시 원금만큼의 이익을 실현하여 다른 계좌로 이체하시는 것이 추천 드립니다. 원금을 빼고 나면 더욱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해져 수익률이 높아 집니다. 멘탈 관리의 기본입니다.

p.s.3. 멘탈 수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은 것 같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소고기 동호회에는 아프리카 하이에나 영상만 무한 반복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고 멘탈 수련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것이 있습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granturismo/3ksrsp

[암호화폐] 중국 법원, 암호화폐 거래는 개인의 자유


지난 한 해 동안 중국 정부와 암호화폐 거래소들 간에 법적 다툼이 있었습니다. 지난 해 중국은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함으로써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2017년 9월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희망의 빛이 보이는 듯 합니다.

베이징 지방 법원은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피고로 한 소송을 기각하면서, 개인들이 암호화폐를 자기 의지대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하지만 위험도 스스로 부담하는 것이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송은 40만 위안 상당의 비트코인을 거래하던 왕모씨에 의해 제기된 것입니다. 그는 중국 내 최대 거래소 중 한 곳인 후오비를 비롯해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소장을 통해 이들 거래소가 마르크스주의에 따라 운용되며, 비트코인이 실체가 없기 때문에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이전 모든 거래를 무효로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징 하이뎬 지방 법원은 이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기각 이유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비트코인 거래가 불법적으로 이뤘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은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를 법정 통화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투자 또는 거래를 금지하는 법률도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상황이 애매해 진 것입니다.

이번 판결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중국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재개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고, 암호화폐 거래소 담당자들도 곧 운영을 다시 시작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재개된다면, 비트코인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투자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몇 주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뉴스는 투자자들이 팔 벌려 환영할 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예측불가능성을 감안할 때, 이런 일은 추측에 불과하며 실제 그렇게 될지는 불명확합니다. 중국은 현재 채굴 작업 중 3분의 2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출처: Crypto Crimson, “Chinese Court Dismisses Lawsuit Against Cryptocurrency Exchanges”>

https://steemit.com/kr/@pius.pius/5fm8dm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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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해외의 가상화폐 이야기를 지금 기준으로 작성하여 공유드립니다.

비트코인, 리플이 조정을 받고, 이더리움은 어느정도 방어를 하여 이더리움이 시가총액 2위로 다시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 이외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리플등 암호화폐가 하락하는 3가지 이유

출처 : http://time.com/money/5094054/ripple-bitcoin-cryptocurrency-crash/

  • 앞서 언급한 리플 등 암호화폐가 조정받는 이유에 대해 보도한 내용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이유중 첫번째가 우리나라와 연관되어 있는데요. 조정 이유 제목이 “Blame it on Korea”입니다. 외국의 언론에서도 국내의 조치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쉬움이 많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ㅠㅠ

  • 1 ) 한국에 대한 책임 : 지난 달 한국 정부 는 익명의 암호화폐 계정을 금지하고 필요한 경우 거래소를 차단하는 조치를 제공함으로써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한국 관리들은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하여 기관의 세탁 방지 조치를 검토하면서 6 개 주요 지방 은행을 조사 했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세계 시장을 놀라게 했다는 주장입니다.

  • 2 ) 비트코인에 대한 책임 :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35%를 차지하는 코인으로 지난달 선물 거래가 되면서 통화로써의 가치보다 투자로써의 가치가 커짐에 따라 진정한 사용자보다는 투자자들의 개입이 커짐에 따라 변동성도 커졌다는 주장입니다. 일정부분 안정적 가격으로 통화로써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다른 코인들 또한 조정받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3 ) 이익에 대한 회수 : 지난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은 엄청난 상승을 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이러한 수익의 실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시기 바란다고 합니다.


◎ JP 모건의 Jamie Dimon의 지난 발언 후회

출처 : https://www.coindesk.com/jamie-dimon-says-he-regrets-calling-bitcoin-a-fraud/

  • 작년 비트코인이 크게 조정받을 때 한 몫을 한 JP모건 CEO인 Jamie Dimon이 당시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한 부분에 대해 후회한다고 하였습니다.

  • 물론 아직까지도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견은 없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은 진짜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 비트코인 등 암화화폐 관련 단신

출처 : https://www.cnbc.com/2018/01/09/bitcoin-could-easily-double-in-2018-says-fundstrats-tom-lee.html
https://www.express.co.uk/finance/city/902190/Bitcoin-news-update-Bitconnect-binance-coin-neo-cryptocurrency-latest
https://www.cnbc.com/2018/01/09/bitcoin-is-not-a-credible-competitor-to-the-dollar-feds-kashkari-says.html

  • 비트코인이 올해 2배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Tom Lee가 언론에서 밝혔습니다.

  • Columbia University 교수 Jeffrey Sachs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거품으로 향후 미래가 어둡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블록체인 기술은 우수하지만, 암호화폐 자체는 버블이라고 하였습니다.

  • Minneapolis Fed President Neel Kashkari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달러의 진정한 경쟁자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s://steemit.com/kr/@seunglimdaddy/3-jp-jamie-dimon

2018년 예상되는 세계경제의 큰 변화(BIG Change)

?세계경제의 큰 변화와 위험관리

매년 초에 모든 경제주체는 한해의 경제전망을 토대로 각종 계획을 짠다.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꼭 10년이 되는 올해는 추세적으로 변곡이 되는 해이다. 아울러 Big Change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해이기도 하다. 따라서 선제적인 대응여부에 따라 경제주체별로 득과 실이 엇갈릴

가능성이 어느 해 보다도 높다. 그런만큼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지나친 낙관론과 비관론이다. 특히 한국입장에서는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과 같은 Tail Risk(꼬리 위험)에 어떻게 잘 대처해 나가느냐가 기업 등 경제주체의 생존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G2 Risk 등 새로운 변화에 빨리 적응해 나가면서 위험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혼돈의 초불확실성(Hyper Uncertainty)시대

요즘 들어 경제와 증시, 부동산 가격 등 앞날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예측을 해도 잘 맞지도 않는다. 경제부문만 그런 것이 아니다. 정치적 이슈인 국민투표(영국의 브렉시트)나 선거(트럼프의 당선 등)에서도 그렇다. 특히 기상예측은 맞는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각종 예측은 경제나

사회 등 각 부문 활동에 안내판 역할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2008년 Global 금융위기이후 기존의 전통적인 경기순환이론과 모델이 현재의 경제관행이나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그만큼 BIG Change(큰 변화), 즉 초불확실성(Hyper Uncertainty)속에서 인류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전문가 예측 무용론이 나올 정도이다. 사실 전문가나 기관의 예측이 틀린 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제는 의례 틀리는 것을 당연시할 정도다.

?디플레 갭에서 벗어나다

금년의 가장 큰 변화는 세계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고 나서 10년 만에 디플레 갭에서 인플레 갭으로 전환하는 변곡의 첫해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GDP갭에는 디플레 갭과 인플레 갭이 있다. 전자는 실제 성장률(혹은 전망치)에서 잠재 성장률을 뺀 것이 마이너스(?)일 때, 후자는 플러스(+)일 때를 말한다. 전자국면에서 물가가 올라가는 리플레이션은 증시에 호재지만,

후자국면에서 물가가 올라가는 인플레이션은 악재로 작용한다. 경제부문 예측능력에서 가장 뛰어난 국제 통화기금(IMF)이 내놓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7%다. 예측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세계경제 잠재성장률은 3.6% 내외로 GDP갭을 구하면 +0.1%(=3.7% ? 3.6%)로 나옴.

?금융완화에서 긴축으로 전환

물가가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시장에 부담을 준다면 출구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오랫동안 비정상적이었던 통화정책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쉽게 말해서 돈을 풀던 시대에서 풀린 돈을 걷어 들이는 시대로 바뀌는 것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2014년 10월

양적완화(QE)를 중단, 2015년 1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금리인상을 5차례 한바 있으며 이어 작년 10월부터 보유자산을 매각하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세계 금융시장의 영향력 있는 한 축인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매월 국채 매입한도를 600억€→300억€(유로)로 절반으로 축소한다.

?각국 중앙은행 수장의 교체

각국 중앙은행 수장도 교체된다. 이유는 위기극복의 적임자 역할이 끝나가기 때문이다. G2국가인 미국과 중국의 중앙은행장들이 금년 봄 안에 교체될 것이 확정된바 있고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선진권역에 편입된 일본 그리고

신흥국의 상징적인 국가인 한국의 한은 총재가 올 3월에 임기가 만료되어 현 정부와의 코드가 맞는지 여부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올 2월부터 미국의 FED 의장직은 제롬파월이 새로 맡는다. 이어 중국의 인민은행장도 궈수칭으로 교체된다.

?정책 우선순위의 변화(통화정책→재정정책)

중국의 국가주석(시진핑)과 일본의 총리(아베)는 작년에 장기집권 체제를 마련한바 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금년 3월에 대선을 치르는데 지지율이 80%정도이기 때문에 장기집권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트럼프, 프랑스 마크롱,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년째를

맞는다. 이에 따라 사람이 바뀌면 정책도 바뀌는 속성상 경기대책도 통화정책에서 재정정책으로 우선순위가 바뀔 것으로 점쳐진다. 미국의 재정정책은 법인세 인하 위주의 세제개편과 트럼프방식의 뉴딜정책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여타 국가들은 미국과 동조화(Coupling)하는 정책이 예상된다. 법인세는 세계 각국의 흐름과 달리 한국만 인상하고 있다.

?금융변수(금리, 환율 등)의 변화

금리, 환율 등 금융변수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FED의 금리인상에도 달러가치는 강세보다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유는 정책금리 인상에도 시장금리가 오히려 하락하는 그린스펀 수수께끼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산매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시장금리가 올라 달러가치가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금융Mechanism으로 보면 자산을 매각하면 채권공급이 증가하여 채권 값을 하락시켜 채권금리의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달러가치가 회복하더라도 달러에 투자할 만큼 큰 폭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트럼프 정부는 무역적자를 축소하는 데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나친 달러강세로 무역적자가 다시

확대된다면 트럼프 정부의 대외정책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트럼프 정부는 대외적으로 America First(국익우선)의 보호주의를 내세운다. 올해도 재무부의 환율보고서를 적절하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금년 적정 환율을 1,150→1,100원으로 하향조정함. 상하 50원 폭에서 등락을 예상한다).

?의사결정 방식에서의 변화

기존 산업분류(1차, 2차, 3차)방식에서 정의되지 않는 모든 산업이 가져다 줄 세계경제의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 부문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990년대 말 3차 산업혁명 시기에 세계경제를 이상적인 경제를 일컫는 Goldilocks라 부른 바 있다. 이유는 수확체증의 법칙이 적용되는 정보기술(IT)산업이 주도함에 따라 성장률이 올라가더라도 물가가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이 정착하는 시기에 Utopia국면이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하다. 각종 부문의 의사결정과 자산관리를 종전에는 보수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 즉 최고 경영자 중심으로 추진해 온 방식이 인공지능과 알고리즘(algorithm)에 근거한 의사결정 방식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고로 Algorithm은 어떤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한 폭넓은 절차나 방법을 말한다.

?비트코인 제도화와 화폐개혁 논의

올해는 화폐개혁 논의가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뉴스를 보면 한중일이 공동으로 가상화폐문제에 대응키로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IMF 총재(라가르드)도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언급한바 있다. 작년부터 사회전면에 등장한 암호(가상)화폐는 주지하다시피 국가경제에 득과 실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으며 각국 대응이 서로 다르다. 투기 광풍으로 금융의 불안정을

우려한 신흥국은 규제위주이다. 특히 한국이 그런 경향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의 4차 산업혁명의 기폭제역할을 중시하여 선진국은 타국보다 먼저 제도화에 나서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정부에서는 제도화 안한다고 하지만 가상화폐(비트코인) Legal Tender(법정화)문제를 검토하기 시작할 것이다. 어쨌든 제도화여부와 관계없이 코인시장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높다. 지금은 비트코인가격이 변동이 크지만 향후 안정적인 변동흐름을 보인다면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코인시장은 규제냐 아니면 완화냐 투 트랙으로 가겠지만 결국엔 제도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또한 실현 여부와 관계없이 화폐개혁 논의를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kr/@pys/2018-big-change

[비트코인] 중국의 채굴 산업 규제와 그 영향

블룸버그와 씨엔레저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향후 몇 개월 안에 암호화폐 채굴 산업을 규제할 계획입니다. 이들 두고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공급 부족 상황이 발생해 오히려 가격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씨엔레저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단기적으로 암호화폐와 비트코인 채굴을 전면 금지할 가능성은 없다면서, 엄격한 규제 정책을 통해서는 그러기 힘들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지역 전력 회사들과 협력해 채굴업체에 보다 엄격한 제한을 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채굴업체들의 활동을 제한하려는 조치입니다.

“PBoC(중국 중앙은행)는 비공개 회담을 열거나, ‘기한’을 두고 채굴업체들의 작업장 폐쇄를 요구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규제 당국은 실제로 기존 일부 채굴업체들에게 제공하던 전기 요금, 세금 및 우대 정책을 점차적으로 없애고 있다.”

“규제 당국은 지방 정부 부처들에게 관할하에 있는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현황을 보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기, 토지, 세금, 환경 보호 측면에서의 다양한 조치를 통해 채굴업체들이 무리없이 문을 닫을 수 있게 하는 ‘지침’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채굴업체 종사자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내 비트코인 채굴 산업에는 부패가 만연해 있으며, 암호화폐 채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역 전력 회사에게 뒷돈을 쥐어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채굴업체들은 2017년 11월부터 작업장을 옮길만한 다른 지역을 물색해 이전해 왔습니다. 저렴한 전기료로 중국 남서부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캐나다, 노르웨이 및 칠레와 같은 다른 국가들 또한 저렴한 전기료와 더불어 추운 날씨로 최적의 비트코인 채굴지로 떠어르고 있습니다.

CCN에서 보도한 것처럼, 중국 내 채굴 산업에서는 뇌물 수수가 일반적인데, 그 이유는 전력 회사들이 자기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전력 공급을 제한하겠다는 식으로 채굴업체들을 쥐고 흔들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채굴업체 규제가 비트코인의 공급 감소를 가져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영향을 단기적일 것입니다.

중국 채굴업체들이 정부의 규제로 작업장을 닫을 수 밖에 없게 된다면, 캐나다, 칠레 및 노르웨이 같은 비용이 싸게 먹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 채굴 작업을 계속 유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입니다.

또한 엄격한 규제 정책을 통해 채굴업체들을 지역 산업에서 물러나게 하려는 중국 정부의 계획은 중장기적이기 때문에, 향후 몇 개월 동안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Cryptocoin News, “Low Supply? China’s Crackdown on Mining Could Lead to Bitcoin Price Surge”>

https://steemit.com/kr/@pius.pius/dyz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