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비영리 단체 지원에 이용되고 있는 비트코인

자선 단체에 비트코인을 기부하는 파인애플 펀드(Pineapple Fund)가 인터넷 라이브러리 구축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에 1백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선물했다.

파인애플 펀드는 레딧을 통해, 인터넷 아카이브가 도서, 때 지난 게임과 사이트 및 폐쇄된 커뮤니티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면서 나날이 가치를 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파인애플 펀드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미 13개 자선단체를 지원했으며, 계획된 5,057 BTC 중 4,400 BTC를 지출했다고 한다.

파인애플 펀드는 일렉트릭 프론티어 재단 및 비트기브 재단을 비롯한 여러 자선 단체에 총 8,600만 달러 상당의 5,057 BTC 기부를 약정한 바 있다. 현재까지 9개 기관에 411 BTC (약 7백만 달러 상당)를 기부했다.

파인애플 펀드의 익명 기부자는 자선 단체 지원에는 세 가지를 고려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영향력, 사업이 가져올 혁신의 정도, 및 규모,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이다.

기부자는 자선 단체에 직접 비트코인을 기부한다. 이를 통해 양도 소득세 없이 전액을 송금함으로써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자 또한 기부금에 대해 세금 공제를 받지 않는다.

또한 파인애플 펀드는 비트코인 기부로 계속해서 익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비트코인으로 인생이 바뀌었고, 쓰고도 남을 만큼 큰돈을 벌었다는 한 기부자는 MAPS(정신질환 치료 연구를 지원하는 단체)에 약 1백만 달러를 기부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고 한다.

이 기부자는 향후 3개월 내에 약정한 금액 대부분을 기부할 계획이지만, 다른 신생 자선단체를 도울 PF 벤처 같은 다른 사업도 모색 중이다.

그는 가격이 한 자릿수일 때 처음 비트코인을 접했다면서, 직접 전송이 가능한 비트코인의 장점도 그때 알았다고 한다.

이 기부자는 자선단체를 지원하고자하는 이들이라면 직접 기부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지만, 직접 기부를 원하지 않는 이들도 비트페이의 BCH 지갑(CRMquhUfshTco3a8biDRxd9zkdP8Y81C4V)을 통해 파인애플 펀드에 기부할 수 있다.

파인애플 펀드는 전적으로 비영리 단체는 아니며, 기부자에게 세금 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파인애플 펀드의 기부 내역은 전부 웹 사이트에 공개된다.

한 레딧 사용자는 파인애플 펀드가 비트코인 캐시(BCH)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BCH BCH 마케팅 수단일 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파인애플 펀드는 등록된 비영리 자선 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에게는 기부하지 않는다. 웹 사이트를 통한 펀드 지원을 장려한다.

인터넷 아카이브 외에 파인애플 펀드가 기부한 곳은 다음과 같다:

  • 보편적 보건 복지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왓시(Watsi)’에 1백만 달러.
  • 아프리카 지역 사회에 물을 지원하는 워터 프로젝트(The Water Project)에 1백만 달러.
  • 인터넷 개인 정보 보호와 망 중립성을 지원하는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에 1 백만 달러.
  • 정신 질환 치료를 지원하는 MAPS에 1백만 달러.
  • 노화의 연구와 치료를 지원하는 센스 리서치 재단에 1백만 달러.
  • 물이 필요한 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자선단체 워터에 1백만 달러.
  • 세계 불우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모나에 1백만 달러.
  • 세계에 안정된 주택 공급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뉴 스토리에 1백만 달러.
  • 세계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단체 펜슬 오브 프로미스에 1백만 달러.
  • 미국 테네시 주의 환경 보호를 지원하는 단체 그린 스텝스에 10만 달러.
  • OpenBSD 운영체제 기반의 무료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캐나다 비영리 단체 OpenBSD에 5만 달러.
  • 국제 자선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기획 중인 자선단체 비트기브 재단에 50만 달러.

<출처: Cryptocoins News, “Non-Profit Internet Archive Gains $1 Million Bitcoin Donation from Charity”>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2018년 비트코인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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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해외의 가상화폐 이야기를 지금 기준으로 작성하여 공유드립니다.

오늘은 특정 언론에서 2018년 비트코인 시장 전망을 한 부분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반짝 상승한 이후 계속 지지부분한 비트코인인데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되지 못한거 같습니다.

2018년이 언제오나 했는데, 이미 성큼 다가온 시점에서 참고하시라고 공유드립니다.

출처 : http://www.financeminutes.com/bitcoin-2018-forecast-btcusd-cross-50k/

◎ 격렬한 가격 변동

  • 첫번째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은 올해 중반만 하더라도 년말 5천달러가 가능할까 등의 이야기가 나왔으나, 년말 2만 달러의 예측이 나오자마자 급등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이러한 부분은 격렬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과연 5만달러를 달성할지, 정부 규제, 획기적인 알트코인의 역습 등으로 하락하게 될지 관건입니다.

◎ 지속적인 해킹

  • 2017년 공식적으로 5건 이상의 해킹이 되었으며, 년간 4천억달러가 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2018년 가격 상승시 이러한 해킹의 유혹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정부의 규제 가능성

  • 올해 중국의 규제로 인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있었는데요. 유럽, 미국, 아시아 등 다양한 곳에서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수준의 어떤 규제가 신설될지에 따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것입니다.

◎ 시장내 수용 심화 가능성

  •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성장에 긍정적이지 못한데요. CME/CBOE의 선물, 골드만삭스의 거래도입 발표, CBOE의 ETF 출시 시도 등이 올해 이루어진 부분입니다. 2018년에도 이러한 시도는 더욱 커질 것이며, 그에 따른 시장 변화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 블록체인의 수용 다양성

  • 블록체인을 의료, 식품 등의 산업에 도입하겠다는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일부는 도입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이러한 것은 활성화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플랫폼 기반의 알트코인의 신설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상(암호)화폐의 과세문제(상세)

가상화폐의 과세문제

국내 외환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라고 하면서 변동성이 너무 커서 매매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는 비트코인 선물(先物)거래를 이달 들어 시작, 비트코인의 제도권 시장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암호(가상)화폐

과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간바 어떤 형태의 세금이 부과될 것인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며칠 전에 이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Posting한 바 있으나 이번 글에서는 비교적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1. 정부의 과세안

정부가 가상화폐에 과세한다는 방침을 이미 확정하고 세금을 물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가상화폐에 대해서 비과세 대상인 「금융」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유권해석상). 부과할 세금과목은 크게 양도소득세,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거래세 등이다.

이 중에서 정부는 가상화폐 시세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물리는 방안, 주식처럼 매도대금의 일정비율을 개별거래에 대한 거래세로 매기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2. 세계의 흐름

세계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일본 등은 가상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보고 소득이나 거래 발생시점에 소득(법인)세와 양도소득세는 부과하고 있으나 소비세인 부가가치세는 부과하지 않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민간)통화로 분류하고 있으며 일본은 결제수단으로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독일은 물물교환으로 취급 즉 상품으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물리다가 최근 유럽사법재판소가 비트코인에 대해 부가세 면제결정을 내리면서 중단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법인(소득)세와 부가세를 부과하고 있으나 자본이득세제인 양도소득세가 없다.

3. 양도소득세

양도세와 거래세의 부과, 두 방안 모두 장단점이 있다. 양도세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에 맞지만, 가상화폐 거래정보가 분산하여 저장되고

익명성으로 개인별 과세정보 파악이 쉽지 않아 세금부과(징수)가 제대로 안 될 수 있다. 따라서 외환차익과 채권양도거래 등 과세가 되지 않는 다른 양도소득과 수평적인 공정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4. 거래대금세

가상화폐 과세는 주식처럼 매각대금의 일정비율을 거래세로 매기는 방안을 중심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크다. 거래세의 명목으로 근로소득세 원천징수처럼 가상화폐 거래소가 떼서 정부에 내기 때문에 징수는 확실하지만, 막대한 시세차익에 비해 세금이 너무 적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양도세보다는 거래세에 비중을 두고 법적근거와 제도정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 정부에서 Global추세를 인지하여 가상화폐 세금부과에 대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5. 부가가치세

가상화폐는 일반화폐처럼 거래의 매개체 역할을 하지만 그 자체가 하나의 자산으로서 거래되는 재화의 성격도 지니고 있어서 재화의 공급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한국정부도 부가세 도입에는 소극적이다. 이유는 이중과세 논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가상화폐 공급에 부가세가 부과될 경우 사업자가 가상화폐를 중개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경우 세금을 내야 한다. 즉 사업자가 물건을 팔면서 가상화폐를 대금으로 받고 이를

법정통화로 바꾸면 이 과정에서 부가세를 두 번 낼 수 있다. 반면에 법정통화를 가진 소비자가 가상화폐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면 일단 가상화폐로 환전한 뒤 물건을 사야하고 판매자는 물건을 판 뒤 다시 법정통화로 환전해야 한다.

6. 필요한 국제 협력기구

한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과 함께 가상화폐 투기와 투자사기가 가장 문제되는 4개국 중 하나이지만 「전자금융거래법」에 전자화폐의 정의와 요건만 규정하고 있는 게 전부이고 가상화폐에 관한 법률규정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가상화폐를 이용한 사기행각으로 수백억원 정도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적도 있다.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양상이지만, 국가별로도 통일된 과세기준이 없고 법적인 성격에 따라 부가가치세 등 과세 여부에 차이도 발생해 세무관점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 국제적 통합대응기구 설치 등을 통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해야 한다.

7. 정부의 태도 변화

가장 중요한 쟁점은 과연 가상화폐가 실제 현실적인 화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정부가 공언했음에도 재화의 공급으로 해석하여 과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만약 과세를 하는 쪽으로 제도장치가 마련된다고 한다면 현실적인 경제생활에서

가상화폐가 현금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기대가 된다. 즉 4차 산업의 중요한 블록체인 기술에 해당되는 코인들이 거래중지와 같은 제제를 받지 않으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한 경제적, 사회적 위치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8. 시급한 과세제도 마련

지난 9월 경제대국인 중국의 거래중단에 의한 틈새시장을 노리는 한편 해외(미국) 선물거래 승인과 같은 흐름에서 한국도 뒤처지지 않게 기술적 경쟁력을 쌓아간다면 여타 국가보다 앞선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흐름에 의하면 쇼핑몰, 음식점 또는 가구점, 게임아이템과 같은 상점에서 가상화폐를 이용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런 부분에서 과세를 서두르지 않는다면 탈세와 같은 악용에 대해서 국가나 사회적으로 큰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어

제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따라서 가상화폐의 조세회피 방지를 위해서는 거래자 본인확인 제도의 실시, 거래소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및 거래한 자료제출 의무부과, 거래소의 등록제 도입 등등의 규제를 서둘러 강화해야 한다.

출처 : https://steemit.com/kr/@pys/2cvk38

[EN][JP][EN] Monacoin from Japan, 일본최초의 가상화폐 모나코인분석, 日本?モナコインから?びたい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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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오늘은 일본에서 인기있는 모나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meadowolf 님께서 모나코인에 대해 질문을 주셔서 의외로 관심있는 분이 많이 있지 않을까 해서 포스팅해봅니다.

The First Japanese cryptocurrency MONACOIN 메이드인재팬 모나코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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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인에 대해 간단히 개요와 기술적인 특징에 대해 설명해 봅니다.

*모나코인 탄생: 2013년 12월 일본최초의 암호통화. 2014년 1월 본격개시
*일본어표기: モナ?コイン(モナコイン)
*모나코인의 모티브: 일본의 2Ch이라고 하는 게시판형식의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아스키아트 모나를 기반으로 영감
*컨셉: 모나코인은 일반적인 블록체인기반 서비스개념데로 누군가 중앙집권적인 관리나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고 각 유저의 PC에서 기동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의해 유지되는 완전분산형 결제 시스템.

  • 세계적으로 유행인 투기적인면이나 묻지마투자의 성향이 아니 모나코인을 사랑하는 유저들에 의해 여러가지 서비스가 자주적으로 개발되거나 신사건립등을 위한 자선활동을 추진하는등 다른 가상화폐 분야와는 다른형태의 전개를 하고 있어 일본내에서 모나코인을 중심으로한 커뮤니티는 강력한 결속력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 모나코인은 라이트코인을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2Ch등 그 어떤 회사나 특정커뮤니테에 귀속되어 있지 않습니다.다만 2Ch을 위시한 인기와 커뮤니티 특성상 아키하바라 코인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아키바코인)

  • 잘 모르시는 내용이지만 세계에서 처음으로 Segwit을 실시한 코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세그윗이란 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샹시키기위한 업데이트를 일컫는 말이지요.

<참고사항> TECHNICAL DETAILS

Algorithm: Lyra2RE(v2)
Block time: 1.5 minutes
Block reward: 25 MONA
105,120,000 total coins
Subsidy halves every 1051k blocks (~3 years)
Difficulty re-target: every block (Dark Gravity Wave v3)
not premined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다운로드등은 https://monacoin.org/ 영어,일본어 대응

모나코인이 일본에서 인기있는 이유 철저분석

  1. 비트코인보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송금이 빠르게 됨

  2. 실제 모나코인을 사용가능한 상점이 늘어나고 있음(다만 이부분은 특정분야입니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가게는 아직 한정적임. 비트코인도 일부 대기업이나 음식점 이외에는 아직 사용하기 힘든것이 사실)

  3. Twitter에서 등록하지 않고도 모나코인을 보낼 수 있는 비영리 봇에 의한 서비스(Tip Mona)등이 발전되어 있어 마이크로 페이먼트분야에 있어 인지도 향상

  4. 일본국산 암호화폐로서의 절대적인 지지의 팬과 커뮤니티 응집력이 강함

  5. 일본국내에서 주로 거래되는 가상화폐이다 보니 다른 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트코인등의 가격변동에 영향이 적음.

  6. 일본의 주요 거래소에서 Yen엔으로 손쉽게 환급가능( Bitflyer, Bitbank, Zaif거래소취급중)

이러한 이유가 있어 모나코인은 일본국내를 중심으로 현재 일본내에서도 일정 팬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는 기존가격에 비해 15배 이상 급등하며 주목을 끌었는데요..그 이후 가격은 더욱더 올랐다가 현재 10월달의 가격정도로 추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나코인은 최소한 일본에서만큼은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렉스등을 통해서도 모나코인은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나코인의 독특한 서비스예

1.트위터를 이용한 TipMona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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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로 개인이 개발 운영하는 서비스인데요. 일본에서는 아직도 트위터 유저가 많고 주요 SNS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화폐관련분야에선 트위터의 영향력이 더욱더 강력하답니다.

그래서 인지 트위터를 이용해서 모나코인을 간편히 보낼 수 있는 팁모나 서비스가 인기입니다. 나게센이라고 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계정이나 서비스로 모나코인을 기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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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드카페등에서 모나코인으로 결제가능

실제 오프라인 상점이외에도 일부 온라인에서 모나코인을 받고 있지만 아키바에 가시면 메이드카페 프리모프리마에서 모나코인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모나코인 팬들중에는 모두 알고 있는 메이드카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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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appy 모나피라고 하는 온라인 월렛 서비스

모나코인에 대응하고 있는 모나피라고 하는 온라인wallet서비스가 있어 모나코인 유져들의 편리성을 더해 유저간의 거래 및 모나코인의 일본내 저변확대에 노력하는 서비스도 존재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2013년부터 시작된 모나코인의 스토리..앞으로도 강력한 팬을 중심으로 저변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국내뿐만 아니라 비트플라이어라고 하는 거래소가 미국시장진출도 한다고 발표가 났으니 앞으로 전세계에서 모나코인이 더욱더 주목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리스팀과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steemitjp는 그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알찬 일본 정보를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steemitjp/en-jp-en-monacoin-from-japan

[투자] 뒤집어서, 항상 뒤집어서 생각하라

투자에서 좋은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그 프로세스를 지키기란 더 어려운 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수가 너무 많고, 많은 문제에 가로막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투자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무수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9세기 독일 수학자 칼 야코비가 한 말에 힌트가 있습니다.

“뒤집어서, 항상 뒤집어서 생각하라”

??야코비는 문제를 뒤집어 뒤부터 풀다보면 많은 어려운 문제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은 정기적으로 독일을 폭격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폭격기는 (대부분의 경우 B-17s) 전쟁에서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종종 적의 대공포 공격으로 격추되곤 했습니다. 아주 심각한 문제였죠.



이 날아다니는 요새를 장갑으로 보강하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었지만, 그러면 몸체가 무거워져 그만큼 폭탄을 덜 실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대공포 공격에 가장 취약한 부분에만 장갑을 더 덧대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었습니다.

문제는 어디가 가장 취약한지 알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적지에서 격추된 폭격기를 살펴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1943년, 영국 공군은 귀환한 폭격기의 탄흔 위치를 검토하고, 궁여지책으로 가장 손상이 심한 부분에 장갑을 덧대자고 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 왈드가 등장합니다. 그는 1938년 나치를 피해 오스트리아에서 미국으로 탈출한 수학자였습니다. 그는 폭격기가 여러 곳에 대공포 맞고도 버티면서 귀환할 확률을 추정하고, 장갑을 덧댈 가장 효율적인 위치를 제시했습니다.



왈드의 결론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영국 공군의 제안과는 정 반대였죠. 당시 왈드 분석의 대부분은 새로운 것이었고, 직관적이었습니다.

왈드는 우선 폭격기의 외관을 그리고, 여기에 귀환한 폭격기의 탄흔을 표시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귀환한 폭격기에는 일부 중요 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곳에 수많은 탄흔이 있었고, 다른 어떤 곳보다 꼬리 쪽에 더 많은 탄흔이 있었습니다.

왈도는 이 문제를 거꾸로 생각해 봤습니다. 즉, 귀환한 폭격기의 탄흔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귀환하지 못한 폭격기들이 어디를 공격받았기에 격추됐는지를 생각해 본 것이죠.

여기서 독특한 통찰이 나오게 됩니다. 왈드의 통찰은 후일 수학적 분석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셜록 홈즈와 짖지 않은 개에서처럼, 왈드의 뛰어난 직관적 도약이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왈드는 귀환한 폭격기에서 가장 많이 대공포 구멍이 난 부분이 오히려 가장 안전한 부분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귀환한 각 B-29 중 적탄으로부터 거의 손상을 입지 않은 부분은 것의 비슷했습니다.



때문에, 왈드는 이 부분(주로 조종석과 연료 탱크의 주위)이야 말로 정말 취약한 지점이며, 이 부분을 보강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것이죠.

귀환한 폭격기가 아니라 격추되어 못쓰게 된 폭격기를 조사하는 것이 더 좋았겠지만, 왈드의 경우처럼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귀납법으로 유용한 데이터를 얻어야 합니다.

이런 통찰은 생존 편향이라고 부르는 것 뒤에 숨어있습니다.

생존 편향이란 통계적 분석에 오직 성공한 사례만이 포함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 왜곡, 또는 유효성을 가질 수 없게 되는 인간의 경향을 뜻합니다. 왈드는 문제점을 뒤집어 생각해 봄으로써 정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고, 결국 많은 폭격기와 많은 목숨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공한 투자자의 이야기 보다는 실패한 사람들과 이들의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고,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당장 수익률이 몇 자리 더 늘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기가 성공했던 투자 사례보다, 실패했던 경우를 살펴보는 것이 앞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즉, “성공한 이유”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신중하게 실패를 분석하고 과오를 진단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말입니다. 거기가 바로 장갑을 덧대야 할 부분이며, 대공포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투자는 대부분의 경우 패자의 게임입니다. 수익률은 기술보다는 운에 의해, 그리고 거래 비용을 얼마나 줄이느냐로 결정됩니다. 잘해서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실수를 줄여야 이기는 게임입니다. 때문에 실패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히 살펴봐야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아질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뒤집어서, 항상 뒤집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 비트코인 전송과 결제의 미래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비트코인의 전송과 결제에 대한 문제가 커졌습니다. 한 번 전송하는데 0.001 비트코인을 요구하는데 이는 현재 시세 (1비트=2100만원) 기준으로 하면 2만원(21,240원)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이 전송 수수료 문제로 화폐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현실에서 사용될 수 없을까요? 분명 나카모토 사토시의 비전에는 ‘화폐’로서의 비전이 포함되어 있을텐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바로 라이트닝 네트워크입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결제를 실시간으로 만들고 비용이 거의 없으며 비트코인의 스케일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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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네크워크는 현재 비트코인의 메인넷에 테스트되었구요. 테스트넷이 지금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HTLC.me

그렇다면 라이트닝 네크워크란 뭐길래 어떻게 비트코인의 전송과 결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라이트닝 네트워크

  •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유저들이 상호 약속하여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따로 브로드캐스팅 하지않고 ‘채널을 만들어’ 비트코인을 전송 및 결제하는 기술입니다.
  • 채널을 만들어 상호간의 거래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게 되는데 이는 컨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백서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말 결제가 빠를까요? 한 번 테스트넷과 데모로 만들어 놓은 사이트를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HTLC 지갑입니다. https://htlc.me/에서 테스트용 지갑을 만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HLTC.png

지갑에 29,826 사토시가 들어 있군요 ^^; 라이트닝의 지갑은 심플하게 보내고 받기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지갑으로 결제를 해보겠습니다. 라이트닝의 개발팀 중에 하나인 acinq 에서 테스트로 스타블록 커피샵에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군요 ^^; 추가로 yalls라는 사이트에서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yalls는 컨텐츠에 쉽게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저희는 스타블록에서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starblocks.acinq.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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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나몬 돌체 라떼를 주문해 보겠습니다.
선택하고 체크아웃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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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QR 결제 코드와 결제 요청 주소가 나옵니다. 이 결제 주소를 HTLC 지갑에다 붙여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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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스타블록 페이지로 다시 돌아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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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가 끝나습니다. 그야말로 빛과 같은 속도군요.

결제 비용은 2 릴레이어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11 사토시 밖에 안나옵니다. 원화로 치면 2.36원입니다. 정말 고무되는 기술이 아닐 수 없군요.

그렇다면 라이트닝 네크워크는 누가 개발하고 있을까요? 라이트닝네트워크는 오픈소스 프로토콜로써 개발에는 3개의 주요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블록스트림(Blockstream), 라이트닝랩(Lightning Labs), Acinq 입니다. 소스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비트코인 망에 잘 안착이 되어서 비트코인이 정말 혁신적인 기술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2018년 6월까지는 이식이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 진영에서는 그렇게 환영받지 못할만한 소식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비트코인 캐시가 세그윗을(Segregated Witness)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이트닝 네크워크 기술을 적용할 수 없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블록을 8MB까지 확장을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발생되는 전송비용 문제와 속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간의 가치가 보다 쉽게 이동되는 세상. 설레이시지 않나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업보트, 팔로우, 리스팀은 매우 감사합니다~! 🙂

관세청, 수출 통관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2017-12-21 목 16:11

관세청이 수출 통관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관세청은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 간 삼성SDS 등 38개 기관과 물류관련 업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시범 사업에서 관세청은 수출화물에 대한 수출신고와 적하목록 제출절차에 블록체인 기술적용의 타당성을 검증했다. 기술적용 검증 결과 ‘분산원장의 공유’라는 블록체인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출기업이 수출통관 첨부 서류를 블록체인망에 공유하면 위·변조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확보된다. 또한 서류제출 절차가 원천적으로 생략되고, 데이터의 재입력이 불필요해 신고서 오류 정정이 사라지는 등 수출 통관·물류 절차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금번 기술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수출통관·물류 서비스와 자유무역협정(FTA) 국가 간 원산지증명서 자료교환(e-C/O) 서비스 등 관세행정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수출 통관·물류 업무의 실효성을 재검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통관 전 분야에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해외 세관과도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일 기자 [email protected]

https://tokenpost.kr/article-1040

비트코인은 디지털 실물이다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이지만, 그 중에서 인상적인 것 하나를 꼽자면 “실재하지도 않는 데이터일 뿐”이라는 의구심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합리적인 비판이고, 사실 대답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트코인을 “실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 근거를 제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물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입니다. 여기에는 물리적인 존재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실제 우리가 만질 수 있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실물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이 물리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리적인 세계 속에 속박된 존재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반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물리적인 세계에 구애받지 않는 신에게는 금덩어리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창조해버리면 그만이죠. 아니면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복제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신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들을 초자연적인 “기적”이라고 합니다.

이제 레벨를 한 단계씩 낮춰서 디지털 세계와 인간으로 가보겠습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데이터를 창조할 수도 있고, 복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디지털 데이터는 인간에게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만약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어떤 주체가 있어서 복제방지 기술을 적용하고 그 가치를 보증해주어야 합니다. 전자화폐가 한 예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는 조금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분명 데이터 쪼가리이긴 하나 인간이 마음대로 복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실제 물리적 세계의 에너지나 비용을 필요로 합니다 (PoS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비중이 낮긴 하지만 “시간”이나 투입된 자본이라는 비용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비트코인은 실물화폐 또는 실물자산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금은 귀금속으로라도 사용될 수 있다고 반박하실 수도 있겠지만, 실물화폐가 꼭 금 같은 귀금속만 있지 않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조개껍데기를 화폐로 사용하기도 했고, 얍 섬에서는 돌덩어리가 쓰이기도 했으며 (참조포스팅), 초기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사슴가죽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달러의 의미로 종종 쓰는 Buck이라는 단어는 숫사슴을 의미합니다). 즉, 사회적인 합의가 있으면 어떤 실물이든 화폐로 쓰일 수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디지털 데이터이지만 실물과 같은 비복제성과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블록체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비트코인은 현재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 신용화폐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옛날에 쓰였던 실물화폐와 더 닮았습니다. 비트코인은 정부가 화폐발행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인플레이션을 주무를 수도 없는 실물화폐입니다.

물론, 비트코인이 실물화폐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화폐로서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수수료나 속도, 국가경제 내에서의 가치보존기능 등에서는 현재의 불환화폐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불환화폐가 갖는 본질적인 취약점에서 자유로우며, 비록 교환기능의 화폐로는 덜 쓰일 수도 있으나 가치보존이나 리스크 헷징 같은 측면에서는 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현존 화폐를 대체한다”는 의견에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현존화폐가 몰락할 때 비트코인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가격상승을 보고 비트코인인이나 기타 암호화폐를 구매하셨겠지만, 조금씩이나마 그 본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부족한 내용이나마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clayop/3wvpq5

[암호화폐] 2018년 암호화폐 시장을 위한 제언

우선,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흥분과 불확실성이 공존한다. 채권 시장이나 주식 시장은 말할 것도 없고, 카지노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그리고 현재의 환경은 잘못된 정보, 이를 이용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세력 및 사기성 코인이 난무하고 있는 동시에, 혁신, 우량 기업들과의 협업 및 선구적 이론가들이 넘쳐나고 있다. 때문에 쓰레기 더미 속에서 보물을 찾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다.

이렇게 변화는 불가피하지만, 꼭 나쁘다고만 볼 것은 아니다.

암호화폐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지금의 과열은 반드시 길들여져야 하며, 적절한 규제가 이루어져야한다.

가짜 뉴스

암호화폐 관련 뉴스와 연구조사기 전파되는 방식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한 사례를 보자. 아래 젠캐시의 차트는 지난 10월의 가격 추세를 보여준다.

젠캐시에 대한 추천이 나오자, 가격은 약 10달러에서 약 25달러로 급등했다. 이러한 급격한 가격 변동을 보일만큼 젠캐시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물론 젠캐시가 훌륭한 투자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핵심을 그것이 아니다. 추천 전에 세력의 대규모 매집이 있었고, 추천이 나온 후 그 세력이 가격을 급등시키자 맹목적인 투자자들이 쫓아 들어왔을 수도 있다. 확인, 규제 및 공개 요건 없이는 이러한 의문에 답할 방법이 없다.

증권 애널리스트가 주요 투자 은행을 대신해 매도 의견을 내놓기 전에 미리 해당 증권을 공매도하거나, 투자 상담사가 고객에게 증권을 추천하기 전에 해당 증권을 매수해 놓는 것이 합법이라고 상상해보자.

앞서 언급한 젠캐시에 대한 추천이 맹목적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인 것처럼, ‘이달의 코인’으로 발표하기 전에 이 코인을 매집해 놓는 것을 막을 수 없으며, 이런 식이면 아무 코인이나 추천해도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한 일이 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현명하고 공평한 애널리스트가 발표하는 합법적 연구조사다. 이 연구조사는 손쉬운 돈 벌이 수단이 아니라 커뮤니티에 정보를 알리는 것이 주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공평한 연구조사는 제 3자의 규제 없이는 불가능하다.
현재의 시장에는 사람들의 두려움, 불확실성 및 의심을 조장하고,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가까 뉴스가 너무 많다. 분권화와 사람들의 조직된 힘이 많은 중앙화된 기관을 대신하게 되겠지만, 편향되지 않은 연구조사는 규제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타협점

여기서 말하고 싶은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는 기존 시장을 규제해 왔던 많은 불필요한 체재까지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공인 투자자(accredited investor)처럼 특정한 이들만 투자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는 불필요하며, 기업 공개에 필요한 수많은 요식 절차 등도 포함시켜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오늘날의 채권 및 주식 시장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주기 위해 때로는 극복할 수 없는 진입 장벽이 가로막도록 설계되어 있다.

때문에 타협점이 필요한 것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미 규제 당국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많은 장치를 가지고 있다. 거래소에 고객 인증 절차를 강화할 수 있고, 변경이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거래 내역과 자동화된 계약을 보여주어 신뢰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에 부족한 것은 모든 것을 한데 모을 수 있는 표준화된 인프라다.

분권화의 정신으로, 하나의 공동체로서, 투자자들을 작전 세력과 투기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부자와 빈자의 장벽을 없애는 자체적인 프레임 워크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자신에게 맞는 곳에 투자할 권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범죄자들은 결국 대가를 치른다는 사실이 분명히 각인되어야 한다.

우리 누구도 테러리즘, 돈세탁 또는 기타 조직범죄를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이러한 암호화폐 시장의 오명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래에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규제 당국이 개입하기 전에 스스로를 규제하려고 노력한다면, 블록체인 기술은 단지 하나의 기술 발전일 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인 발전이 될 수도 있다.

결론

암호화폐 시장은 광범위한 채택을 원하는 바람과 규제에 직면한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는 역설적인 곳이다. 하나 없이 다른 하나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규제 기관이 없이는 공평한 연구조사나 신뢰할만한 거래소를 가질 수 없다. 그리고 규제 기관이 있어야만 이들을 계속 정직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규제가 유동성을 축소시키고, 가격 하락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중국의 모든 거래소 및 ICO 금지 조치의 영향에서 회복될 수 있었던 것처럼, 제도권의 정체성 및 책임성에 관한 규제 체제로부터도 분명히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지금은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할 시간이다. 시장에서 직진이란 없다.

<출처: Coindesk, “Cleaning Up the Crypto Markets: A Job fo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