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세상] 양날의 검 마진거래

오늘은 마진거래에 대해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이전에 “비트맥스“에서 마진거래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번 크게 차였습니다. 좀 아팠습니다. ㅠㅠ

현재 마진거래가 가능한 사이트는 우리나라에서는 코인원에서 가능했으나 현재 막혀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도 있겠지만 저는 비트맥스에서 이용했습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마진거래란?


    우선 마진거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만 본다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투자 방식은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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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산 100만원을 거래소를 통해 코인을 사고 만약 50%의 이익이 나면 50만원의 이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마진거래 방식인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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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산 100만원에 거래소를 통해 100만원을 더 빌려 총 200만원으로 투자를 합니다. 그렇게 50%의 이익을 보게 되면 100만원의 이익이 발생하고 빌린 100만원은 거래소로 다시 돌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거래보다 50만원의 이익을 더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투자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만 놓고 본다면 정말 좋은 거래 방법 같습니다. 저도 이것을 보고 투자를 결심한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익이 아닌 손해가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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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손해만 되도 20만원이 날아갑니다. 왜? 돈을 빌려서 200만원으로 투자를 했고 이미 10% 손해를 봤고 빌린 돈은 그대로 갚아야 하니 100만원을 다시 주고 나면 80만원이 남습니다.

이게 마진 거래입니다. 적은 금액으로 돈을 벌기에도 돈을 잃기에도 쉽습니다. 마치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 레버리지


    내가 빌릴 수 있는 돈 입니다. 보통 몇 배 형태로 빌릴 수 있습니다. 비트맥스의 경우 100배까지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 증거금


    거래소들은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기 전에 증거금을 받습니다. 마치 담보와 같이 말이죠 그렇게 내가 손해를 보게 되면 거래소 입장에선 빌려준 돈 모두를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손해된 부분만큼 증거금에서 회수를 해가는 겁니다.

  • 공매수(Long)


    앞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돈을 빌려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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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냥 매수해서 시세가 오르면 오른 만큼 돈을 더 버는 것입니다.

  • 공매도(Short)


    공매수와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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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코인 1개를 거래소로 부터 빌려 판매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 자본은 100만원이 됩니다. 나중에 가격이 하락하면 그때 가격으로 코인 1개를 사서 코인으로 거래소에 갚으면 됩니다. 50%가 떨어졌다면 50만원의 이익을 보게 되는 겁니다.

  • 마진콜


    위에서 언급했듯이 거래소는 절대 손해를 보는 집단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손해가 될 것 같을 때 마진콜을 때립니다. 즉, 거래소는 코인 가격이 일정 이상으로 오르거나(공매도 했을 경우)/ 내리면(공매수 했을 경우) 손해를 보기 전에 강제 청산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빌린 것은 그대로 가져가고 손해본 만큼은 내 증거금에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1분 뒤에 100% 내리거나(공매도 시) / 100% 올라도(공매수 시) 소용 없다는 것입니다.

  • 나의 마진거래


    저는 10만원으로 비트맥스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몰랐고 이것저것 해보느라 2/3를 까먹고 거래에 익숙해 질 때쯤 투자금의 4배가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사실 여기에서 그만둬야 했습니다. 더 큰 욕심에 강제청산 당하고 모든 돈을 잃어버렸습니다. 웃긴 것은 강제 청산 당하고 30분 ~ 1시간 뒤에 내가 원하는 시세까지 떨어졌습니다.
    즉, 저는 이때 100배로 공매도를 했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다 잃고 나니까 마진거래는 아무나 하면 안된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마진거래는 정말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마치 도박과 같습니다. 마진거래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세가 쉬지 않고 변합니다. 순식간에 사고 팔고 오르고 내리고 합니다. 차트고 뭐고 한 순간 눈 팔면 내가 원하는 가격에 매수/매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차트를 보고 있고 정말 할 것이 못됩니다. 적어도 저는 다신 안할겁니다. 마진거래를 할 만한 머리도 순발력도 없습니다.
    오늘 마진거래에 대해 정리를 했는데 사실 저도 정확하게 알고 시작한게 아니라 하면서 배운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으니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https://steemit.com/kr/@nackwon/6hetk9

비트코인, 거대한 투기 거품

불과 두 달 전인 11월 8일, 뉴욕대 경제학 교수인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는 비트코인과 관련하여 “거대한 투기 거품(a gigantic speculative bubble)”이며 “이런 가격을 설명할 수 있는 펀더멘탈적인 이유가 전혀 없다(there are no fundamental reasons for its price to reach such levels)”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11월 8일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7,800을 돌파하며 또 다시 거품 논란에 휩싸였던 날입니다. 그런데, 약 두달이 지난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14,900이며 이제 비트코인은 끝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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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펀더멘탈”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디 산 속에서 수십년간 책만 읽다가 하산하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순진함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본인이 사회 부적응자라고 해서 멀쩡히 소고기 잘 먹고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가상화폐가 망한다는 둥 저주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소고기 못 먹는 스트레스는, 어디 산 속 폭포수를 맨몸으로 맞으며 피학의 쾌감 등으로 승화하였으면 합니다.

오늘은 제가 투자하지 않는 영역이지만, 조심스럽게 해외 주식 얘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예스24와 비슷한 인터넷 책방 아마존(AMAZON)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책만 파는게 아니고 각종 잡동사니도 많이 팔긴 합니다.

아마존의 주가 거품론이 나오던 2013년으로 돌아가보면,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아마존의 주가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에 이르러 별다른 이유없이 29%나 주가가 폭락하게 되자 자칭 전문가와 언론들은 기다렸다는듯이 이제 아마존의 시대는 끝났다라던가, 아마존의 방만한 경영방식이라던가, 수익을 신경쓰지 않는 최고 경영자의 한계와 같은 비판들이 쏟아졌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아래는 미국 주식의 5대장 FAANG의 최근 3년 주가 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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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FAANG 중에는 단연 1등이군요 ?

아마존이라는 기업은 어떤 펀더멘탈이 있을까요 ? 여러분 잘 아시는 세계 최고의 기업 애플과 간단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기업의 가치평가 지수의 하나로 자주 언급되는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을 보면 애플의 경우 18.75, 한국 KOSPI의 경우 약 9.8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수는 높을수록 현재 그 기업이 벌어들이는 수익 대비 주가가 높음을 뜻합니다.

그럼 아마존은 갓 애플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 재무결산을 보니 2017년 3분기 기준 아마존의 PER은 304.95 입니다. 애플의 16.3배이자, 우리나라 주식시장 평균의 31배가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아마존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칭송받는 애플보다 더욱더 시장 참여자들의 압도적 고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유심히 살펴봐도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대머리라는 점을 제외하면 대단히 특별한 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자고로 대머리는 강… 아… 아닙니다.

아마존이 이렇게 세간의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를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부정할 수 없는 시대의 트렌트, 성장의 아이콘이라는 점에 시장 투자자들의 컨센서스가 있다는 점만은 확실합니다.

제가 가상화폐 시장에 애정을 가진 것은 이의 연장선 상에 있습니다. 시대의 트렌드로 인정하고 참여하는 시장의 현금 유동성이 점차 증가하면서 시장의 컨센서스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모든 투자자가 수익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국가에서 종이화폐를 끝없이 뿜어내는 현 상태가 지속되는 한 마르지 않는 샘물 종이화폐는 돌고 돌아 세상의 모든 자산에 거품을 만들 것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거부하고 열심히 저축한 돈만으로는 인플레이션의 화려한 질주를 따라가기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산 속에서 수십년간 사회 시스템을 공부하며 절차탁마하지 않아도 그저 시대의 트렌드에 몸을 싯기만 하면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이 그리 어렵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어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s. 요즘 업비트, Binance 등을 통한 소형주 투자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멘탈을 지키는 게으르고 안전한 투자방식은 소형주에도 유효합니다. 최근 들어 소형주 바스켓 투자를 연습삼아 시작하였는데, 다음 포스팅에는 이에 대한 방법론과 의견을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p.s.2. 최근 시장의 변화에 좀더 최적화된, 경험이 없는 누구라도 이해 가능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금융공학의 기초적 방법론들도 추가적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여전히 시장에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끝없이 흐르는 꿀을 모든 분들이 향유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투자] 현금의 장점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가치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바로 현금입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몇 차례에 걸쳐 양적 완화 정책(흔히 “돈을 찍어낸다.”라고 하죠)을 펼치면서 마치 가치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현금은 잃어버리거나(태워버리면) 영원히 가치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투자자들은 현금을 멀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8년에는 포트폴리오에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현명할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현금의 장점 #1: 시장 위험의 회피 수단



어떤 투자라도 위험을 수반하게 됩니다. 자산의 가격은 날마다 상승과 하락을 거듭합니다. 어닝 쇼크,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 유럽 중앙은행에서의 해프닝 등등, 포트폴리오를 파괴할 수 있는 요인과 블랙스완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고평가된 시장은 조정을 얼마 남겨두지 않아 보입니다. 최소한 평균 회귀가 일어날 시점이 되었습니다. 2017년 글로벌 주식 시장(MSCI All Country World Index)은 전례 없는 상승세를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MSCI All Country World Index의 52%를 차지함)을 비롯해 영원히 상승하는 시장은 없습니다. 현재 미국 증시의 주가 수준은 1990년대 후반 거품을 제외하고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1920년대 후반의 주식 시장 거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호시절도 어느 순간 끝나게 됩니다.

현재 고평가된 상승장을 감안할 때, 현금은 포트폴리오에서 가치가 있는 자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기적인 영향을 잠시 내려놓으면, 시장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오늘, 내일, 다음 달, 다음 해) 현금의 가치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1940년대 독일, 최근의 짐바브웨, 또는 현재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이런 사례는 아주 드문 예외입니다.)

오늘날 시장에서는 현금으로 어떤 가치도 창출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국공채 같은 다른 “저 위험” 투자 대상 대부분 또한 마찬가지이며, 일부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손실 없이 그냥 가만히 머무는 것으로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현금의 장점 #2: 포트폴리오 보호 수단



포트폴리오를 헤징 하거나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헤징은 투자 전략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투자 손실을 줄일 수 있으므로 중요합니다.

헤징의 한 예로는 상관관계가 마이너스(-)인 자산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한 자산이 하락할 때 다른 자산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헤징은 다소 복잡하며, 중개 수수료가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 위기가 발생하면 상관관계가 없는 자산들도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현금 보유는 쉽습니다. 가장 단순한 헤징 방법입니다. 여러 투자 수단의 상태는 불투명할 때도, 현금의 가치는 거의 변치 않습니다.

어떤 투자자가 5만 달러 상당 주식과 같은 규모의 현금을 합쳐 총 10만 달러 상당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고 해 봅시다.

그런 다음 주식이 5% 하락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지만 현금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이 투자자가 10만 달러 포트폴리오에서 장부상 2,500달러 또는 2.5%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주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손실은 5,000달러(5%)가 됩니다. 때문에 현금은 좋은 헤징 수단이었고, 손실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차이가 그리 커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포트폴리오의 규모가 클수록 또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사이클에서 현금은 매우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현금의 장점 #3: 예비비



엄청난 투자 기회가 생겼는데 필요한 총알(투자 자금)이 없을 때보다 더 화날 때도 없습니다.

현금은 구매력을 의미합니다. 써야 할 때 그 자리에 있어 줍니다. 게다가, 시장이 하락할 때, 현금의 구매력은 오히려 커집니다. 어제 또는 지난주보다 이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자신이 투자 방식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돈이 한구석으로 모여들 때까지 조용히 기다립니다. 그렇다가 돈이 적당히 쌓이면 다가가 집어 오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분명한 투자 기회가 생길 때, 그 기회를 십분 활용하라는 말입니다. 돈이 한구석에 쌓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집으러 갈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회가 왔는데 수중에 현금이 없다면, 다른 누군가가 와서 가져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뿐입니다.

이렇게 현금은 시장 위험을 피하고,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필요시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현금으로 가져가는 것이 언제나 현명한 투자 결정입니다.

<출처: Value Walk, “Cash Benefits”>

출처 : https://steemit.com/kr/@pius.pius/2gmcpk

[암호화폐] 2017년 가격 상승률 상위 10개 암호화폐 – 비트코인은 몇 위일까요?

비트코인 가격은 2017년 1,000% 이상 상승했지만, 그러고도 올해 최고의 상승을 보인 10대 암호화폐에 들지 못했습니다.

2017년의 암호화폐는 단연 리플(XRP)이었습니다. 리플은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 아더(ARDR) 및 대시(DASH) 같이 익숙하지 않은 암호화폐와 더불어, 은행의 새로운 지불 시스템으로 큰 선전을 거두었습니다. 아래 차트는 14위를 차지한 비트코인과 더불어 2017년 상위 10대 암호화폐를 나타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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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는 독립형 암호화폐와 더불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된 토큰도 포함됩니다. 이 순위는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에서 측정한 2018년 1월 1일자로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리플의 엄청난 상승(36,000%)은 주로 연말에 이루어졌습니다. 다음 차트는 리플의 상승세를 비트코인과 비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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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자체 블록체인을 갖춘 경쟁 암호화폐들과 성과와 비교하면 조금 나아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지난해 열풍이 불었던 소위 ICO를 통해 발행된 토큰이 포함됩니다. 비트코인은 8위에 올랐지만, 이더리움과 라이트코인 보다는 아래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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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제공업체 코인 스케쥴에 따르면, 지난해 ICO 열풍은 37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 중 대부분은 몇 달 전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골렘과 오미세고 같이 인기 ICO 토큰도 거의 무명이었던 아더에게 가격 상승률 1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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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성과가 신생 토큰들에 비해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한 해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는 맥락에서 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쨌든 지난해 나스닥 종합 지수 또한 27% 상승했습니다.

<출처: Quartz, “Here are the top 10 cryptoassets of 2017 (and bitcoin’s 1,000% rise doesn’t even make the list)”>

암호화폐의 분산화와 EOS

EOS에 대한 공격 중에 많은 부분이 분산화와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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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앙화에 대해서 살펴보자..

위 그림과 같이 중앙화는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의 특징은 “제3자인 중개자, 서비스회사가 혼자 DB를 독점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첫째, 이와 연관되어서, DB를 혼자 독점하다보니 굉장히 큰 데이터 처리 성능,저장매체 및 대역폭을 제3자가 혼자 마련해야 한다.

둘째, 중앙화된 서버를 운영하기 때문에, DOS 및 DDOS 공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와 달리, 분산화는 P2P 네트워크에서 채굴자들이 DB(블록체인)의 생성 및 관리를 하고 있다.

먼저, PoW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나중에 BFT에 의한 분산화에 대해서 얘기한다.

사토시가 적용한 PoW 합의알고리즘은 P2P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DB(블록체인)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PoW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채굴을 원하고 서로를 알지못하는 피어(노드)들이 모두 참여를 하여 DB를 생성 및 관리한다.

  2. 피어들은 채굴의 진출입이 자유롭다.

하지만, PoW는 ‘규모의 경제’, 즉 규모가 커질수록 경제적이 되어 규모가 커지는 효과 때문에 채굴 풀이 더욱 대형화하고 있다.

아래는 비트코인의 채굴풀 분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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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blocktrail.com/BTC/pools

아래는 이더리움의 채굴풀 분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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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etherscan.io/stat/miner?range=7&blocktype=blocks

이와 같이, PoW 합의 알고리즘의 특성인 ‘규모의 경제’ 특성 때문에 약 5-7개의 채굴풀이 약 90% 이상의 블록을 채굴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댄의 답변은 아래의 링크에 있다.

https://steemit.com/eos/@dan/response-to-vitalik-buterin-on-eos

결국 댄도 이더리움도 PoW에 의한 ‘규모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두번째로 PoS를 사용하는 합의 알고리즘의 경우 BFT(Byzantine fault tolerance), 즉 비잔틴 장애 허용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즉, 이것은 PoS + BFT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이 BFT의 특징은 미리 정해진 투표자들이 투표로 블록을 생성한다는 것이고, 투표자의 2/3이상이 되면, 블록이 완료/확정(finalization)이 되어 포크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분산화와 관련된 BFT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투표 시스템이므로, 투표자의 수가 미리 정해져있다.

  2. P2P 네트워크에서 소수의 채굴자만이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

BFT에서 소수의 채굴자만이 채굴에 참여할 수 있는 이유는 기술적인 이유도 있다.

이런 기술적인 이유 때문에 텐더민트의 BFT는 초기 100명의 채굴자가 투표에 참여하고 최종적으로 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은 PoS + BFT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즉, 채굴자 중에 채굴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은 PoS에 의한 지분율에 근거하여 채굴의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토시가 분산화의 명분을 제공했던 PoW와 PoS + BFT 합의 알고리즘과의 차이는 채굴자의 수를 제한한다는 것만 차이가 난다.

BFT의 경우 투표시스템이므로 채굴에 참여할 수 있는 채굴자의 수를 미리 정해놓는다.

즉, EOS의 경우 21명의 채굴자가 채굴에 참여를 하므로, 채굴자의 수가 너무 적다는 것이 중앙화되었다는 근거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댄의 답변은 ‘그런 측면이라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더 중앙화되었다’는 것이다.

즉, 이더리움의 경우 5-7개의 채굴풀이 채굴을 독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채굴이 상당히 중앙화되어 도스, 디도스 공격에 대한 문제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은 컴퓨터 사이언스에서 기술발전은 두개의 대립되는 요소가 있을 때 이들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EOS가 21의 채굴자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서 채굴자에게 채굴자원 확장 압력을 가하고 하드포크를 쉽게 할 수 있는 다른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

[버블과 부, 그리고 붕괴] 서문) 좋은 버블, 나쁜 버블, 이상한 버블

또 슬픈 뉴스를 가지고 시작해야겠습니다. 매일신문은 ‘빚 늘어난 30-40대 빈곤’이라는 기사에서 30대의 시장소득 기준 빈곤율은 2015년 대비 2016년에 0.2%p 상승했으며, 40대는 0.5%p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60대를 제외하면 40대가, 그 다음 30대가 빈곤율이 심해졌다는 내용입니다.

경제의 허리이자 축을 담당하는 30대, 40대의 빈곤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불어나버린 가계부채가 영향을 준다고 쉽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빚을 내서 집을 사라거나 대학을 다니라고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9.1 부동산대책발표는 결국 ‘빚내서 집사라’고 요약 가능했죠.

빈곤율은, 중위소득(사람들을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값) 50% 이하에 있는 인구를 전체 인구수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중위소득의 절반도 안되는 수입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금융부채나 원리금 상환액을 처분가능소득과 비교한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30대와 40대는 악화되고 있다는 지표가 나타났습니다.

가계부채가 빈곤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은 입증되었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역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40대의 평균 부채는 약 8,533만원, 50대는 8,524만원, 30세 미만은 2,385만원입니다. 수치가 낮아보이지만 30대 가구주의 평균 부채 증가율을 따지면 16.1%로 엄청나게 오른 수준입니다. 모조리 빚을 내서 집을 샀다는거죠.

한편, 20대와 30대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비율이 30% 이상 된다는 기사 또한 나왔습니다. 한탕주의, 묻지마, 심지어는 ‘쾌락의 끝’이라며 ‘자극의 끝’을 보여주는 제목을 뽑아 낸 언론매체도 있을 정도입니다.

두 가지의 기사는 전혀 연관이 없을까요? 이런 20대와 30대, 나아가 40, 50대까지 열풍처럼 부는 비트코인 투자가, 암호화폐 투자가 그냥 자연스레 발생했을까요? 그럴리 없죠. 그 이전엔 주식이, 부동산이, 국채가, 금이, 은행 이율이 좋을땐 정기예금이나 적금이 있었습니다.

단순해요. 인간은 지금 사회에서는 경제인Homo Economicus으로 정의되고 활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무조건 앞으로만 달리고 소득이 분배가 잘 된다면, 그렇게 해서 몇 달 모은 월급으로 차 한대 사고, 몇 년 모은 월급으로 집 살 수 있으면 그 누가 당장 먹고 살 일을 걱정하고, 대출을 걱정하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걱정할까요?

바로 지금의 경제 곳곳에 거품이 끼어 있기 때문입니다. 10년 전의 소득과 20년 전의 소득, 그리고 지금 소득이 큰 차이가 날까요? 네 맞아요. GDP나 GNP는 올랐어요. 선진국을 진입하네 이미 진입했네 아니네 어쩌고 싸우고 있어요. 그런데 PPP는 왜 이럴까요? 부동산 가격은요? 바로 생활거품입니다. 부동산의 거품이, 생활을 위한 소비재 가격의 거품이 엄청나게 오른 것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대비 2015년 임금지수는 5년간 17.9% 증가했습니다. 그렇다면 물가는요? 충격적인 통계 하나 던지고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미친듯 상승했다고 느낀 부동산 가격이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내려온거죠. 임금지수의 증가보다 압도적으로 물가가 올랐고, 심지어 부동산 가격조차 물가를 따라오지 못했을 정도라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유별나게 가격이 움직일 이유가 없는 상품이라 불리는 부동산조차 이런데, 생활 물가엔 대체 얼마나 많은 거품이 끼어 있다는 걸까요?

이렇기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것이고, 주식, 토토, 로또를 시작으로 암호화폐(코인)이라는 새로운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도구에 사람이 몰라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 몰리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거품’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고요.

하이먼 민스키 모델은 곳곳에서 BTC에, 나아가 암호화폐 전체에 거품이 끼어 있으며 이 시장은 언젠가 거품이 꺼지며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용되는 그래프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매일경제는 비트코인을 ‘광기의 역사’에 비유했으며, 연합뉴스는 금감원장의 입을 빌려 ‘비트코인 하락에 배팅한다’는 뉴스를 올렸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마이너 언론이자 일종의 대안언론, 진보언론이라 불리는 허핑턴포스트는 ‘선물이 비트코인의 거품을 없애 줄 기회’라 했으며, ㅍㅍㅅㅅ는 ‘비트코인과 인간의 탐욕’이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통해 피눈물을 흘릴 것이라고 공포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진보, 보수, 좌, 우, 전, 후 모두 가리지 않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한 순간의, 눈앞에 있는 돈을 따기 위한 미친 투기꾼이나 버블에 빠져들어 피눈물을 흘릴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BTC를 한 때 시골 중,노년층의 자금을 모두 빨아먹었던 도박인 ‘바다이야기’에 비유하며 손대서는 안된다고 경고합니다.


지X도 이쯤하면 수준급입니다.

빚내서 사야 한다고 권장하는 부동산은 좋은 버블이고, 물가의 폭발적인 상승은 경제가 좋아지는 지표인데, 암호화폐 투자는 왜 바다이야기라고 폄하되어야 할까요? 아니, 무엇보다 저 사람들이 바다이야기가 뭔지 알고,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알고 저렇게 말하는 걸까요?

진짜 바다이야기를 만들고 유통하던 업자들과 전쟁을 한번이라도 치러 본 사람들이 저런 말을 한다면야 뭐라 하지도 않겠습니다만, 그저 암호화폐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돈이 도박이고 거품이라 하는 데에는 그 어떤 논리적 사고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노무라증권의 스이몬 요시즈키와 미야모토 카즈키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일본 GDP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수익실현으로 인해 내수진작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 기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는 하나의 가치 저장 수단Value Storage으로 어느 정도 긍정적 기능을 해 왔고, 실제 이웃나라 일본이나 중국에서 꽤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또한 알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배척받기만 해서는 될 일이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이런 암호화폐 현상이 거품인가에 대한 질문 자체에 대한 해답을 아직 우리는 얻을 수 없었습니다. 시장이 너무 짧았고,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화폐와 인플레이션에 이어, 오늘부터는 버블과 포스트 버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총 7편 정도에 걸쳐 지금까지 나타났던 버블 현상과 그 이후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왜 버블이 발생했고, 어떻게 버블이 변화해 왔으며, 어떻게 버블을 막아 왔고, 어떻게 버블이 터졌으며, 어떻게 우리가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버블에 대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버블의 7가지 원리이자 명제를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참고문헌 : “How The Great Bubble Burst of 2017-2019 Can Make You Rich”, Harry. S. Dent, 2017

  1. 버블은 순환적이며 1930년 이후부터는 세대지출 주기를 따른다. 버블 발생 간격은 한 사람의 일생과 비슷하다.

  2. 버블은 인간의 본성이다. 그래서 우리는 버블을 보지도, 피하지도 못한다.

  3. 버블은 직선적이지 않고 기하급수적이다. 그래서 버블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붕괴는 필연적이다.

  4. 버블은 금융의 오르가즘이다. 버블은 서서히 커지다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고 정점에 이른 후 급속도로 축소된다.

  5. 버블은 항상 팽창하기 전 수준이나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달아간다. 따라서 구매 기회와 가격 역시 쉽게 예측할 수 있다.

  6.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없다. 버블 붕괴를 미룰 수는 있지만, 그런 노력은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7. 버블 붕괴가 일어나면 우리에겐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가 찾아온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Et veritas liberabit vos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처럼 경제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경제적 삶의 자유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호모 이코노미쿠스로 살아가는,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인간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그 투쟁에서, 손무가 말했던 것 처럼 ‘지피지기知彼知己‘해야만 ‘백전불태百戰不殆‘ 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또한 손무는 손자병법의 시계편에서 ‘전쟁이란 국가의 대사이며 생사와 존망이 걸렸으므로 상세히 살펴야한다’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쟁은,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 삶은, 우리만의 일이 아닙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일이기도 하며, 그 사람들의 생사존망이 함께 하는 큰 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함께 인플레이션에 이어 버블에 대한 공부를, 함께 공부하고 함께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 하며,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지 앞으로 공부할 시간을 가지는 것은 그 어떤 시간보다 소중할 수 있다고 감히 저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7편 남짓한 글의 여정에,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유와 행복의 길을 보다 명쾌하게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공부하고, 궁구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께,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noctisk/4zyssn

오픈 베타 런칭 예정일 2018년 1월 30일

여러분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오픈 베타의 런칭 예정일이 2018년 1월 30일로 정해졌습니다. 오픈 베타는 지식공유의 미래에 혁신을 상징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지식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별안간 루나의 API가 완성될 것이며, 이는 개발자들을 위한 차세대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즉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지식기반이 될 것입니다.

보상 시스템은 오픈베타와 동시에 릴리즈 될 것이며, 글쓴이들은 컨텐츠 기고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고 루나 플랫폼의 독자들을 늘려 나갈 것입니다. 초기 단계에서 루나는 현재 또는 다가오는 크립토 프로젝트에 대한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신뢰할 수 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리소스의 허브가 될 것입니다. 독자의 견고한 커뮤니티를 확보한 후에는 금융, 법률, 투자, 과학 및 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최첨단 주제를 포함하여 다른 지식 영역으로 확장하고자합니다.

오픈 베타 이후, 루나의 기사는 전 세계적으로 검색 엔진에 표시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Google, Baidu, Bing 및 Yahoo!가 포함됩니다. 우리는 현재 루나의 글로벌 검열 방지 탈중앙화 지식 기반이 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국어 지원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을 진행중입니다. SEO 및 검색 관련성 개선은 로드맵에 있습니다.

Lunyr이 완전히 기능화 될 것이므로, 향후 몇 달 동안 마케팅 및 브랜딩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독자와 작가를 플랫폼으로 유입시킬 계획입니다.

최근 개발 목표

리더십 증가

  • 새로운 카테고리 및 추천 섹션이 홈 페이지에 추가되어 정렬된 기사를 커뮤니티에 보여줍니다.

글쓴이의 사용자 경험 개선

· 글쓰기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추자 (기사 품질 향상)

· 향상된 프로필 레이아웃 및 편집

· 향상된 편집기 마크업 기능

Lunyr 플랫폼의 채택 확대

· Metamask, Trezor 및 Ledger Wallet 통합

· 계약을 librarilizing 하여 가스 소모량 감소

보상 시스템

· LUN과 CBN을 획득하는 첫번째 테스팅 완료

광고 시스템

· 다중 일자 입찰 기능 개선

기술

· 신규 계약 구조를 위한 통합 테스트 성공적으로 완료

향후 개발

· 새로운 메뉴 네비게이션 디자인 구현

· 사용자가 항상 관련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선

· 비디오 지원 기능이 있는 새로운 편집기 기능

· 기사 공유 추가

· 출처 생성기

· 시빌 방어가 되는 동료 검토 시스템2.0

· 균형잡힌 보상 시스템2.0

비공개 알파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여기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초대된 테스터는 보다 상세한 설명이 포함된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참조:

· Lunyr 공식 웹사이트

· Reddit 커뮤니티 가입

· Discord에서 Lunyr-community 가입

· Lunyr 뉴스레터 신청

· Twitter 공식계정

· Bitcointalk.org 게시판

· GitHub 확인

부의 이동 : 이미 짜여진 각본 그리고 차익거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돈이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거의 모든 것 을 돈으로 살수 있기 때문이죠. 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것에는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가격은 시시 때때로 변화하고 차이가 발생하죠.
예로 “오늘 석유가격이 배럴당 얼마 였고 몇 달 전은 얼마였다.“ 라 던지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 가격도 매일 변화합니다.
식품도 제철 음식들은 저렴 해지죠. 여름에는 수박이 싸고 겨울에는 비싸지는 것과 마찬가지 이죠.
하다못해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가격도 환율이라 고하여 미세하지만 매일 다른 가격이 고시 되고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노동가치 또한 일정한 주기로 변화합니다. 건설경기가 바닥일때는 건축 기술자들의 노동가치는 낮아지지만 반대로 경기가 호황이어서 기술자가 모자라면 평소보다 더 높은 급료를 제시하는 등의 프리미엄이 발생합니다.
위 여러가지 예들을 통해 사실 우리가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상품의 가격들이 실상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런데 이렇게 지역별 시간대별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이용하는 이용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식이나 금융 쪽에서 지역별 가격차이를 이용하는 거래를 차익 거래라고 합니다.
암호화폐 세계에서 한 몇 달이라도 거래를 해보셨다면 김치 프리미엄 이라는 것을 들어보 실수 있었을 것이죠.

이렇게 한국에서 외국과 똑 같은 상품의 가격이 더 비싸다면 외국에서 그 상품을 가져다 팔면 이득을 볼수 있는 것이죠.

재정거래를 잘 이해 못하는 분을 위해 쉽게 설명을 해보죠.
이더리움의 가격이 외국에서 650불인데 한국에서 850불이라면 외국으로 돈을 보내서 650불에 구매하여 한국에서 판매하면 200불의 차익을 남길수 있죠. 그리고 가격이 같아질 때 까지 무한 반복하면 매번 거래때마다 200불씩 남아 5번을 했다면 1000불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쉬워 보이지만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는데 재정거래 관련 자세한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지역별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이용하여 수익을 만드는 것을 차익거래라고 부릅니다. 그렇지만 지역별 가격차이 뿐 아니라 시간대별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름에 아이스크림 수요가 많아 질것을 예상한다 던지 겨울에 난방 용품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고 관련 산업에 있다면 미래 대비하여 수익을 실현할 수 있죠.
여름이 오기전 아이스크림 재료를 확보하여 보관하다가 여름이 오면 차익을 남기고 판매하는 식이죠.

사실 이런 특성을 가장 잘 이용하는 곳이 파생상품 시장입니다.
파생상품 시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거래하는 곳입니다. 그곳 에서는 지역별로 존재하는 가격차이, 시간대별 존재하는 가격차이 등을 이용하여 거래를 하고 있죠.
시간대별 가격차이를 이용하는 것을 선물 이라고 하죠.

시간대별 가격차이 즉, 미래를 예측하여 거래를 하는 선물 시장에서 이제는 비트 코인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2017년 12월부터 시카고 선물거래소에 상장되었죠.
가격이 올라갈지 또는 내려갈지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 하며 세상의 수많은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곳 이라고 합니다.
이를 예측할 능력이 있거나 뛰어난 분석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추론 해낼 수 있다면 거의 복권당첨보다 더 큰 부를 거머쥘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이전에 다루었던 포스팅에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가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이 파생상품 시장입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tintom/2xwtq8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생상품 시장은 세상 대부분의 부가 움직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파생상품시장을 지배한다는 것은 세상의 부를 지배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인 것이죠.

이 파생상품시장에서 가장 큰 능력은 미래를 읽는 능력입니다. 몇 주에서 몇 달 혹은 일년 뒤까지 많은 시간대를 다루며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죠.
(파생상품 시장을 제가 깊숙히 다룰 정도로 견고한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이렇게 간단히 개념적으로만 언급 하겠습니다.)

그런데 충분한 자금과 시장 지배력을 갖추고 있다면 이 미래라는 것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음모론 적 이야기 이지만 과거 4차 중동 전쟁당시 발생한 석유 파동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집단은 미국의 금융가들이었죠.
몰락하는 달러를 다시 세계 제1의 기축 통화로 견고하게 자리잡게 해 두었고 해당 사건을 미리 예측하고 있던 이들은 석유 선물거래를 통해 얼마나 엄청난 부를 획득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 사건을 예측하는 것이 일반인들의 관점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전쟁을 일으키는 당사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비슷한 상황을 다룬 영화가 한편 있습니다.
007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것입니다. 97년도 영화 “네버 다이” 라는 제목의 007 영화가 있는데 이곳에서 흥미로운 악당이 등장합니다.
언론사를 차린 악당이 자신의 언론사를 제1의 언론사로 키우기 위한 공작으로 대형 사건들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킵니다. 그 언론사는 항상 가장 먼저 사건을 보도하고 명성을 얻게 되죠. 그 영화 초기 대형 사건들은 점점 확대되어 영국과 중국이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에 007이 출동하여 전쟁을 막는 다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단순히 언론재벌로 등장하여 사건을 발생시키고 그로 인해 언론사의 장악력을 장악했지만 금융쪽 장악력을 가지고 금융에 활용한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할까요?
미래를 더 이상 분석과 예측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발생시킬 사건과 그로 인해 금융시장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수요가 많이 발생할 상품 위주로 미리 매 집하거나 폭락할 상품을 대상으로 숏 포지션을 유지한다면 큰 부를 만드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 예를 볼수 있는데 미국에서 케네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비화입니다. 케네디대통령은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군수 사업체의 주가는 나날 히 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어느 “공산주의자의 단독 행동”으로 케네디가 저격 당합니다. 케네디 암살에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JFK 이외에도 관련된 자료는 많으니 찾아보시면 좀더 진실에 접근 할수 있을 것 입니다.

어쨌든 케네디가 사망하고 그 다음 취임한 닉슨 대통령은 바로 베트남전쟁을 허가하고 이로 인해 군산복합체는 엄청난 이득을 취하게 됩니다.
그 이득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의 생명이 소모 되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지배력을 유지하는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 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예측 방법이 되었습니다.

과연 시장이 불규칙하게 움직이고 예측하기 힘든 것일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저 같은 일반인에게는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 맞는 말일지 모르지만 소수의 지배세력에게 있어서 미래는 만들어 가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죠.
암호화폐 세계를 보면 특별한 이유없이 가격이 100% 이상 폭등하기도 하고 그만큼 폭락하기도 합니다.
일반 개미들은 이유도 모르고 추매 하다 손해를 보거나 우연히 쌀 때 사서 들고 있다가 엄청난 수익을 보기도 하죠.
암호화폐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확실히 시세를 조종하고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 세력의 의도대로 시세들은 움직이기 시작했고 많은 수의 일반인들은 그 세력의 의도대로 움직이다가 대부분의 투자금을 토해버리게 되죠.

그 세력을 형성하는 커넥션에 대해 이야기는 많지만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그만 암호화폐 시장을 관찰한다면 그 세력이 누구 인지 유추하는 것은 어렵지 않죠.

  1.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자들 세력
  2. 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들 세력
  3. 많은 돈을 투자하여 많은 분량의 코인을 소유한 자본가 세력

이렇게 3 종류의 세력이 결탁하면 암호화폐의 미래는 이들이 의도한대로 움직 일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그저 우연에 의지하여 수익을 보거나 대부분은 큰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문제는 이들 세력이 결탁하여 시세를 조작하고 시장을 교란 한다고 해도 아직 이렇다할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하루에도 몇번씩 이해할수 없는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유가 있는 움직임도 많지만 별 기술적 특이점도 없는 무의미한 카피 코인들이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는 인위적인 세력의 시세 조작 말고는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들은 너무도 쉽게 시세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엄청난 차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들 세력으로 기존 세력들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JPMorgan 의 발언이나 Goldman Sachs 의 발표등을 보면 전통적인 금융세력들이 암호화폐 세계에서도 여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금융, 정치 이 모든 곳에는 큰 움직임을 만들고 생산하는 세력이 있고 그 세력들은 미래를 그들이 의도한 대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죠. 예측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
이렇게 미래를 만든다는 것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사람처럼 어느 주식이 상승할지 어떤 암호화폐가 상승할지 모두 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들이 만드는 시세에는 꼭 암호화폐나 주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 음식을 가지고 이런 파동을 만들기도 하고 원유일때도 있고 금속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같은 재화인 경우도 있으며 필요하다면 국가의 환율을 조작하기도 합니다.

가끔 이런 세력의 움직임이 수면위로 부상해서 세상의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퀀텀 펀드로 대표되는 조지 소로스는 1990년도 초반 유럽 여러국가의 환율을 가지고 시세를 조작하며 국가의 방어전략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영국의 파운드화가 92년도 소로스의 공격을 방어하다 국고가 텅텅 비어버렸고 소로스에게 두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97년에는 아시아 국가들이 악몽 같은 환율 위기를 겪었죠.
한국도 이때 IMF로 인하여 악몽같은 시간을 보냈죠. 이게 우연히 벌어진 사건이 아니라 세력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난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면 아래 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일반인들의 시선에 제대로 포착 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 그 어떤 물질로도 투기를 하며 전세계를 누비고 다닙니다.
이런 사건들로 인하여 우리는 집을 잃고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짜여져 있는 시스템속에서 우리 같은 일반인들의 역할은 그저 열심히 일해서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쉴새 없이 착취당하는 것 뿐이죠.
왜 우리는 부자가 못되는 것일까요? 이미 세상에는 그렇게 태어날 때부터 지배세력이 잘 준비해둔 시스템속으로 들어가 스스로 자각도 못하고 그렇게 당할수 밖에 없는 구조 속에 있게 되는 것이죠.

어느날 갑자기 석유가 올라서 몇배의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몇배의 상승으로 인하여 득을 보는 자들이 있고 항상 손해는 일반 시민들에게만 돌아갑니다.
제가 여러 포스팅을 통해서 항상 지적하는 것은 이 세상에는 큰 그림을 그리고 그 각본에 맞추어 세상 모두를 장기판의 말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죠.

그들의 움직임에 의해 우리는 전쟁을 겪기도 하며 경제 파동으로 직장을 잃기도 하고 평생의 재산이 하루아침에 휴지가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전 암호화폐가 이러한 세력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자유로와 질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어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슬프게도 지배세력들은 이세계에서도 어떤 형태로 장악하고 그림을 그려갈지 실험을 하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우리 대부분은 그들의 실험에 동원 될 것입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이미 잘 짜여진 장기 판위에 우리는 장기 말이 되어 살고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tintom/u2h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