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암호화폐 연구해 페이스북에 적용하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 사진: Fortune

2018-01-05 금 16:49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암호화폐를 연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일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올해는 암호화폐를 연구하는 데 시간을 쓰겠다”면서 “이를 적용해 페이스북상에서 각종 증오 발언과 가짜 뉴스가 확산되는 문제를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현재 인터넷이 과도하게 중앙집중화돼 있어 몇몇 대기업에 의해 통제되고, 정부가 시민들을 감시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인터넷이 권력을 분산화시키고 탈집중화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라던 사람들의 비전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커버그는 암호화폐 같은 기술이 사람들에게 권력을 되돌려주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는 이를 통제하는 중앙 기구나 단체 없이 거래장부를 네트워크 참여자가 공유·대조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저커버그는 “암호화폐는 점점 더 통제하기 어렵고 위험이 커질 것”이라며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공부해 우리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적용할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커버그는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왔다. 2016년에는 ‘365마일 달리기’와 ‘가사를 자동화해줄 인공지능 설계하기’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2017년에는 미국인들의 삶과 생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한 해 동안 모든 주(州)를 방문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성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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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현금의 장점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가치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바로 현금입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몇 차례에 걸쳐 양적 완화 정책(흔히 “돈을 찍어낸다.”라고 하죠)을 펼치면서 마치 가치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현금은 잃어버리거나(태워버리면) 영원히 가치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투자자들은 현금을 멀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8년에는 포트폴리오에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현명할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현금의 장점 #1: 시장 위험의 회피 수단



어떤 투자라도 위험을 수반하게 됩니다. 자산의 가격은 날마다 상승과 하락을 거듭합니다. 어닝 쇼크,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 유럽 중앙은행에서의 해프닝 등등, 포트폴리오를 파괴할 수 있는 요인과 블랙스완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고평가된 시장은 조정을 얼마 남겨두지 않아 보입니다. 최소한 평균 회귀가 일어날 시점이 되었습니다. 2017년 글로벌 주식 시장(MSCI All Country World Index)은 전례 없는 상승세를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MSCI All Country World Index의 52%를 차지함)을 비롯해 영원히 상승하는 시장은 없습니다. 현재 미국 증시의 주가 수준은 1990년대 후반 거품을 제외하고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1920년대 후반의 주식 시장 거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호시절도 어느 순간 끝나게 됩니다.

현재 고평가된 상승장을 감안할 때, 현금은 포트폴리오에서 가치가 있는 자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기적인 영향을 잠시 내려놓으면, 시장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오늘, 내일, 다음 달, 다음 해) 현금의 가치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1940년대 독일, 최근의 짐바브웨, 또는 현재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이런 사례는 아주 드문 예외입니다.)

오늘날 시장에서는 현금으로 어떤 가치도 창출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국공채 같은 다른 “저 위험” 투자 대상 대부분 또한 마찬가지이며, 일부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손실 없이 그냥 가만히 머무는 것으로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현금의 장점 #2: 포트폴리오 보호 수단



포트폴리오를 헤징 하거나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헤징은 투자 전략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투자 손실을 줄일 수 있으므로 중요합니다.

헤징의 한 예로는 상관관계가 마이너스(-)인 자산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한 자산이 하락할 때 다른 자산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헤징은 다소 복잡하며, 중개 수수료가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 위기가 발생하면 상관관계가 없는 자산들도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현금 보유는 쉽습니다. 가장 단순한 헤징 방법입니다. 여러 투자 수단의 상태는 불투명할 때도, 현금의 가치는 거의 변치 않습니다.

어떤 투자자가 5만 달러 상당 주식과 같은 규모의 현금을 합쳐 총 10만 달러 상당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그런 다음 주식이 5% 하락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지만 현금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이 투자자가 10만 달러 포트폴리오에서 장부상 2,500달러 또는 2.5%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주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손실은 5,000달러(5%)가 됩니다. 때문에 현금은 좋은 헤징 수단이었고, 손실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차이가 그리 커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포트폴리오의 규모가 클수록 또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사이클에서 현금은 매우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현금의 장점 #3: 예비비



엄청난 투자 기회가 생겼는데 필요한 총알(투자 자금)이 없을 때보다 더 화날 때도 없습니다.

현금은 구매력을 의미합니다. 써야 할 때 그 자리에 있어 줍니다. 게다가, 시장이 하락할 때, 현금의 구매력은 오히려 커집니다. 어제 또는 지난주보다 이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자신이 투자 방식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돈이 한구석으로 모여들 때까지 조용히 기다립니다. 그렇다가 돈이 적당히 쌓이면 다가가 집어 오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분명한 투자 기회가 생길 때, 그 기회를 십분 활용하라는 말입니다. 돈이 한구석에 쌓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집으러 갈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회가 왔는데 수중에 현금이 없다면, 다른 누군가가 와서 가져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뿐입니다.

이렇게 현금은 시장 위험을 피하고,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필요시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현금으로 가져가는 것이 언제나 현명한 투자 결정입니다.

<출처: Value Walk, “Cash Benefits”>

https://steemit.com/kr/@pius.pius/2gmcpk

Episode. 24 ? 이더리움의 하드포크: 이더제로 (EtherZero) 프로젝트

<Episode. 24 ? 이더리움의 하드포크: 이더제로 (EtherZero) 프로젝트>

비트 코인의 하드 포크들을 여러 번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의 나름 성공적인 하드 포크를 생각하실 겁니다. 비트코인의 블록 사이즈 문제와 채굴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해결책을 내놓음으로써 비트코인의 단점을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 각각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인데요, 이번에는 이더리움의 하드포크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 계획이 커뮤니티의 부족한 서포트로 인하여 없.던. 일.로 되었습니다.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탄생할 계획이였던 이더제로 (EtherZero)에 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제로는 2018년 1월 19일에 이더리움의4936270 블록 지점에서 하드 포크가 될 예정이였으며 1 이더 (ETH)당 1 이더제로 (ETZ)를 공급할 계획이였습니다. 20명 이상으로 이루어진 이더제로 팀은 이더제로가 이더리움 가격의 10% 정도를 찍기를 바라면서 이더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었지만,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이더제로는 무의미한 하드포크가 될 것이라고 반발하며, 또한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이더제로를 서포트하지 않는 자세를 취함으로 인하여 이더제로 프로젝트는 캔슬되었습니다. 현재 하드포크 계획은 취소가 되었기 때문에 이더제로는 어쩌면 다른 이름으로ICO를 통하여 코인을 런칭할 수도 있겠네요.

etherzero.org 웹사이트에 가보시면 이더제로에 대한 대략적인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엉망진창이군요… 텍스트들이 제멋대로 나열되어 있고 문법들도 틀리고 그냥 하루 이틀만에 대충 학교 프로젝트로 만들다가 D학점을 받는 과제물같습니다 (일단 웹사이트는 있기 때문에 F학점은 피할 수 있겠죠? ㅎㅎ)

이더제로의 문제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엉망진창인 웹사이트를 제외하고)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가 성공적인 하드포크를 비트코인으로부터 했지만,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공략해서 하드포크를 진행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의 경우 비트코인의 너무나 작은 블록 사이즈를 더 크게 늘려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고, 비트코인 골드의 경우 대형 채굴자들의 채굴 파워로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더제로의 경우, 이더리움은 최신 기술력과 이더리움 기업 연합의 협력과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이더의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내세울 기술력도 없고 이더리움이 겪고 있는 핵심적인 문제에 관해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만약 이더리움의 스케일링 문제를 혁신적으로 개발하여서 이더리움으로부터 하드포크를 진행했었다면 다른 얘기가 될 수도 있었겠죠. 이더제로 팀의 경우 프로젝트를 포기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대로 이더리움 하드포크를 진행했다면, 무의미한 아니 방해가 되는 행동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커뮤니티와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냉소적인 반응때문에 일찍이 마음을 접고 포기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더제로로부터 배울 점은 무엇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과 팀들과 기업들이 ICO 또는 하드포크를 통해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리려고 하는 이 시점에서, 저희 투자자들이 막무가내 투기로 그들에게 헛된 희망을 품어주면 안됨으로 앞으로도 아닌 것들에는 “아니다!”라고 외칠 수 있는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존에 있던 코드들을 이용하여 살짝 방향만 바꾸려는 심보로 준비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코인 마켓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은 없어져야지 현재의 코인 마켓이 더 좋은 방향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포스팅이 유익하였다면 보팅 과 팔로잉 꼭! 부탁드립니다 ^^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e-24-etherzero

멘탈을 지키는 소형 알트코인 투자, 바스켓 전략

비트코인은 $16,000대에 포진된 두터운 매물벽을 소화하며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리안 프리미엄을 감안 했을 때 국내 가격 기준으로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당장 내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지만 시장의 지배적 흐름을 만들 수 없는 우리 일반 투자자들은 일희일비할 필요없이 시대의 흐름을 믿고 멘탈을 지키면서 꾸준히 시장 수익률을 초과할 수 있는 절제된 접근을 하면 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성 올인 매매는 위험할 뿐만 아니라, 확률적으로도 대단히 비이성적인 방법입니다. 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처음에는 겸손함과 신중함을 통해 몇번의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는데, 보통은 “초심자의 행운”이라 불리는 이러한 성공이 결국 그들을 폐가망신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기도 합니다. 소액 투자로 처음 몇번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면 과도한 자신감은 전재산 올인을 하게 만드는데 홀짝의 50% 베팅은 영원히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구독 중인 가상화폐 관련 유튜버가 다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어 문화권의 악센트와 표현을 익히기 위한 목적도 있어서 꼭 유명한 사람만 팔로우 하지는 않는데 그 중 한명이 거의 99%의 확률을 가진 신의 손입니다.

이 사람이 처음에는 연구도 많이 하고 조심스럽게 몇몇 종목을 추천하기도 했었는데 이 사람이 찍은 종목들이 꽤 괜찮은 수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는 초심을 잃고 본인의 육감에 의존한 방향성 매매를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여러분들께서 익히 상상하실만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람이 팔면 폭등하고, 사면 폭락합니다. 불과 몇일 전에는 비트코인이 5천달러까지 폭락할거라면서 자신의 모든 비트코인을 처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가 대박의 기회라면서 추천했던 메탈(MTL)은 안 좋은 소식도 들려 오네요. 관련 주 투자자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최근 시장의 신규 참여자들이 늘어나고 중화권 거래소들이 홍콩 등으로 자리를 옮겨 재개장 하면서 단가가 낮고 유통량이 적은 신생 가상화폐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멀리 볼 필요없이 국내에서도 모바일 위주의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업비트 거래소가 인기를 얻으면서 불과 몇십원에 불과하던 소형주가 천원이 되기도 하는 등 대박의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스캠인 것으로 의심되는 가상화폐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는 아직 가상화폐 시장의 비전과 기술이 진화 중인 단계에 있고 시장의 승자와 패자가 분명하게 가려지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스캠 코인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애초에 그들은 기술의 개발과 시장의 개척에는 관심이 없고 그럴듯한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시세를 펌핑한 후 본인들의 돈만 챙기고 달아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만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의 주체가 누군지, 그들의 역량이 어떤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명망있는 스폰서가 있는지도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럴듯한 비전이나 과대 포장된 미래는 대부분 허상에 불과합니다. 입으로만 털면 우주 정복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이러한 최근의 업비트, Binance 거래소 등을 통한 소형주의 투자 관심 열기를 고려하여 소형주에 대한 투자 방법론 혹은 접근법을 잠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늘 그렇지만, 투자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있어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펀드 매니저와 같은 전문가가 주식 시장과 같은 오래된 투자 시장을 통해 검증했거나 활용 중인 방법을 응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전문가의 노하우나 비법이라는 것은 알고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울산 바닷가에 위치한 김치찌게 집들 중에서도 그 특유의 속 깊은 감칠 맛으로 유명하여 유독 장사가 잘 되는 집이 있었습니다. 맛의 비법을 물어보니 의외로 쉽게 알려 주시더군요. 맛나를 많이 넣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많이 넣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한 국자 정도를 넣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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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이미 주식시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바스켓 매매 전략에 대한 얘기입니다.

작년 한해, 국내 주식시장 KOSPI 지수는 20%가 넘는 상승을 이루었고, 대형주 중에도 유망한 종목들은 100% 이상의 상승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소형주 시장인 KOSDAQ은 어땠을까요 ? 열배가 상승한 종목도 있고 십분의 일토막이 된 종목도 있습니다. 1년 전으로 돌아가보면 다들 유망한 종목들이었습니다.

한 종목에 올인한 사람들은 본인의 “운”에 따라 열배를 벌기도 했지만, 재수가 없었던 사람은 본인의 종자금을 탈탈 털리고 다시 무일푼의 초심으로 돌아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이런 “운”의 요소를 배제하고 노심초사할 필요없이 그냥 뮤비만 보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

대형주와는 달리 소형주는 그 유망함과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비대칭성이 커서 일반 투자자들이 모르는 정보가 많고, 외부 악재에 따른 가격의 급등락이 심합니다. 외부 악재라 하면 갑작스런 정부 정책의 변화, 중국의 혐한 정책과 같은 대외 환경의 변화, 오너의 횡령 등과 같은 것들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널리 쓰이는 가장 쉬운 접근 방법은, 소형주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종목들을 시가총액의 비율만큼 구매하여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하나의 종목으로 간주”하고 일괄 매매하는 것입니다. 이를 흔히들 “바스켓 매매”라고 얘기합니다. 바구니에 담긴 잡동사니를 일일이 들여다보지 않고 한방에 사고 판다는 단순한 의미입니다. 과자 종합선물 세트 같은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특정 인덱스를 추종하는 바스켓 매매는 대세 상승기를 제외하면 펀드 매니저들이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들보다 평균 수익률이 높고, 이제는 시장에 ETF라는 형태로 출시되어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매매가 가능합니다.

아마 가상화폐 시장도 제도권에 편입되면 이러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연계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트코인 ETF의 출시 및 시장의 안착은 모든 가상화폐 관계자의 꿈이자, 절대 실패해서는 안되는 미션 같은 것입니다. ETF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몇일 시세가 횡보했다고 비트코인의 시대가 끝났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사회 생활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래는 지난 1년간 274%의 수익률을 보여준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의 종목 리스트입니다. 뭐 별게 없습니다. 코스닥 상위 150개 종목을 시가총액 비율만큼 사서 바스켓의 형태로 구성해 놓고는 방치해 놓은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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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한번에 10배 혹은 100배의 수익을 거두면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성공 확률이 낮은 위험한 투자에 큰 돈을 거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성공한 경우는 극히 드물게 나타납니다. 주가가 폭등하였던 2000년대 초반의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의 단 2% 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여줬던 사실은 이를 뒷받침합니다.

한번에 100배의 수익을 볼 수 있는 성공 확률이 낮은 투자보다는, 2배의 수익을 볼 수 있는 투자방법으로 꾸준히 10번의 성공을 이룩하면 1,000배가 넘는 수익을 보게 됩니다.

바스켓 매매 전략을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적인 투자와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s. 새롭게 스팀잇에 가입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이 곳은 인간미가 넘치는 곳입니다. 가입인사도 남기시고 본인의 전문분야나 취미생활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해주시면 우리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2. 페이스북과 비슷하게 “좋아요(Upvote)” 버튼이 있습니다. 신규 가입하신 분들은 SP가 낮아 다른 분들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재미있게 읽은 글을 찾으셨다면 좋아요로 꼭 피드백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의 긍정적 피드백을 받는다는 것은 글쓰는 이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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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coinkorea/@granturismo/4mwbfh

[암호화폐] 2018년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까요? – 한 장의 차트에 힌트가 있습니다.

연초 스팀잇 이웃 한 분이 올해(2018년)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겠냐고 물으신 적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지만 알 수 없는 일 아니겠냐고 원론적인 대답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모르니까요.

그렇게 지나갔는데요, 지난해 12월에 보도된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기사 “As Other Markets Stall, Traders Rush Into Bitcoin Boom”를 찾았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in-bitcoin-commodity-traders-try-to-revive-heady-days-1513166400



위 차트가 해당 기사에 첨부된 것입니다. 첫째 차트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신규 출시된 원자재 관련 헤지 펀드의 숫자를 보여준 것이고, 둘째 차트는 같은 기간 신규 출시된 암호화폐 관련 헤지 펀드 숫자입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리서치 회사 Autonomous Next에서 추적 중인 171개 암호화폐 관련 펀드 중 123개가 2017년 출시된 것이다. 하지만 이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운용 자산이 20억 달러 규모라는 것은 전통적인 자산에 투자된 자금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2017년만 놓고 보면, 신규 출시된 암호화폐 관련 펀드가 100개가 넘는 반면, 원자재 관련 펀드는 고작 8개에 불과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이 급등락하면서, 원자재 시장에 투자하면서 이런 변동성 관리에 능숙한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죠.

이미 CME와 Cboe가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했고, 여타 대형 거래소도 여기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한편, 관련 ETF 출시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위험 추구 성향이 강해 이미 현물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는 기관 투자자들 이외에, 여건상 그러지 못한 투자자들의 참여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은 얼마만큼의 암호화폐 관련 펀드가 더 출시될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어느 정도 더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지, 그리고 이런 추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kr/@pius.pius/6bdyec-2018

상위 10개 코인에 대한 짧지만 깊은 요약

저와 같은 코인 어린이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이겠거니 하고 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상위 10개 코인을 간략하게 설명한 글 서문엔 마치 초보들을 위한 글인양 써 놨는데 막상 읽어 보면 진짜 코인에 막 발을 들인 초보분들은 코리둥절 할 수 밖에 없는 요약을 해 놨더군요.

짧은 설명들임에도 마치 전공서적의 개요 처럼 함축적으로 본질을 풀어내고 있어 이제 막 코인 태아 단계에서 벗어난 저와 같은 분들이 한번 읽어 두시면 요새 가장 핫한 10개 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정립해 보는데 도움이 될 만하다고 생각해서 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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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개 코인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날 활성화 된 것들만 해도 무려 1,500 여개의 암호화 화폐들이 존재하며 매일 같이 그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 물론 그 모든 코인을 다 이해 한다면 좋겠지만, 그 첫 걸음으로 가장 유명한 탑 10 코인들 부터 알아 보는 것으로 시작 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비트코인 (BTC)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응답으로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모든 암호화 화폐의 시조이다. 비트코인은 금융 기관과 정부들로 부터 개인으로 부와 권력을 이동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만들어 졌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권력으로 부터의)자치권을 제도권 밖에서 작동하는 탈중앙화된 돈의 공급을 통해 제공한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이 활발한 프로젝트들이 통해 비트코인이 그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중에 있다.

리플(XRP)

만약 암호화폐 세상이 소설이라면, 리플은 비트코인을 돋보이게 해 주는 캐릭터 역할을 하고 있다. 리플은 저렴하면서 효과적이고 정확한 트랜잭션 솔루션을 은행과 금융기관에 “RippleNet “기술을 통해 제공하고자 한다. 다른 대다수의 암호화폐들 과는 달리 리플은 리플 회사에 의해 중앙화되어 있고 통제되며 배포된다. 리플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비자등을 포함해 100 여개의 파너트 사를 자랑한다.

이더리움(ETH)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 된 어플리케이션(DApps)를 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실현했다. 이더리움은 개발자들에게 블록체인 상에서 앱을 개발을 할 수 있는 강력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기술 중 가장 널리 사용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전송이 가능한 토큰의 생성이다. 수백개의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의 토큰으로써 ICO를 통해 퍼져나가며 이러한 ICO들은 스마트 계약을 통한 ETH 네트워크에 의해 가능해 진다. 그리고 마침내 토큰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가 된다.

비트코인 캐시(BCH)

비트코인 캐시는 스스로 “비트코인의 진정한 비전”이라 광고하는 비트코인의 포크 버전이다. 2017년 8월 1일, 비트코인을 들고있던 모든 사람들은 동등한 양의 비트코인 캐시를 받았다. BCH는 앤젤 투자자인 로저 버, 비트메인 CEO 지한 우, 그리고 암호 괴짜 크레이그 라이트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BCH는 비트코인의 스케일링 이슈를 비트코인의 2배인 2MB의 블록 사이즈로 해결 하겠다고 선언 한다.

카르다노(ADA)

카르다노는 3세대 암호화폐를 제창하며 전문가 수준의 블록체인 지식이 필요 없고 개발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환경 만들고자 한다. ADA는 컴퓨터 과학자들과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으로 구성된 뛰어난 개발팀을 자랑한다. ADA는 이더리움의 포크 버전인 이더리움 클래식과 함께 만들어 졌다.

라이트 코인 (LTC)

그 시작부터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의 대체 코인 역할을 해왔다. 가장 오래된 알트 코인들 중 하나이며 비트코인의 테스트넷 역할을 주로 해서 세그윗과 같은 다양한 기능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적용되기 전에 먼저 적용이 되고 테스트 되었다. 비트코인이 고군분투 하는 동안에 라이트 코인은 잠재적으로 비트코인보다 더 나은 대체 코인으로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오타(IOTA)

아이오타는 거의 모든 암호화폐들과 달리 블록체인 상에서 작동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유니크 하다. 아이오타의 원장은 탱글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한다. 아이오타의 목표는 사물 인터넷(IoT) 환경에서 다양한 객체들 간의 통신을 구현하는 것이다. 미래의 스마트 장치들이 다른 장치와 통신할 때 아이오타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아이오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무료 트랜잭션이다.

넴(XEM)

넴의 특성을 정의하자면 바로 네트워크 전파에 있어서 “중요증명(Proof-of-Importance, PoI)” 방식의 접근이다. PoI 는지분증명(Proof-of-Stake, PoS)의 하이브리드 방식인데 기존 PoS 처름 보유하는 것에 대해 보상을 하는 것 보다 NEM을 소비하는 것에 대해 노드들에게 보상을 하는 방식이다. NEM은 또한 이더리움의 토큰 처럼 모자이크를 제공하는데 이는 토큰보다 더욱 사용자 친화 적이다. NEM은 또한 국제간 트랜잭션에서 프라이빗 원장을 지원하여 이를 일본의 금융기관들에서 테스트를 하는 중이다.

스텔라 루멘스(XLM)

스텔라는 리플에 대한 탈중앙화 된 대안이다. 둘다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XLM은 개인들에게 빠르고 저렴한 송금과 소액결제를 제공하고자 한다. XLM의 가장 큰 매력은 IBM과 같은 큰 메이저 비즈니스 들과의 파트너십에 있다. IBM은 현재 XLM 기반으로 국경간 결제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또 다른 주요 파트너사는 미국 4대 회계회사중 하나인 딜로이트가 있다.

대시(DASH)

대시는 전자화폐로서 상점과 소비자들에게 있어 가장 뛰어난 선택안이 되고자 한다. 대시는 즉각적인 트랜잭션 컨펌과 사용자의 지갑 잔고와 트랜잭션을 가릴 수 있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지원한다. 대시는 5,000 여개의 노드로 가장 거대한 코인 네트워크 중 하나임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대시 결제가 가능한 수십개의 상점들이 있다. 대시 팀의 프로젝트와 개발은 코인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제안되고 투표가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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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 개나 되는 코인들 모두가 성공 할 수는 없을 것이며 분명 대다수는 사그라들 것입니다. 마치 2000년대 닷컴 버블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수많은 닷컴 회사들이 난립했다가 결국 진짜 기술력있는 회사들만이 살아남았고 2018년 현재 거의 독과점 수준의 점유를 하고 있죠.

블록체인도 분명 이와 유사한 형태를 따라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인계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지금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될지 아님 아직 나타나지도 않았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러한 공룡들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만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kr/@subasuba/10

카카오 ‘카카오블록체인’ 설립한다…해외에서 ICO 추진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 News1 이재명 기자


카카오가 라인·텔레그램에 이어 글로벌 주요 메신저 업체로는 세번째로 암호화폐상장(ICO)을 추진한다. 

5일 카카오는 블록체인 자회사 ‘카카오블록체인(가칭)’을 설립하고 스타트업 퓨터플레이의 한재선 파트너를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자회사를 통해 ICO를 비롯, 암호화폐 사업진출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달내 기자간담회를 열어 ICO를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선 ICO가 유사수신 행위로 규정돼 불법이기 때문에 카카오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에서 ICO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ICO를 진행하고 이를 국내 주요 거래사이트에서 사고팔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20%를 보유한 주요주주다.

‘카카오코인’은 카카오의 글로벌 콘텐츠 사업확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컨대 카카오의 일본 웹툰 자회사 ‘픽코마’에 카카오코인이 접목되면, 간편결제 등 다양한 핀테크사업과 연계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카카오톡과 카카오내비,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게임 등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에 접목해 돈 대신 카카오코인으로 결제하도록 한다면 모바일 상거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고객의 결제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더불어 자체 코인을 통해 기존 콘텐츠 생태계의 구매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도 카카오코인이 현금처럼 재화가치를 지닌데다, 카카오 콘텐츠를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더리움 공략단 Episode. 22 ? 이더리움 vs. EOS

<Episode. 22 ? 이더리움 vs. EOS >

안녕하세요 참새입니다.

EOS 토큰이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에 투입되면서 훨씬 더 기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스티머분들께서는 EOS에 대해서 다른 분들보다 훨씬 더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겠지만 (댄형이 만드신^^) 이더리움과 EOS에 대해 가장 큰 간단한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아직 있으실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올립니다.

<1. 처리 속도>
우선, 이더리움은 셔딩 (Sharding) 기술을 도입하여 스케일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처리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기 때문에, 스케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굉장히 관건인 상황입니다. 그에 비해서 EOS의 경우, 수 백만의 거래를 매 초마다 처리할 수 있고 (수 백개도 수 천개도 아닌 수 백만!), 유저에게 부담되는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EOS의 압승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EOS의 처리 속도가 이더리움의 처리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 EOS가 무조건 더 낫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계속 새로이 들어오는 사용자들과 현재 나와있는 결과로 볼 때는 처리 속도가 어느 이상까지 올라가는 것은 이더리움에게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조건입니다 (이더리움은 스케일 문제 해결 안되면 진짜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2. 합의 알고리즘 (Consensus Algorithm)에 대한 차이>
이더리움은 Proof of Work를 기반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Proof of Stake로 조금씩 바뀔 예정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Proof of Work를 기준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노드 (nod)들은 각자 탈중화 (decentralized) 되어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EOS는 Delegated Proof of Stake를 도입하여 21명의 블록 생산자들을 EOS 토큰을 가지고 있는 토큰 홀더들이 선별하여서 선별하고 그 21명의 블록 생산자들 (witness)이 블록을 생산하고 거래를 인증하게 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중요한 부분들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의 형태와 EOS의 형태를 본다면,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다른 접근 방식들 때문에 Proof of Work를 사용하는 이더리움이 EOS보다 좀 더 탈중화된 플렛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EOS가 매 번 선출하는 21명의 블록 생산자들은 탈중화에 의미적으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이더리움의 경우 크게 소수의 마이닝 풀 (mining pool)이 대.부.분.의 해쉬 파워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의 마이닝 풀과 EOS의 21명의 블록 생산자들 선출을 비교했을 때 EOS가 탈중화라는 관점에서 훨씬 더 먼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이닝 풀에 들어간다는 것은 마이닝 풀에 힘을 보탠다는 것이고, 이것은 EOS의 블록 생산자들 방식과 비슷하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21명의 블록 생산자들은 블록을 생산하고 관리하면서 버는 수익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21명의 블록 생산자들 중 한 명으로 뽑혀서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할 테고, 선별 경쟁이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21명의 블록 생산자들이 나쁜 마음을 먹고 네트워크를 흔들려고 할 리스크는 거의 없기 때문에 (자기가 잘하고 열심히 해야지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을 테니까요), EOS 생태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발전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의 경우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노드 (nod)들이 합의 프로세스에 참여하지만, EOS는 선택되어진 21명의 블록 생산자들이 주가 되어서 합의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EOS는 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과 함께 올해에 정식으로 실체가 나올 때까지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여러 말들이 많은 EOS지만 EOS만이 가지고 있는 성능과 성장 가능성을 볼 때 EOS토큰은 지금도 매우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 (토큰 가격 기준)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EOS가 이더리움의 현재 마켓 캡 (Market Capitalization)을 따라잡을 경우에 현재보다 EOS 토큰의 가격이 10배 이상 오를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므로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EOS 입니다!

<이더리움 옹호자인데, 칭찬할건 칭찬해야하지않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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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리움 공략단 시리즈
Episode #1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https://steemit.com/kr/@kim066/6lc8h2-1

Episode #2 이데리움 너는 누구냐???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e-2

Episode #3 이데리움 미래의 가치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e-3

Episode #4 이데리움의 탈중앙화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e-4

Episode #5 이데리움은 미래에 “상용화” 될 것이다 1편 POS

https://steemit.com/kr/@kim066/pos-episode-5

Episode. #06 비탈릭이 꿈꾸고있는 캐스퍼 (CASPER)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자

https://steemit.com/kr/@kim066/casper-episode-06

Episode. #07 이더리움 투자자라면 무조건 알아야할 이더리움의 문제점과 대처 방법 – 1편

https://steemit.com/kr/@kim066/1-episode-6-1

Episode #8 이더리움 투자자라면 무조건 알아야할 이더리움의 문제점과 대처 방법 – 2편

https://steemit.com/kr/@kim066/2-episode-8

Episode #9 인터넷의 발전 과정과 이더리움을 단기 투자해서는 안되는 이유 – 1탄

https://steemit.com/kr/@kim066/1-episode-9

Episode #10 인터넷의 발전 과정과 이더리움을 단기 투자해서는 안되는 이유 – 2탄

https://steemit.com/kr/@kim066/2-episode-10

Episode #11 이더리움의 ‘수수료’ 는 되려 “장점” 이다???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e-11

Episode #12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 관하여 알아보자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e-12

Episode #13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 관하여 알아보자

https://steemit.com/kr/@kim066/3q4q1c

Episode # 14 이더리움의 문제점 1편: 과연 ICO는 이더 가격을 상승시켜만주는가?

https://steemit.com/kr/@kim066/3q4q1c

Episode # 15 이더리움의 문제점 1편: 과연 ICO는 이더 가격을 상승시켜만주는가?

https://steemit.com/kr/@kim066/2-pow-pos-episode15

Episode #16 이더리움의 문제점 3편 비탈릭의 존재는 위대하다, 그러나…

https://steemit.com/kr/@kim066/3-episode16

Episode 17 이더리움의 문제점 4편 :이더리움 기업 연합은 성공 보증 수표???

https://steemit.com/kr/@kim066/4-episode-17

Episode 18 이더리움의 ‘소프트 포크’ 와 ‘하드포크에’ 대해 알아보자!!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18

Episode 19 이더리움의 ‘소프트 포크’ 와 ‘하드포크에’ 대해 알아보자!!

https://steemit.com/kr/@kim066/erc-20-episod19

Episode 20 이것이 없으면 이더리움은 망할것이다??? 레이든 네트워크 1탄: 스테이트 채널

https://steemit.com/kr/@kim066/1-episode-20

오랜만에 돌아온 이더리움 공략단 Episode. 21 ? 곧 다가오는 이더리움의 메트로폴리스 하드 포크

https://steemit.com/kr/@kim066/episode-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