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해외의 가상화폐 이야기를 지금 기준으로 작성하여 공유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 포스팅하신 내용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올리려고 노력중이나 혹여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러히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아침에 관련 기사가 많이 나와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 코닥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출처 : https://www.newsy.com/stories/kodak-jumps-into-cryptocurrency-frenzy/

  • Kodak이 KODAKCoin 및 KODAKOne 의 출시로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 KODAKCoin은 사진 중심의 암호화폐이고 KODAKOne은 이미지 권한 관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WENN Digital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 회사는 암호화폐가 사진 작가 라이선스 거래에 사용되며 블록 체인 기술을 통해 사진 작가는 소유권을 관리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이 소식으로 Kodak 주식이 급등했으며, 관련 암호화폐는 1 월 31 일부터 거래된다고 합니다.


◎ EOS의 10억달러 자금조달 계획, 댄라이머는 이를 즐기기에 충분한 것인가??

출처 : https://news.bitcoin.com/eos-1-billion-war-chest-will-dan-larimer-stick-around-long-enough-enjoy/

  • 아침에 재밌는 기사를 보고 공유드립니다. EOS는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향후 10억달러까지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과연 댄라이머와 그의 일행이 이러한 자금을 조달하면서 이 상황을 즐길 수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 특히, 이더리움의 경쟁자로 불리는 EOS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자금조달을 하고 있는 것은 알겠지만, 이더리움은 이미 5배 가까이 성장하였으며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금조달 시간이 긴 만큼 EOS를 타도하기 위해 진화를 준비하는 다른 코인이 있음을 주의해야한다고 했는데요.

  • 하지만, 보도 끝에는 댄라이머는 충분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판단되며, 다만 그가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창작을 즐거움을 가지길 독려하고 있네요.^^ EOS에 대한 관심이 있기에 쓴 글 같아 공유드립니다.


◎ Mike Novogratz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 따른 골드만삭스 연계설

출처 : http://www.afr.com/markets/currencies/hedge-fund-star-mike-novogratz-is-starting-a-crypto-version-of-goldman-sachs-20180109-h0fye9

  • 월스트리트에서 Bitcoin에 대해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헤지펀드 스타인 Mike Novogratz 는 암호화폐 및 블록 체인 기반 벤처 기업 전용의 은행을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 그는 수년동안 골드만삭스에서 근무를 했었는데요. 이러한 투자와 자금조달이 골드만삭스와 연계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

  • 그는 약 2억달러를 자금조달하여, 암호화폐 및 blockchain 공간에서 “동급 최강의 풀 서비스, 기관 수준 품질의 은행 업무 제공”을 구축하고 있으며 거래, 원금 투자, 자산 관리 및 자문 업무의 네 가지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steemit.com/kr/@seunglimdaddy/mike-novogratz-eos-10

설문조사: 2018년 암호화폐 시장 주도할 국가 2위 ‘한국’

2018-01-08 월 17:28

2018년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할 국가로 한국이 2위로 꼽혔다. 1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에 따르면 블록체인 플랫폼 우에부스는 지난해 11월 전 세계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신뢰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유럽연합(EU) 각국, 미국, 터키, 브라질, 러시아 등에 사는 암호화폐의 투자자 67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역별 구성은 유럽(44%), 미국(14%), 러시아(10%), 터키(6%), 브라질(3%), 기타(23%) 등이다.

설문조사에서 올해 암호화폐 업계의 발전을 주도할 나라로 일본(27%)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한국(15%), 러시아(15%), 미국(14%) 등이 뒤를 이었다.

암호화폐의 미래를 믿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90%에 달했다. 반면 단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은 29%, 분산투자가 목적이라고 답한 사람은 22%, 단순 호기심을 이유로 든 사람은 18%였다.

또 암호화폐 투자자 대부분은 암호화폐 외에 다른 자산에 투자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32%, 부동산 투자 경험이 있는 경우는 14%, 은행 예금에서 수익을 얻는 투자자는 17%였다.

한편 올해 암호화폐 투자 비율을 높이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77%에 달했다. 그중 돈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51%, 암호화폐 투자에 높은 위험이 있다고 본 사람은 20%였다.

이들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거품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상황에서도 수익에 대한 기대로 위험부담을 안고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도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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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재정거래와 외국환거래법

스팀잇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변호사로서 법률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주제는 바로 재정거래(Arbitrage Transaction)입니다.

다 아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은근히 모르시는 분도 있으니 일단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재정거래란 동일한 상품이 서로 다른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에 매매되고 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에서 이를 사고 비싼 곳에 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차익거래를 의미합니다. 지금 한국과 미국 간 전자화폐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소위 김치 프리미엄, “김프”라는 말을 많이 쓰죠. 비트코인이나 리플의 경우, 이 가격 차이가 최대 70%까지 벌어진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평균적으로 30%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있죠. 보통 다음 순서를 따릅니다.

해외에서 외화로 비트코인 구입 -> 국내에서 원화에 판매 -> 판매 대금을 외화로 바꿔 비트코인 재구입 -> 국내에서 원화에 판매 -> (반복)

말만 들으면 꿈 같은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미국에서 구매한 비트코인을 70%나 비싸게 팔 수 있으니까요. 저는 회사에서 근무 중에 이런 거래가 있다는 걸 듣고 아프다는 핑계로 조퇴할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얼마나 돈 벌기 쉽습니까?

물론 이것저것 다 하면 수수료 20% 정도를 제하기는 하지만, 가격 차이가 지금처럼 많이 나면 충분히 남겨 먹을 수 있죠.

요즘 공무원들 일 안 하네요. 현행법 상 이게 됩니다. 이게 개인으로는 소액일지 몰라도 지금 전자화폐 재정거래하는 사람이 몇 명인데…… 외화가 속수무책으로 유출…….

다만 제한은 있습니다. 대외지급수단 즉 외국통화인 달러를 이용하여 전자화폐의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자본거래에 해당합니다. 자본거래는 아래 외국환거래법 제 18조에 따라 신고가 필요합니다.

제18조(자본거래의 신고 등) ① 자본거래를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외국환수급 안정과 대외거래 원활화를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거래는 사후에 보고하거나 신고하지 아니할 수 있다.

즉 신고를 하면 됩니다. 단 단서조항에 따라 대외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2만불까지는 신고하지 않고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2만불이 넘으면 신고를 해야 하는데…… 최근 비트코인 등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면서, 기획재정부 장관 및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동 업무를 위임 받은 금융기관들은 신고를 수리하지 않습니다. 만약 신고를 수리하지 않았는데 재정거래를 하면 형사 처벌 및 과태료 대상입니다.

제29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위반행위의 목적물 가액의 3배가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벌금을 목적물 가액의 3배 이하로 한다.
3. 제16조 또는 제18조에 따른 신고의무를 위반한 금액이 5억원 이상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자
4. 제17조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신고를 하고 지급수단 또는 증권을 수출하거나 수입한 자(제17조에 따른 신고의무를 위반한 금액이 미화 2만달러 이상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② 제1항제4호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얼핏 보면 신고를 안 해도 5억 원이 넘지 않으면 형사 상 처벌은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29조 제 4항의 대통령령에서 자본의 불법적인 유출·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라는 상당히 자의적인 기준에 따라 추가적인 신고 의무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만약 전자화폐 재정거래를 불법으로 해석할 경우 2만불 이상 미신고 재정거래는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경우 미수범까지 처벌하니 더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만약 신고가 수리되지 않거나 거래 내용의 변경 권고가 있었음에도 2만불 이상을 거래할 시 형사 상 처벌과 별도로 외국환거래법 제 32조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32조(과태료)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제29조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4. 제18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신고를 하고 자본거래를 한 자
5. 제18조제5항을 위반하여 신고수리가 거부되었음에도 그 신고에 해당하는 자본거래를 한 자
6. 제18조제6항을 위반하여 같은 조 제4항제3호의 권고내용과 달리 자본거래를 한 자
……(중략)……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16조 또는 제18조를 위반하여 신고를 갈음하는 사후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사후 보고를 한 자

즉 복잡해보이지만 결론은 뭐냐면요, 2만불까지는 상관 없고 2만불 넘으면 신고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건 외국환을 취급하는 은행을 거쳤을 때 이야기고, 만약 은행을 안 거치고 환치기 업자를 통해 전자화폐를 구매대행했다던가, 이런 행동을 하시면 액수과 관계 없이 일단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2만불이라는 건 해외 전자 화폐 거래소에 외환을 송금했을 때가 2만불이라는 건데요, 이미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해외 전자 화폐 거래소에 외환을 송금하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원화로 달러를 구매해서 해당 거래소에 전송한 뒤 확인을 받게 되는데, 국내에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고 최종 해외거래소 계좌 은행에 입금이 확인되기까지는 한 주 이상이 걸리더라고요…… 작년 연말 시즌에 시도했던 저는 2주가 넘게 걸렸습니다……

하지만 해외 송금과 달리 상당히 편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신용카드로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 경우 신용카드로 전자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해외 거래소는 한정되어 있을 뿐더러 그 거래소 가입 절차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보통은 죄수마냥 신분증을 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외국환 거래 규정을 보시면 신용카드 거래와 관련하여 위에 언급한 2만불과는 다른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외국환 거래규정 제10-6조(신용카드등에 대한 보고) ① 대외지급에 사용될 신용카드등을 국내에서 발행 또는 발행을 대행하거나 외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등의 사용대금의 지급 또는 지급의 대행업무를 영위하는 자(이하 “신용카드등의 발행업자”라 한다)는 다음 각호의 보고서 등을 매분기별로 여신전문금융업협회장에게 제출하여야 하고 여신협회장은 개인별 및 법인별 신용카드등의 대외지급실적이 포함된 동 보고서를 종합하여 다음 분기 둘째달 10일까지 한국은행총재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한국은행총재는 이를 다음 분기 둘째달 20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1. 거주자의 신용카드등의 대외지급 및 외국에서의 외국통화 인출 실적(월별)
……(중략)……
③신용카드등의 발행업자는 개인별 및 법인별 연간 대외지급 및 외국에서의 외국통화 인출 내역을 여신협회장에게 통보하여야 하고 여신협회장은 개인별 및 법인별 신용카드등의 대외지급 실적(외국에서의 외국통화 인출 실적 포함)이 연간 미화1만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국세청장 및 관세청장에게 다음 연도 둘째달 20일까지 통보하여야 한다.

즉 이 법에 의할 시, 신용카드로 외환을 구매해서 전자화폐를 사면 연간 미화 1만불이 초과되면 국세청장 및 관세청장에게 통보가 되는군요.

게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2/2017080201579.html

올해 4월부터 건 당 600불 이상 구매하면 바로 관세청에 통보가 된다네요. 여러모로 참 성가십니다.

즉 다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외 거래소로 송금해서 전자화폐를 구매할 경우, 연간 2만불까지 미신고로 가능하며, 2만불 초과 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는 보통 받아주지 않으며 미신고 자본거래는 형사처벌 및 과태료 대상입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할 외환을 구매하여 결제할 경우 연간 1만불이 초과되면 국세청장 및 관세청장에게 통보됩니다. 그리고 건 당 600불 이상이면 또 바로 관세청에 통보됩니다(단 이 통보라는 게 위의 2만불 초과처럼 처벌 대상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단 관세법 제14조에 의하면 수입물품에는 관세를 부과하며, 수입물품은 관세법 제50조 별표인 ‘관세율표’에 게기된 물품을 말하므로, 인터넷을 통하여 다운로드(전송)받는 소프트웨어는 무체물로서 과세대상인 수입물품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달리 수입신고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처벌 가능성은 어느 정도 되냐고요? 아래 기사를 보시죠.

http://news.joins.com/article/11876720

처벌 건수도 적고 솜방망이라는 기사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규모가 크지 않은 이상 크게 우려울 수준은 아니었네요. 게다가 얼마 전 수원지방법원이 비트코인은 현금과는 달리 물리적 실체 없이 전자화한 파일의 형태로 되어 있어 몰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린 적도 있죠. 그래서 지금까지만 보면 재정거래에 있어 현실적인 리스크는 크지 않아보이지만…….

최근 정부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재정거래를 한두명이 한다면 문제가 전혀 되지 않겠지만 나라 전체가 코인판으로 빠져드는 판국에…… 이걸 언제까지 두고 볼 것 같지는 않군요.

추후 전자화폐를 외국환업무취급기관만이 수행하게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일반인들에게는 재정거래의 기회는 영영 오지 않습니다.

완전히 금지되기 전에 1만불까지는 할 수 있는데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국과 미국 간 전자화폐 가격 차이를 생각하면 안정적으로 300만원을 그냥 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추가로 팁을 드리자면 재정거래에서 비트코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느립니다(보통 한 시간 이상 걸립니다). 그 사이에 시세가 급격히 변동되면 이득을 보기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admljy19/ukgpe

[투자] 암호화폐 투자도 분산 투자가 바람직할까요?

암호화폐 투자도 개별 코인에 투자하는 것보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래 소개할 글이 이런 분산 투자를 실험하고 있는 글입니다.

암호화폐 펀드

비트코인 vs. 분산 투자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기 위해 암호화폐 펀드(Cryptocurrency Fund Experiment; CFE)를 구성했습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1) 암호화폐 투자가 아직 늦은 것이 아니라는 점, 2)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암호화폐가 비트코인 뿐만이 아니라는 점 및 3) 암호화폐 투자에서도 분산 투자 전략이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점을 실증해 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CFE 포트폴리오 구성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CFE 펀드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매월 3일 재조정합니다. 기준일 당시 시가총액 상위 12개 암호화폐로 동일 가중합니다.

현재 포트폴리오 구성은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에이다, 대시, 이더리움, 아이오타, 라이트코인, 스텔라루멘스, 모네로, 뉴이코노미무브먼트, 네오 및 리플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 암호화폐 펀드(CFE)를 시작한 이후, 이 펀드의 암호화폐 대부분의 수익률이 비트코인을 넘어섰습니다. 1개월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 골드와 이더리움 클래식이 처음 펀드에서 배제되었습니다. 대신 뉴이코노미무브먼트와 스텔라 루멘스로 대체되었습니다.

지난 1개월 동안 CFE의 수익률은 260%였던데 반해,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47%였습니다. 이런 CFE의 (상대적으로) 인상적인 수익률은 리플, 에이다, 이더리움 및 라이트코인을 비롯해 포트폴리오 내 여러 암호화폐의 상승세에 힘입은 것입니다.

금액으로 비교해 보자면, 비트코인은 11,058.10달러에서 16,236.70달러로 상승한데 비해, CFE는 11,058.10달러에서 39,784.67달러로 상승했습니다. CFE 포트폴리오가 2.5배나 더 상승한 것입니다.

롤러코스터로 47% 상승한 비트코인

2017년 4분기는 비트코인에게 기록적인 분기였습니다. 11월 28일, 10,0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조정이 시작될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000달러에 이르자 언론의 관심을 끌었고, 이것이 새로운 투자자 유입으로 이어졌고, CME와 CBOE가 비트코인 선물 출시를 발표하자, 불과 보름 만에 2만 달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상승세가 끝나자 하락세가 시작되었습니다. 2만 달러를 기록하고 얼마 후 하락이 시작된 것입니다. 하락세의 원인으로는 1) 주요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익절 및 2)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투자자들의 손절이 주효했습니다. 5일 만에 비트코인 가격은 12,000달러 선으로 하락했습니다.

그 이후, 이 글을 시점까지 약 16,236.70달러로 회복되었습니다. CFE가 12월 3일에 시작될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11,058.10달러였고, 이 가격을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CFE의 수익률을 비교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전달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인 후 최근 16,000달 범위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가격에서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47%입니다.

안정적으로 240% 상승한 CFE

위에서 언급했듯이, CFE가 2017년 12월 3일 시작된 이후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인 이유는 대부분 실적이 좋은 암호화폐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리플과 에이다 같은 코인의 가격 상승이 큰 기여를 했으며,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저조해 포트폴리오에서 배제된 비트코인 골드와 이더리움 클래식의 수익률도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CFE가 (시작 시점 상) 리플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다 얻어내지는 못했지만, 분산 투자 효과로 인해 지난 달비트코인 같은 단일 코인의 변동성보다 탄력성이 좋았습니다.

<출처: Hackernoon, “Diversification (+260%) VS. Bitcoin-Only Portfolio (+47%)”>https://steemit.com/kr/@pius.pius/5nhrdv

우리는 모든 것이 버블인 시대에 살고 있다

역사적으로 튤립버블, 닷컴버블, 부동산버블(a.k.a 리먼 브라더스 사태) 에 이어서 우리는 모든 것이 버블인 시대에 살고 있다라는 인포그래픽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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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버블의 근원지는 단연 달러의 무한한 공급입니다.

위의 표처럼 모든 것이 버블인 시대에 가치 평가가 쉽지 않은 자산인 암호화폐를 투자해야 할까요? 말까요?

를 물어본다면 저는 단연 필요하다고 할겁니다.

그만큼 블록체인은 단연 기대가 되는 시장이며 엄청난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중화된 수많은 플랫폼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문제점들을 해결할 겁니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도 언급하였고, 텔레그램 등도 ICO 등을 통해 기존에 풀 수 없었던 문제들을 해결하려 합니다.

한가지 우려가 되는 점은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수많은 차트 분석가가 난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2000년대 초반 주식시장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역사가 그래왔듯이 잦은 트레이딩은 결국 투자자에게 손해로 돌아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열심히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하고, 적절히 자산배분을 할 수 있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역사들은 투자자의 것이 될 것입니다.

제가 항상 믿는 격언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투자 수익을 결정하는 요소는 타이밍이 4%, 종목 선정이 6%, 자산배분이 90%다.

많은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는 1986년 게리 브린슨 등이 함께 발표한 ‘포트폴리오의 실적을 결정하는 요소’다. 브린슨 등은 90개가 넘는 연금 기금의 1974~1983년 실적을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분기 수익률 변동성의 약 93.6%를 자산 배분 정책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변수가 자산 배분이라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이후 많은 논쟁이 있었고 이 연구에 대한 비판도 나왔지만 79%냐 91.5%냐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 뿐 자산 배분이 투자 수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데 지금은 더 이상의 이론이 없는 듯하다.

https://steemit.com/kr/@joeuhw/bo8yr

코인마켓캡의 한국거래소 제외 이유와 한국의 비중

안녕하세요 낸드( @nand ) 입니다.

크립토에서 전체 시가총액( total market cap) 을 보기위해 코인마켓캡 사이트 주로 찾으시죠.

이 코인마켓캡에서, 전체 시가총액(total market cap)에서 한국 거래소 시장을 제외했다고 합니다. 이유를 알아볼까요.

또한 이를 통해 한국 거래소가 전체 시총에서 얼만큼 차지하는지 추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

얼마전 CoinKorea 트위터에서는 코인마켓캡 ( https://coinmarketcap.com/ ) 에서
한국 거래소의 가격 집계가 모두 제외되면서 전체 시가 총액이 변동했다며, 그 이유로 과도한 한국 프리미엄(Korea Premium) 을 들었습니다.
https://twitter.com/CoinKor/status/950266220409888768

chart.png
실제 전체 시총 그래프를 보니, 정말 중간에 눈에 띄는 하락이 보입니다.
하락전 $816B 에서 하락 후 $781B 로 줄었습니다.
즉, $35B 정도 하락하였는데, 이 비중이 한국 거래소 비중으로 추정됩니다.
https://coinmarketcap.com/charts/

이게 한국 거래소가 제외된게 맞을까요?
BTC를 예로 들어 조사해보니,
역시 한국거래소인 빗썸, 코빗, 코인원만 별표로 예외처리 (*Price Excluded) 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한국 거래소인 coinrail과 coinnest는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량과 시총에 미치는 양이 그리 크지 않으니 큰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bitcoin/#markets


한국의 비중

이걸로 한국 거래소의 전체 시총 이 전체 대비 얼마나 차지하는지 역산할 수 있는데요.
$816B 중 $35B 를 차지하니, 이는 전체 시총 중 4.3%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뭔가 적다고 생각하신 분 계신가요?
한국 거래량이 세계 3~4위라는데 4.3% 밖에 안된다고요?

이는 이렇습니다.
한국의 거래량 상당부분을 담당하는 업비트가 빠져있거든요.

업비트는 api가 나와있지 않아, 애초에 코인마켓캡에서 자료수집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자료들을 참고하면, 다른 한국의 거래소들을 모두 합친 것 보다 업비트의 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nand/upbit-news-and-information

따라서 적어도 전체 시총 중 8.2% 이상의 캡은 한국 거래소가 차지한다고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식: 1-(816-35)/(816+35) = 8.2%

따라서 코인마켓캡에서 나온 비중보다 한국 거래소 비중은 크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는 사실 화폐Fiat별 거래량을 집계하고 있는 코인힐스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글을 쓰는 현재, 원화 거래량이 전체의 4.72%로 표시되지만, 업비트가 포함이 안되어 있으니, 사실 9% 이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식: 1-(100-4.72)/(100+4.72)

coinhills.png
https://www.coinhills.com/market/currency/


이유는 무엇일까

코인코리아 트위터의 추정대로, 최근 55%까지 상승한 한국 프리미엄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역대급 한국 프리미엄 때문에 시장을 판단하기에 왜곡된 결과를 준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coinmaketcap.png
코인마켓캡에는 왜곡을 줄이기 위해 Outlier Detected 라는, outlier를 제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별3개로 표시)
마치 피겨스케이팅 점수를 낼 때,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하듯이,
너무 동떨어진 값은 제외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이번 한국 거래소들의 제외는 자동이 아닌, 수동적인 예외처리로 판단됩니다. (별1개로 표시)

(제보에 의하면, 중국 거래소 폐쇄 사태 당시에도 같은 별1개 표시가 붙었다고 합니다.)

현재 제외된 빗썸, 코인원, 코빗이 제일 프리미엄이 크며 마켓캡 쉐어가 크고,
제외가 안된 코인레일, 코인네스트는 프리미엄이 작으며, 마켓캡 쉐어도 작은 것을 감안하면,
한국 프리미엄을 이유로 드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nand/why-coinmarketcap-removes-korean-exchange-in-total-market-cap

랜딩,파킹 코인과 POS 코인의 차이를 알아보자

파킹(랜딩)이란


어떤 사이트에 코인을 입금시키고
이자를 받는 것을
랜딩(lending) 혹은 파킹(parking)이라고 합니다.

주로 다단계 코인이 이런게 많은데

대표적으로 bticonnect(bcc) 가 바로 랜딩코인입니다.

일정기간 이상 자신들의 사이트에 랜딩을 하면
이자를 준다는 것이죠.

한편
TFL 코인처럼 이익에 대한 지분을 나눠주기
위한 방식도 있습니다.
이쪽은 랜딩이라기보다 정말로 ‘파킹’에 가깝죠
https://tfl.trueflip.io/en/dashboard

조만간 TFL의 밝고 빛나는 미래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ㅡ,.ㅡ (상폐되서 한번 폐기됐던..)

또 다른 파킹의 예로는 거래소가 있습니다.
이것도 랜딩과 상당히 다른 형태죠.
거래소안에서 그걸로 랜딩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보통 자신들이 주는게 아니라
중계형식을 취합니다. 대신 수수료를 받고요.

Pos 코인이란


pos코인은

Pos(proof of stake) 라는 채굴방식을 사용한 코인
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위의 랜딩코인, 파킹코인 이들도
채굴방식은 pos나 pow를 사용합니다.

다만 자신들은 이런것이 가능하다!
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 특징적인 것을
이름에 붙인 것이죠.
유사하게 마스터노드 코인도 마스터노드가 가능하다
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고 실제로 pos나 pow 코인입니다

여하튼

POS 방식은 스테이킹(staking) 이라는 것을 통하여
지갑에 자신의 자산을 넣어두면 이자가 들어옵니다.

랜딩과의 차이점


그럼 둘다 이자가 들어오는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오히려 보면 대부분 랜딩코인쪽이 훨씬 이자가 큽니다

그럼 POS보다 좋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랜딩코인들은 굉장한 리스크가 있기 때문이죠.

POS랑 랜딩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의 지갑에 자산을 넣어두는가 아닌가
그것입니다.

POS류들은 모두 자신들의 개인지갑에다가
자산을 넣어둡니다.
그래서 모든 권한은 자신들에게 있습니다.
어떤 긴급상황이라도 자신이 모든걸 컨트롤합니다.

하지만
랜딩류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들의 홈페이지 지갑에
입금을 요구합니다.
즉, 상대의 지갑에다가 내 자산을 맡겨둔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홈페이지가 사라진다거나
운영자가 ‘나 해킹당한듯’ 이러고는 잠적해버리면
님들의 자산은 공중분해됩니다.
혹은 출금을 늦게 해준다거나 출금제한을 건다거나
출금 수수료를 올린다거나
모든 컨트롤을 그쪽에 떠맡겨야합니다.

이게 바로 랜딩,파킹과 POS 이자간의 리스크 차이입니다.

거래소 리스크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죠.
한데 거래소와 랜딩은 또 리스크가 천지차이입니다.

거래소는 파킹을 받는다고 자신들이 질 부담이
없습니다. 고객들 수수료나 쪽쪽 빨아먹으면 되죠.
리스크는 시스템이 구린거나 해킹쪽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랜딩은 그 자체로 위험합니다.
이자를 미끼로 고객을 끌여들였는데
그 이자를 낼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자체적으로
먹고 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랜딩코인들은 입금시 바로 출금을 못하게

날짜 제한을 걸어놓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금을 못빼는 기간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자금을 마련하거나
코인값이 오르길 기대하죠.

그래서 랜딩코인들은 다단계코인이라고도 불립니다

다만 BCC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지경 코인계
코인의 특성이 결부되자
다단계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서
이득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ㅅ-

물론 토끼는 사이트도 많구..

마무리하며


결국 남에게 맡기느냐 자신이 쥐고 있느냐가
파킹의 차이고

특별한 수익모델 없이
되도안한 봇을 이용한 트레이딩 수익이니 뭐니
구라치면서 고이자를 준다고 하면 십중팔구
랜딩 다단계코인이죠.

그럼에도 수익이 날것 같다.. 라고 생각한다면
들어가는 것은 자신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리스크는 크다는 것을 감안하고
들어가야할 것입니다.

참고로 스팀잇의 경우는 파킹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스팀잇은 마이이더월렛 같은
온라인 지갑류 사이트입니다.

스팀잇이 망하더라도 따로 스팀지갑으로 님들의
스팀을 뺄수 있습니다.
처음에 받는 비밀번호가 왜 그따위로 생겼냐면
바로 그것이 스팀 블록체인에 접속하는
개인키이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상대 사이트에서 개인키를 받을 수 있다면
그건 랜딩이나 파킹류가 아니라고 볼 수 있죠+_+

최종구 “가상화폐, 범죄 활용 가능성 有…규제 위한 모든 대안 검토”

가상화폐 규제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화폐 규제에 대해 모든 대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가상화폐의 거래 통로로 은행들의 가상계좌가 활용되는 것을 두고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범죄·불법 자금의 유통을 방지하는 문지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할 은행이 오히려 이를 방조하고 조장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발급한 6개 은행을 상대로 특별검사에 돌입했다.

최 위원장은 “가상화폐 거래는 익명성과 비대면성으로 인해 범죄·불법 자금의 은닉 등 자금세탁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따라서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은행들이 가상통화 취급업자와의 거래에서 위험도에 상응하는 높은 수준의 조치를 취했는지 중점적으로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선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과 관련해선 ▲ 가상화폐 취급업자(거래소)에 의한 자금세탁 위험을 평가하고 실사를 적정하게 했는지 등 내부통제·위험평가 관련 사항 ▲ 가상화폐 취급업자 식별 절차마련, 자금 출처, 이용자 정보 확인 등 고객 확인 ▲ 고액현금 수반거래, 분산·다수인 거래 등 의심 거래의 보고 등을 점검한다. 

실명확인시스템 운영 분야에선 ▲ 가상계좌 입금 때 입금계좌와 가상계좌의 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여부 ▲ 가상화폐 취급업자가 이용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거래를 중단하는 등 절차를 마련·운영하는지 ▲ 가상화폐 취급업자가 제공하는 이용자·거래 정보를 신뢰할 수 없는 경우 거래 거절 등의 절차를 마련·운영하는지 등을 점검한다.

합의 알고리즘 (Consensus Algorithm)의 발전에 잠깐 설명해보자

제가 가상 화폐 시장에 처음 입문했을 때 합의 알고리즘이라는 말조차도 너무나 생소하던 시기에는 가상 화폐들이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어떤 식으로 구동되는 것인지 알지 못하여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상 화폐가 큰 인기를 타면서 가상 화폐 세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합의 알고리즘 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 겁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비트코인에 사용되는 Proof of Work (PoW), 이더리움이 지향하려고 하는 Proof of Stake (PoS), 또한 EOS에 사용되는 Delegated Proof of Stake (DPoS) 등이 있죠.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로 가장 처음 만들어진 가상 화폐로서 PoW를 기반으로 한 합의 알고리즘을 구축했는데요,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에 사용되었던, 또한 사용되고 있는 여러 가지의 합의 알고리즘들이 더 새로운 모습으로 단점을 보완하면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합의 알고리즘들에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을까요?

  • PoW = Proof of Work
    PoW의 경우, 채굴자들이 전기와 컴퓨터 리소스를 사용하여 합의 알고리즘을 구축하면서 안전하게 거래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oW 기반의 네트워크에서는 채굴자들이 새로 업데이트할 블록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또한 그 블록이 블록체인에 연결되어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노드들이 알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수행 능력적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보실 수 있듯이 거래들이 처리될 때는 거래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같은 타이밍에)” 처리됩니다.

  • PoS = Proof of Stake
    PoS의 경우에는, 일부의 펀드를 블록체인 상에서 못 꺼내게끔 감금을 시켜둔 상태로 새로이 업데이트될 블록들을 예.측.하여서 만약에 맞추면 보상을 받고, 만약에 이상한 블록을 예측한다면 손해를 보게 되는 그런 구조이죠. 그렇기 때문에 예측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변법을 쓸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이 있으며, 공평성에 어긋나는 네트워크로 변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합의 알고리즘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적용시키는지에 따라서 효율성도 당연히 변화하지만, 스케일링 문제도 해결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더리움의 경우 현재 스케일링 문제가 관건인데 셔딩 (sharding) 기술로 해결하는데 전문가들은 10년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전문 인력이 투입되고 기술 개발이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겠죠). 이더리움이 만약 더 새롭고 기능 보완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했다면 스케일링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수도 있었겠지만 기존의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기술적 지원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새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 해시그래프 (Hashgraph)의 경우는 기존의 방식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새로운 접근으로 합의 알고리즘을 구성하여서 가십 프로토콜 (Gossip Protocol)을 통하여 25만개의 거래를 1초당 처리하면서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더 “공평하게” 분산원장을 처리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해시그래프의 방법을 설명드리자면,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를 추론하고, B라는 사람이 C라는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를 추론하고, 계속 반복하여서 모든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서 “비동시적으로” 블록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비동시적”이라는 의미로 보자면, 비트코인에서의 블록 처리 방식과 다르게 블록들끼리의 시간 순서를 일일이 다 따져서 시간 순서대로 블록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공평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겠죠.

이렇듯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의 PoW를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띄면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가상 화폐의 사용 빈도 수가 높아질 수록 더욱 편리하고 더욱 기능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가상 화폐에 적용시키는 것이 유리할테지만,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가상 화폐들이 합의 알고리즘을 송두리째 바꿀 수 는 없을테니까 기존의 유명한 가상 화폐들이 어느 정도 위험을 맞닥뜨리게 되는 포인트가 온다면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합의 알고리즘을 도입한

“새로운 알트코인이 기존의 가상 화폐들의 자리를 넘보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상 화폐의 발전과 다양성이 커지고 있는 현재를 볼 때 가상 화폐의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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