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가상화폐 이야기] 비트코인의 큰 거래비용 이슈 해결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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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해외의 가상화폐 이야기를 지금 기준으로 작성하여 공유드립니다.

◎ 비트코인의 큰 거래비용 이슈를 해결할 방안은??

출처 : https://www.cnbc.com/2017/12/19/big-transactions-fees-are-a-problem-for-bitcoin.html

  • 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들은 현재 암호화폐를 사용하면서 평균 28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합니다.

  • 특히, 비트코인은 이러한 큰 거래비용에도 불구하고, 평균 78분의 시간 또한 필요한데요. 이번 일요일에는 1,188분이 소요되었다는 Blockchain.com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까에 대해 CNBC에서 논의하였으며, 코카서스의 공동 설립자인 라이언 래드 로프 (Ryan Radloff)가 Lightning Network라는 것을 연말에 출시할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 이 경우 비트코인이 라이트코인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거래를 확인하는데 평균 2분, 비용은 60센트 정도라고 하는데 과연 이루어질지 기대되는 아이템이라 공유드립니다.


◎ 덴마크 하키팀을 대상으로 거래소의 스폰서 계약 체결

출처 : https://www.sporttechie.com/danish-hockey-player-first-pro-athlete-paid-completely-in-bitcoin/

  • 억만장자 암호화폐 부호가 운영하는 거래소에서 스포츠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 12 월 27 일 스위스 암호화폐 Bitcoin Suisse는 덴마크 전통 은행 Saxo Privatbank이 후원하는 하키 팀 Rungsted Seier Capital (DK)의 주 스폰서로 계약하였다고 합니다.

  • 3 년 계약의 일환으로 하키 경기장 Rungsted Arena는 Bitcoin Arena로 개명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포츠단을 후원하는 사례가 된다고 합니다.


◎ 아일랜드에서 비트코인 로또 출시!!

출처 : https://www.siliconrepublic.com/enterprise/irelands-bitcoin-lottery

  • 아일랜드에서 비트코인 로또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참가자는 49개의 숫자중 6개를 선택하며, 6개를 다맞힌 1등 당첨자는 비트코인 1,000개, 5개를 맞힌 2등 당첨자는 비트코인 1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비트코인 기준가격은 추첨을 하는 당시 기준 시가를 적용해서 제공한다는데요. 1,000개면 200억원인가요?? 후덜덜한 가격입니다.

  • 당첨자는 비트코인으로 수령도 가능하지만, 당시 시세를 적용한 현금 수령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최근 비트코인의 불법자금 조달, 세금 회피 등의 사용에 따른 규제 강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상품이 나오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kr/@seunglimdaddy/72b8hj

아인스타이늄이 스캠이라고?


가상(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규제안 3가지 고찰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의 규제안 3가지 고찰

비트코인은 1비트코인 당 12/8일 2,500만원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2,0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조정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트코인 열풍과 관련하여 금융당국이 제도권 금융회사(은행 등)의 가상통화 시장진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상통화거래를 금융거래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관부처도 금융위원회가 아니라 법무부로 바뀐 것도 가상통화를 금융거래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글에서는 가상화폐 정부의 규제안에 대해 살펴봅니다.

1. 정부규제안 3가지

정부부처 상호간 가상화폐 규제를 두고 엇박자가 깊다. 규제수위를 두고는 온도차가 감지된다. 그 규제내용은 3가지인데 살펴보면 첫째, 금융위원회(원칙불법, 예외허용)?가상화폐 거래를 유사수신이라는 불법으로 다루되 예외적인 경우 허용,

둘째, 기획재정부?금융혁신성장 측면에서 전면거래 금지는 어렵다는 입장이며 투자자보호와 투기과열과 관련해 한편에서는 규제 필요성을 제기, 셋째, 법무부?가상통화거래 전면금지, 즉 가상화폐 거래행태는 투기광풍이니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요약하면 첫째와 둘째 입장은 융통성이 있는 반면에 셋째입장은 완전히 경직적이다. 그리고 3가지 입장 모두 원칙은 가상화폐거래금지쪽에 비중을 둠.

2. 금융위원회 입장

첫 번째의 금융위원회 입장은 효과는 전무하고 부작용만 보이는 거래소나 선물거래 승인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규제안으로 마련한 정부입법안 초안은 가상통화 거래행위를 유사수신업종으로 규정.

원칙적으로는 불법행위로서 금지하되 예치금의 별도 예치, 설명의무, 이용자 실명확인,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등 가상통화 취급업자(거래소)가 이용자를 위해 일정한 보호장치를 마련해 운영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유사수신행위 규제법의 적용범위를 확대해 가상통화 거래행위를 유사수신행위로 포함하되, 소비자(투자자)보호나 거래투명성 확보 등의 요건을 갖춘 취급업자(거래소)만 거래를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부는 가상통화 거래 전면중단 조치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시장참여자 입장에서는 반길 일이다.

3. 기획재정부 입장

두 번째의 기획재정부 입장은 정부는 앞으로 가상통화 투기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시정해 나가되, 정부가 블록체인 등 기술발전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균형이 잡힌 정책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가상통화 거래동향을 예의주시하는 동시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학계와 IT업계, 일부 정치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가상통화를 제도권 내에 두고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의견은 분분하다.

이들은 투자자 보호와 정보의 투명성과 관련된 부분을 제도권에서 과감하게 인정을 하고 기관투자가들이 활발히 참여함으로써 가격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향성으로 규제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둘째안은 필자의 평소 가상화폐에 대한 소신과 일치하는 입장입니다.

4. 법무부 입장

세 번째의 법무부 입장은 정부는 가상화폐와 관련된 불법행위를 엄정 대처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가상화폐 시장이 투기판으로 변질되고 범법행위가 난무하기 때문이다. 그 구체적 내용을 열거해 보면 특히 다단계, 유사수신 방식으로 투자금액을 유치하거나, 보이스 피싱 등

투자자를 속이고 가상화폐를 판매하는 행위 등 불법거래나 범죄수익 은닉행위, 거래소 해킹사건이나 투자금액 편취. 외환거래법을 위반한 가상화폐 환치기,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의 약관에 불법 소지여부, 자금세탁(자금추적회피) 수단 등으로 악용될 우려 등이다.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적용돼 온라인 쇼핑몰처럼 통신판매업자로 운영되고 있다. 거래 전면금지가 채택되려면 기존의 투자자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정부입장이 먼저 정리돼야 한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Shut-down 등의 강제적인 거래 전면금지는 법적한계가 있는 만큼 문제가 발생한 거래소(취급업자)에 대한 사후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정도의 규제가 마땅하다고 본다.

오히려 투기와 불법행위를 근절한다고 해놓고 사회혼란만 일으킬 소지도 있는 것이다. 가상화폐거래소의 전면금지는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유는 지금은 코인시장이 주식시장과 비견될 정도로 너무 규모가 커져있기 때문이다. 정부대응이 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본다.

5. 지금 세계는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는 가상화폐 거래를 전면금지하는 국가는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베트남 정도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갈라파고스 규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갈라파고스 규제는 세상과 단절된 채로 독특한 동?식물 구성을 이룬 Galapagos islands(제도)처럼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동떨어진 특정지역에만 존재한다.

가상화폐 규제안은 정부 부처내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이고 특정 부서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때마침 며칠 전에 비록 정부안을 대폭 수용한 것이긴 하지만 국내의 주요 가상화폐거래소와 업체 측의 자율규제안이 나온 만큼 관련된 당사자들이 당면한 어려운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kr/@pys/5yhixw-3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클래쉭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긴 하지만 Bitcoin Clashic 이라는 코인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가 얼마 전 하드포크 할 때 오리지널 체인을 주장한 측이죠. 자세한 내용은 @morning 님의 비트코인 크래쉭, 설마하는 느낌에 잘 나와있습니다.

근데 요즘 이 코인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블록을 캐고 있거든요. 거의 1~2분에 한 개 꼴로 블록을 캐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블록높이는 506,178 입니다. 심지어 Antminer 에서 캔 블록도 있습니다… 블록체인 현황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explorer.bitcoinclashic.io/

현재 비트코인 캐시의 블록은 509,200 입니다. 약 3천블록 차이인데요, 이 속도가 유지된다면 약 1주일 뒤에 서로의 블록높이가 교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 매우 낮은 가능성이겠지만 만에 하나, 리플레이 방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일대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내용은 썰에 가깝지만, 그래도 비트코인 캐시에 투자하시는 분은 주시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까요 ^^


이런 트윗도 있네요. 블러핑일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양상이긴 합니다.

https://twitter.com/alistairmilne/status/943292636999319552

https://twitter.com/BitcoinClashic/status/943273644905639938


생각보다 블록을 빨리 캐서 현재 507358 블록입니다. 비캐의 509319 블록과 2천블록정도 차이가 나네요. 이 추세라면 3일 이내에 따라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clayop/yg5qf

SMT를 알아보자 02

??SMT를 알아보자 01
전편엔 SMT의 ICO기능의 가능성으로 많은 새로운
개발자와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미래를 상상해봤습니다.

하지만 SMT는 단순히 ICO의 기능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새로운 MEDIA 커뮤니티나 창작자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복잡하고 돈들고 어려운 포인트제를 구축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SMT만 신청하고 가져오는 것으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에 그 핵심이 있죠

설명하기 앞서 이번 내용은
저 역시 백서를 여러번 읽어보았지만
중간에 몇번 졸아버림으로 인해
상세구현과 구조에 대해선 긴가민가 합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내용이 틀릴 수는 있지만
대충 목적에 대해선 맞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태클 거실분은
먼저 고양이를 한마리 구매하셔야 1태클 자격이
생기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쉽다


SMT는 쉽고 편한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크롬브라우저의 부가기능 같은 것을 말이죠.
그래서 일반인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하고 있죠

스팀역시 그렇기에 암호화폐가 뭔지도 몰랐던
여러분들이 이렇게 덥썩 미끼를 물고 여기
옹기종기 어망안에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셋업예시 화면만 봐도 얼마나
쉽게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토큰 이름을 정하고, 보상 방식, 발행 갯수
이자.. 등등
영어라서 빡치시겠지만
한글로 보면 그리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왜 발행하는데?


많은 이들이 SMT의 토큰 발행에 대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이것일겁니다.
내가 토큰을 발행하면 뭐가 좋은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발행해봤자 전자쓰레기가 될뿐입니다.

아무도 사지 않으며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테니말이죠.

또한 토큰 발행은 ICO처럼 자신의 토큰을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주안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가 더 많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자신의 스팀을 보상보따리로 내놓고
그것으로 토큰을 발행하는 것입니다.

즉, 받는 입장이 아니라 나눠주는 입장입니다.

물론 SMT는 기부천사 양성 프로젝트가 아니니
단순히 나눠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스팀잇에 붙잡힌 여러분처럼
토큰을 미끼로 여러분이 뭔가 매력적인 제안을
해야됩니다.
또한 그 토큰을 모조리 현금화하고 튀지 않도록
잡아둘 방법도 강구해야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하기나름이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1000스팀으로 자신만의 토큰 예를들면
트윈토큰을 발행합니다.

이때 10개를 발행하면 개당 100스팀이되죠
그럼 누구나 가지고 싶어할겁니다-ㅅ-;
하지만 10개 가지고는 많은 사람을 유인할수가 없죠

그러니 10000개쯤 발행해서 개당 0.1스팀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그냥 뿌리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사야 줍니다

…. 농담이고.. 뭔가 자신이 설립한 커뮤니티(트윈왕국)에
이득이 될 것을 하면 조금씩 주게 만듭니다.
받은 것은 스팀에 있는 스달마켓처럼

트윈왕국 코인을 스팀으로 바꿔주는 마켓이 있습니다.
자신의 스팀이 바로 여기에 묶이는 것입니다.
이 마켓에 1000스팀이 저장됩니다.
다 팔리면? 마켓 쫑나는거니까
더 집어넣거나 그런 불상사가 안생기도록
여러분이 컨트롤해야합니다.

현재의 스팀파워처럼
트윈코인을 많이 지니면 점점 고양이를 많이..
아니 뭔가 특별한 혜택이나 파워가 있도록 해야되죠

그래서 사람들이 팔려고 하지 않고 살려고
만들어야되며 그렇게 되면 마켓은 점점 트윈코인의
가치를 자동으로 높여줍니다.

더 나아가 아예 외부 거래소에 상장되는 쾌거도
이룰 수 있죠.

기업들


세상에는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많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좋아요는 금전적 보상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지 않죠. 그렇다고 해당 게시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요버튼 말구 후원하기를 기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걸

SMT를 설치하여 연결시키면
해당 좋아요 버튼은 보팅버튼으로 변합니다.

기업들은 일정 자본을 스팀으로 사서
마켓에 쟁여놓습니다.

그리고 해당 토큰을 여러방법으로 분배
(예를들면 가입시 몇개, 홍보시 몇개)
보유자를 만들고 그 보유자들은 보유할 수록
좋아요버튼에 대한 힘을 가지게 만듭니다.

그 힘은 미디어 창작자에게 해당 토큰을 제공하게 되고
토큰을 받은 사람은 마켓에 가서
미리 기업들이 쟁여놓은 STEEM으로 교환하여
외부마켓에서 진짜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냥 유저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창작자에게 더 보상을 주기위해, 혹은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에서 STEEM을 사서
해당 커뮤니티의 내부마켓에 그 STEEM으로
커뮤니티 토큰을 사게 됩니다.

보상이 있는 커뮤니티에 창작자는 모입니다.
창작자가 있는 커뮤니티에 사용자는 모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점점 커지게 되죠.

그것을 노리는 것이 SMT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kr/@twinbraid/smt-02

SMT를 알아보자 01

스팀잇을 하면서도 사람들이 스팀을 잘 구매하지 않는 건
예전 포스팅으로 여러가지 말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코인에 비해 기회비용이 낮기 때문이죠

우린 스팀을 나름 편안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마치.. 리플처럼 묵직한 안정성을 믿고 있었죠 -_-

하지만 최근 리플은 리플테마송을 부르던 송모씨를 해고해버렸습니다

이제 코인 거리에 울려퍼지던 리또속~ 리또속~ 은 더 이상 들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말 슬픈일이죠(내가 안탔으니까.. 이럴줄 알았으면 탈껄)

그리고 이제 스팀도 그 묵직한 궁뎅이를 움찔거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티미언인 우리들은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인에 관한 모든 한글 정보는 2차 가공정보입니다.
1차는 전부 영어죠.
한글로 전해졌다는 것은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지났다는 뜻입니다.
고양이처럼.. 슈바!!

하지만 해당커뮤니티에 속해있다면..
1차급에 가까운 정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번 큐텀의 경우는 패트릭이 카톡에 와서
기대 해도 좋다고 나불대고 갔었죠.

그후 도리어 떨어져서 역시 똥텀답다고 화장실 청소부들이
울부짖었지만 이후 100% 상승을 보여주어

많은 청소부들을 기쁘게 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 역시 다른 곳에선 모를 강력한 선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SMT 이죠.

물론 1차는 커녕

왠 조선시대 발굴단이냐고 필자를 비난할지도 모르지만
다른 곳에선 SMT가 특별한 MT 정도로 알고 있는 반면
우리 스티미언들은 SMT를 ..

물론 모릅니다.

하지만 어쨋든 관심이 있거나 없거나
지겹도록 볼수밖에 없겠고
주입식 교육을 당해 알게 될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그럼 SMT는 왜 기대를 받고 있고
왜 처음엔 주목을 받지 못했는가..
그것은 실체가 없었기 때문이죠.
기약도 없고.. 덤으로 우린 이론에 약하잖아요?

하지만 점점 스팀이 들썩이는 것은 0.5차 정보를
가진 이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네? 걍 대알트장이라서 움직이는거라고요?
아임니다 우리 스티미가 그럴리 없습니다.
대알트장이고 뭐고 묵묵히 고정가치를 보여줬는데요..

여튼, SMT가 실체를 갖춰서 나올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죠
(예상)

그럼 SMT는 무엇인가
SMT란 이름이 거지 같아서 알아듣기 어려운데..
쉽게 말하면 스팀으로 행하는 ICO를 말합니다.

ICO란 신규코인의 데뷔&직거래 무대입니다.
보통 거래소는 (거래량이) 검증된 코인만 올리기 때문에
신인들은 팔 창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래소에 올라가기전에
싸게 직거래로 팔아치우는 겁니다.
물론 중고딩나라급인 코인나라에서 행하는 직거래인 만큼
신뢰성은 뭣도 없습니다.

여튼 이렇게 팔아치울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기에
은행계좌 같은 걸 오픈해서 받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이더 같은 걸 받습니다.

과거에는 이걸 거의 비트코인으로 받았습니다.
기존 비트코인의 경우 받고 난후
그걸 계산해서 코인을 나눠주거나 혹은 걍 개발자 장부에

A아무개님께서 1 비트 코인 입금
B아무개시키는 0.000001 입금

이런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잘못 지급 될 때도 있고
오기입도 있고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그럴때 이더리움이 등장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개발자가 직접 삽질을 해야했지만
이더리움은 자동 삽질 기능이 포함되어있었거든요

이더로 입금을 받으면 미리 설정한 만큼 자동으로
‘토큰’이라는 것을 분배하는 기능이 있었던 것이죠.
예를들면 ‘1이더를 넣으면 10토큰을 분배함’ 라고 설정하면
누군가 3이더를 넣었을때 자동으로 30토큰을 분배합니다

이는 오지급도 없고 상대가 얼마나 입금했는지 일일이
확인할 필요도 없게됩니다.
그냥 나중에 토큰을 들고 찾아오면 그만큼 진짜 코인을
분배해주면 됐죠. 토큰은 블록체인상에 기록되어있으니
위조될 염려가 전혀 없으니까요.

게다가 고객들은 뭔가를 받으니까 신뢰가 터집니다
그게 똥이든 뭐든..

이렇게 되자 이후론 ICO 라고 하면 거진 이더로 진행되게
되었고 이더의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SMT는 이걸 스팀(STEEM)으로 가능하게 합니다.
이더리움은 ICO를 하면서 큰 결점을 보였는데
그것은

  1. 몰리는 처리량을 감당하지 못했고
  2. 수수료 대란입니다.

처리량이 딸리니 렉이 발생하여 수강신청하듯이 미친듯이
연타질해야했고 너도나도 밀리는 상황에서
통행을 담당하는 채굴자들은 수수료를 비싸게
부르는 사람만 우선 통과시켰죠.
덕분에 수수료가 천정부지로 솟게 됩니다.

하지만 스팀은 이 두가지 모두 이더리움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처리량도 월등하고 수수료는 아예 없습니다.
어떤 코인이 이더와 스팀SMT를 같이 지원하는 ICO를 시도한다면
사용자들의 선택은 명백합니다. 이더를 사서
스트레스로 대머리가 될것인가 스팀을 사서 쾌적하고 풍성한 머리를
가지게 될 것인가.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게 되죠.
사용자의 선택은 개발자의 선택도 바꾸게 됩니다.
이게 활성화되면 이후론 ICO하면 스팀이 되게 될것입니다.

물론 이는 희망사항이고 누가 대머리가 될지는
실제 써봐야만 아는 것이긴 하죠.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스마트 토큰이 아니라 스마트 ‘미디어’ 토큰이라는
헷갈리는 이름이 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됐냐면…

광고방송후 2부에서 계속

출처 : https://steemit.com/kr/@twinbraid/smt-01

블록체인, 젊은이들이 사회의 흐름을 바꿀 기회

젊은이들은 사회가 인정해주길 기다리는 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써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과 에너지를 시스템 속에서 더욱 올라가기 위해 사용합니다.
줄을 서기 위해 맘속의 열정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 속에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 뜻이나 의지를 따르는 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질 여유를 갖기 쉽지 않습니다.

스타트업 문화를 나라에서 지원한다 해도, 그것조차도 벌써 성공한 기관이나 사람들의 관심과 투자를 기다려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구상하면, 항상 힘 있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1년 반 동안 블록체인하며 최근에 드디어 알게 된 것은: 이것이 젊은이들의 삶을 쉬프트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다가오고있는 세상 속에서는 위에서 주는 것을 받기 위해 일할 필요가 적어진다

저의 생각에 우리가 스팀잇에 애착을 갖는 이유는…

스팀의 보상이 우리의 관심사와 열정을 공유하며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팀이 억지로 공부하고 일하게 하는 플랫폼, 줄 서기 위해 스팀을 해야 했다면 주어지는 보상이 아무리 커도 이미 우리는 떠났을 것입니다.


취업 준비, 시험 준비… 줄을 서서 삶을 사는 시간에서
점점 더 블록체인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각자 자신의 뜻을 찾아가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 나의 길을 가는 현실과는 달리, 그 목표로 가는 여정을 스팀의 사람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스팀잇을 통해 조금 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보육원에 기부한 경험 (저는 처음입니다)
재능을 칭찬하고 그것에 값어치를 지불한 경험 (미대생에게 1달러를 주시겠습니까)
파워임대를 통해 자본을 빌리고/빌려주고 능력을 키우게된 경험 (현실엔 이런것이 없습니다)
사회적 가치있는 일을 꾸준히 서포트한 경험
관심사만 가지고 사람들을 알게되고 만나 유익한 시간을 가진 경험 (나이나 지위는 무의미 했습니다)

스팀을 해오신 분들은 한번쯤 삶이, 관점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느껴 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매일을 보내다가 뒤를 돌아보면 세상은 엄청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Screen Shot 2017-12-15 at 5.25.27 PM.png

느껴지기 어렵지만 지금 이순간도 변화하고 있겠죠.
기회는 언젠가에 있지 않고, 매일 매일 입니다.
지금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이고 지금은 미래입니다.

우리의 의미 있는 스팀 여정을 응원합니다.
그 돌아오는 보상은 단지 달러 사인이 아니라, 삶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글은 한국말을 잘 하는 와이프께서 감수해 주셨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알아두면 언젠가는 써먹을 수 있는 코인 분류법(그게 언젠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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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llowboy1010 입니다.

오늘 같이 블록킹 녹음하는 분이 캡처 사진을 보내는데, 전체 순위 230에 교육 분야 24위에 올랐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주 녹음 컨디션이 안 좋고, 장소도 열악해서 녹음이 잘 안 되어 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녹음실에 다들 초대해드리고 싶은데, 실제 장소가 열악하고 정기적인 녹음실이 없어서 이리저리 옮겨 다닙니다. 그래서 잘 갖춰진 때에 초대를 해드리려고 하고요. 대신에 저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조촐한 저녁자리 이런 걸 마련하면 어떨까 합니다. 아무래도 녹음으로 듣기엔 한계가 있으니까요. ㅎㅎ 암튼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각종 코인들의 성격을 분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번 방송 주제가 초보자가 블록체인 공부하는 법이었는데, 녹음하면서 느낀 게 정말 어렵긴 어렵더라고요. 아무튼 투자는 해야겠고, 공부할 시간은 없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께 한 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고요. 다양한 정보들을 취합해 보세요.

저는 각 코인별 성격대로 분류를 하는 편입니다. 크게는 BTC 계열의 코인, 플랫폼 코인, 서비스 코인, 블록체인이 아닌 코인, 다크 코인 이런식으로 분류를 합니다. 그리고 세세하게, 플랫폼 코인의 특성 별로 나누게 되죠. 비슷비슷 하지만 조금은 다른 성격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해놓으면 투자를 하거나, 프로젝트를 할 때 어떠한 코인 또는 어떠한 블록체인을 써야할 지 감이 잡히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이 글은 코인 투자 유도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래서 어떠한 기술에 대해서도 가치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장단점만 이야기 하는 것이니 오해 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BTC 계열의 코인 – BTC, BCH, BTG, LTC…

지금 거래소에서 유통되는 코인들의 원조는 단연 BTC입니다. BTC는 Payment에 특화된 코인입니다. 최초로 특정 기관을 거치지 않고 P2P 형태로 어떠한 보안장치가 없는 인터넷 망(야생이라고 보면 됩니다)에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죠. BTC는 스마트 컨트랙트 같은 복잡한 연산이 되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상징성이 매우 강합니다.

Payment만 있다고 기능이 없는 게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Payment에 충실하게 되면 불필요한 데이터를 적을 필요가 없게 됩니다. 코인의 전송 본연의 기술에 충실하기 때문에 큰 문제 생길 소지가 적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BTC에서 문제 터졌다는 소식을 들어본적 없으실 겁니다. (거래소 털린 것 예외)

BCH, BTG 하드포크 코인은 잘 아실테니 넘어가고, LTC가 1세대 알트코인 입니다. 비트코인의 1MB용량, 초당 7건 처리속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코인이죠. 새로운 기술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 소스를 가져다가 개발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라이트 코인이 매우 빠르죠. ㅎㅎ

BCH, 라이트 코인 이런 것들이 BTC를 넘을 수 없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술적으로만 놓고 봤을 때에는 BCH. 라이트 코인이 BTC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나온 것이니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BTC의 상징성, 특히 나온지 거의 9년이 되도록 문제 없이 돌아간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또한 아직까지 BTC의 네트워크 파워를 넘긴 힘들겠죠. 미래에는 모르지만요.

아무튼 BTC 계열의 코인은 가장 Payment에 특화된 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2)Smart Contract 플랫폼 코인 – ETH, EOS, NEO, QTUM, WAVE

요즘 아주 핫한 코인들이죠 ? 이 코인들은 플랫폼의 연료로 쓰이는 코인들입니다. 그러니까 IT 서비스를 위해서는 연산이 필요한데, 연산을 대신 해주는 대가로 이런 코인들을 주게 되는 것이죠. 플랫폼 코인은 그 자체로만 존재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서비스가 나와야 합니다. 아주 큰 기차역이 있는데, 기차가 한 대도 없으면 아무 소용 없잖아요? 많은 기차들이 오고갈 수 있는 여건과, 실제 그런 기차들이 오고가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코인들은 좀더 들어가면 각각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ETH는 플랫폼 사용료를 사용자가 내고요. EOS는 플랫폼 사용료를 기업가가 냅니다. 정반대의 경우죠. 이 둘이 뭐가 나은지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ETH를 갖고 계신 분은 ETH가 좋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EOS 갖고 계신 분은 EOS 좋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둘다 갖고 계신 분은 둘다 좋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TH와 EOS 같은 경우는 단순히 사업가가 돈을 낸다 사용자가 돈을 낸다로 나눌 수가 없는 것이 그 사업이 무엇이냐에 따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EO는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기도 하죠? 중국의 규제속에서도 살아남은 코인 입니다. 실제로 NEO가 중국 정부와 긴밀한 사이라는 얘기도 있고요. NEO는 장점과 단점이 하나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 ‘중국’이라는 점입니다. NEO를 중국과 떨어져서 생각하지 않죠 보통. 그런데 다들 아시다 시피 탈 중앙화에서는 국가가 의미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요새는 기술적인 것 외에 비즈니스적 가치도 많이 고려하니 NEO가 매력적인 코인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QTUM의 추구방향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결합’ 입니다. 엄청난 문제의식이죠. 비트코인의 UTXO 검증과 이더리움의 EVM을 합치겠다는 것인데요. UTXO 모델의 장점은 라이트 노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풀노드를 꼭 갖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Smart Contract를 구동하는 데에는 어려운 점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EVM은 Smart Contract를 돌릴 수는 있지만 무조건 풀노드를 가져야 합니다. 물론 요즘엔 샤딩과 같은 문제 해결 방식이 있기는 하지만, 태생 자체가 그렇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QTUM은 이런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양날의 검일 수 있는데요. 이것이 풀지 못할 문제를 잡은 건지는 추후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VE는 LPOS 방식과 DEX가 내재된 지갑을 기술적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플랫폼이죠. LPOS 방식은 쉽게 얘기하면 고래를 견제할 수 있는 새우들의 연합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정 고래가 합의를 독점하지 못 하도록 하는 것이죠. 이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주는 것이라기 보다는 WAVE 토큰 보유자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는 문제입니다. WAVE지갑에 DEX가 존재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스캠 코인들이 들어가 있다는 비난 여론이 있기도 합니다. WAVE는 최근에 WAVE NG라는 프로토콜을 발표했는데, 블록 생성 속도를 빠르게 해줍니다.

자, 어떤가요? 플랫폼의 특징들을 써봤는데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플랫폼은 위에 서비스가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럼 서비스 영역을 봐야겠죠?

(3)서비스 코인 – 카이버 네트워크, 메디블록, 레드펄스, 어거, 골렘, 오미세고 등등등

서비스 코인은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Smart Contract 기반의 서비스에서 쓰이는 코인들입니다. 특정 서비스에 참여하는 대가로 주거나, 예치금으로 활용하게 되죠. 또, 서비스 코인은 플랫폼에 종속됩니다. 가령, 플랫폼 사용 수수료가 비싸지면 서비스 코인을 그만큼 많이 내야 합니다. 플랫폼에 문제가 생기면 서비스도 문제가 생기죠.

이더리움의 카이버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거래소인데, 유동성을 제공하는 참여자에게 보상형태로 토큰을 제공합니다. 또한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리저브 매니저’입니다. 시세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되죠. 이 리저브 매니저가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일정정도의 예치금을 요구합니다. 이 것이 카이버 네트워크이죠. 그래서 모든 코인은 보상과 패널티 두가지의 성격을 가집니다. 또, 위에 언급했듯이 이더리움 수수료가 올라가면 거래 수수료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 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죠.

메디블록은 퀀텀 위에 올라간 토큰인데요. 비즈니스적인 이유가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질문에 이렇게 답변하시기도 했고요.) 아무래도 중국 의료 산업이 우리나라보다 덜 발전했기 때문에 이쪽 시장에 진출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중국 플랫폼을 쓰는 것이 낫겠죠. 메디블록의 용도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아서 확신할 수 없지만 역시나 좋은 의료정보 제공한 사람에게 보상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패널티주고 하는 용도일 것 같습니다.

나머지 코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레드펄스는 네오 위에 올라가 있고, 어거는 이더리움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이렇게 서비스 코인들은 플랫폼과 한 몸이 되어 가게 됩니다.

(4) 다크 코인 – 지캐시, 모네로, 대시

다크 코인은 조금 독특한 특성을 갖는데요. 원래 비트코인으로 부터 파생된 코인들입니다.(그러고 보면 비트코인이 대단하긴 합니다.) 비트코인은 트렌젝션이 투명하게 추적되는데 다크코인은 그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캐시 모네로 대시 이 것은 어떻게 트렌젝션을 암호화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지캐시는 영지식 증명(Zero Knowledge proof Protocol) 을 활용하여 트렌젝션을 보낼 때 암호화를 거치게 되고요. 모네로는 Ring Signature 기술을 활용하여 익명성을 보장하는데, 그냥 쉽게 얘기해서 키 섞는 겁니다. 누가 누구 건지 모르게요. ㅎㅎ 대시는 거버넌스가 발달된 특징을 갖고 있죠. 다른 코인들보다 익명성은 덜하지만, 그 자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특성과, 마스터 노드라는 독특한 위계 구조를 갖는 것이 특징이죠.

다크 코인은 투표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죠. 제가 우지왕을 왕으로 뽑기 위해 투표를 했다고 칩시다. 이게 추적이 되면 다른 사람들이 화를 낼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투표했다는 사실, 우지왕이 투표를 받은 사실만 알고 제가 우지왕을 뽑았다는 사실만 모르면 되죠. 우리 투표하는 걸 보면 투표자 수의 합, 투표용지 수의합, 개표의 합으로 나누잖아요? 그게 다크 코인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죠. ㅎㅎ

(5)블록체인인 것 같은 블록체인아닌 것 같은 블록체인 인 것 같은 코인 – IOTA, 리플, 스텔라

블록체인 기술만이 코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편적 진실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규약을 만들 수 있으면 어떠한 코인도 유통될 수 있죠.

IOTA는 Micropayment에 적합한 코인이라고 불리웁니다. 특히 사물 간 결제(M2M payment) 를 겨냥하여 만들었죠. 탱글이란 기술을 이용한 것인데요. 요즘 비트코인 수수료 비싸죠? 그거 마이닝 업체들에게 가잖아요? 그래서 적은 비용을 내기엔 어렵죠. IOTA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데요. 수수료가 없는대신 송금하는 사람이 이전 거래를 증명해야 합니다. 자기가 돈 보낼 때 그만큼 노동을 해야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마이너에게 가는 보상을 줄이게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플과 스텔라는 쌍둥이인 것 아시죠?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면 다르긴 하지만 둘 모두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합의가 매우 중앙화 되어 있고, 허가된 참여자들만이 합의를 할 수 있으니까요. 대신 엄청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권을 타깃으로 만든 것이고요.

코인 세계 알고 보면 정말 다양하지 않나요? 지금 제 세포속에 있는 것까지 끌어모아서 서술해봤는데, 아직 훨씬 많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어떤 것을 투자할 때는 이게 어디다 쓰이는 지는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미래 가치라도 예측할 수 있고, 1000원 짜리 코인을 10000원에 사는 건 아닌 지 알 수 있죠. 그래서 저는 기술을 이해한 상태에서 투자하는데,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설계된 코인은 100% 오르고 있어도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인 것이니 언젠간 떨어질 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개발을 하시려는 분들도 각 코인들의 특징들을 잘 파악을 한 후 개발을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또다루기로 하죠. ㅎㅎ

여러분, 중요한 게 하나 빠졌어요!!

스팀은 어디에 해당할까요? ㅎㅎ

정답은…

좋은 하루 되세요 ^^


출처 : https://steemit.com/kr/@yellowboy1010/28w6fl 

정보의 확산을 통해 알아보는 부의 이동과 암호화폐

인간사회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은 정보와 매우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남들이 없는 중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엄청난 소득을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새로운 정보에 목을 매고 증권가 찌라시에는 근거 없는 별의 별 소식들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주식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같은 문화사업, 패션, 등 전통적인 사업들에서도 좋은 정보는 매우 큰 이점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대형 영화사가 기획하고 준비중인 영화 스토리가 유출되어 경쟁사에서 비슷한 설정의 영화가 만들어지는것은 매우 흔한 일이죠.
스스로 기획하고 아이템을 찾는것 보다 남들이 미리 찾아보고 준비한 아이템을 탈취하는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내용의 드라마가 비슷한 시간대에 방영을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렇게 정보라는 것이 사업에서 매우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활용하여 큰 이득을 보았던 사례는 역사에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비교적 근래에 제가 겪었던 사건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2011년 태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집니다. 방콕시내가 물에 잠겼고 농지도 물에 잠기는 바람에 세계 곡물시장에 가격변화가 발생 합니다. 태국은 세계 1위의 쌀 생산 국가였으며 홍수로 인해 수출에 차질이 생길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태국 홍수

국제 쌀 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이야기 하려는 것은 쌀이야기는 아닙니다. 홍수가 났던 지역중 에는 Western Digital, Seagate, 그리고 하드디스크에 들어가는 스핀들 모터를 생산하는 일본업체 NIDEC 이 침수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 업체는 세계 하드디스크의 스핀들 모터 75% 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었죠. 당연하게도 컴퓨터 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에 그 충격파가 컴퓨터 시장에 들이 닥칩니다.

제조에 문제가 생겼으니 품귀 현상이 발생하게 되겠지만 홍수가 나자 마자 품귀현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유통업체들이 재고량을 일정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세계 1, 2위 하드디스크 생산 업체의 시설이 침수 되고 그곳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가 침수 되었다는 소식은 발빠른 사람들이 행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생산 시설이 빨리 복구 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유통 업체들은 하드디스크 사재기를 했죠. 그리고 한국 도매상들에서 품귀를 예상하고 재빠르게 가격에 반영하게 됩니다. 금새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하여 일상적으로 판매되던 가격의 100% 가까이 높아진 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합니다.

저는 하드디스크의 가격이 폭등한다는 소식을 자주 들어가던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하드웨어 유통업체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알아본 결과 재고량도 충분하고 가격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전 한국 이라는 곳의 정보를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현지인들 보다 더 빠른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물량부족으로 가격상승이 이곳까지 확산 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결국 이곳까지 여파가 미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이용하여 사재기를 한것이 아니라 전 제가 필요로 했던 하드디스크 8개정도만 미리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약 2주가 지난 시점 부터 이곳에서도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주가 지난 시점에서는 더이상 유통업체에 물량이 없었습니다.
평소의 150% 비싼 가격으로 온라인 상점에서만 팔리고 있었죠. 그 마져도 약 5주가 지나가자 구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미리 알았던 정보를 토대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하드웨어 유통업체들을 돌며 사재기를 하였다면 어떻게 瑛뺑楮? 있는 재산 다 털어서 하드디스크를 대량 매집하고 온라인 장터에서 물량을 풀었다면? 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물량이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 되었을 것이고 최소한 150%의 수익을 1, 2달 사이에 거두어 들일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상승한 하드디스크 가격은 거의 10개월 가까이 유지 되었습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일은 아닙니다. 매점매석은 국가에서도 법으로 금지하는 행위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정보를 남들 보다 일찍 알게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이윤 창출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보를 습득 한다고 해도 모두가 행동에 나설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혹시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선뜻 움직이지 못하고 바라만 보다가 기회는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야기 해드린 하드디스크와 비슷한 예는 일상에서 수도 없이 접할수 있습니다. 단지 그 사건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사람들의 행동은 더 소극적으로 변화하게 되어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고 그저 살던 데로 살다가 자신에게 피해가 닥치면 그때서야 후회를 하는 패턴이 반복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는 소식들을 너무 수동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만약 순창에 지진같은 자연재해가 벌어져 많은 공장과 시설이 피해를 보았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고 소식을 안타까워 하며 살던 대로 일상을 살겠죠. 하지만 고추장 관련 업계사람들은 생산시설의 피해가 어느정도이며 복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알아볼것 입니다.

그리고 피해 복구에 상당 시간이 걸린다면 아마도 고추장은 품귀 현상을 일으킬 것이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음식문화 특성상 매우 많은 업종에 차질을 주게 될 것 입니다.
고추장 이라는 음식은 재료가 있다고 바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 일정기간의 숙성이 필요한 식품이기 때문에 품귀 현상이 매우 오래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1차적으로 고추장을 사용하는 음식제조 업체들이 피해를 보겠죠. 급식 납품업체, 도시락제조 업체, 배달음식 프랜차이즈-양념치킨처럼 매운 음식관련 업종들은 원자재를 못구해서 문제가 생길것입니다.

2차적으로 고려할수 있는 것은 순창에 있지 않은 고추장 제조 업체는 엄청난 호황을 맞을 것이기 때문에 관련 업체의 주가가 폭등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정보를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은 꼭 매점 매석만 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피해를 보는 업체도 있지만 수혜를 볼수 있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것을 분석하여 빨리 주식을 매집 한다던지 하면 그런 사실을 늦게라도 깨닺고 뒤늦은 사람들의 자금이 유입될 때 나는 반대로 상승분 만큼 차익을 남기고 주식을 정리할수 있게 되는것이죠.

암호화폐 세계에도 올해 초에 이더리움 채굴의 채산성이 매우 좋아져 채굴 붐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매우 많은 사람들이 채굴장을 차리고 채굴장비를 구축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GPU는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가격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이 정보를 활용하여 GPU를 수입하고 높아진 시장가겨으로 유통하며 돈을 벌었던 발빠른 사람들이 있었죠.
이런 정보를 접하고 GPU 제조업체로 시선을 돌린사람들도 있었 습니다. AMD 와 Nvidia 주식에 투자를 한것이죠. 그리고 해당 업체들 주가도 매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었죠.

이곳 부에노스아이레스에도 암호화폐의 채굴과 관련하여 한국가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같은 곳보다 반응이 1달 가량 늦었습니다. 한국에서 비디오 카드 품귀현상을 보일때 부에노스아이레스 유통업체들에 알아보니 아직은 물량이 넉넉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약 4주뒤에는 대부분의 도매 업체에서는 물량을 구할수 없게 되었죠.
물론 비싼 가격으로 온라인 장터에서는 GPU를 구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런정보들을 내가 일하지 않는 분야로 확장하여 수익을 i아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그저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만 있을 뿐이죠.

이렇게 지역적으로 다른 속도로 정보가 도달되고 이렇게 정보의 지연이 발생합니다.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면 큰 수익을 만들수가 있죠.

우리나라는 새로운 것을 굉장히 빨리 수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잘 받아 들이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죠. 새것이 좋은 것이라는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사는 이곳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 남미 국가들은 변화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어쩔수 없는 대세가 형성되어야만 사람들이 수용하기 시작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곳까지 다른 곳의 성공적인 모델이 정착하기까진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이런 지연이 발생하는 현상을 이용하여 사업에 성공한 교민분들이 많이있습니다.

다른곳에 성공한 모델이어도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꼭 사업모델이 아니어도 위의 사례처럼 무역이나 유통 과정에서 벌어지는 품귀 현상이나 자연재해 같은 현상을 이용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암호 화폐 세계로 들어가서 살펴 보겠습니다.
암화 화폐 관련된 정보들은 대부분이 영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많은 분들이 언어적 특성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접하지 못하게 됩니다.
일부 세력의 거짓 정보에 넘어가거나 게시판에서 아무나 올려둔 불확실한 정보로 거금의 코인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죠.
이런 조작을 하는 세력도 정보의 확산과 지연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미리 확보한 정보를 반대로 흘려 개미들의 움직임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만들려고 하죠.
결국 제대로 된 정보가 확산되어 시세에 반영 될때 세력들은 수익을 취하고 빠져나간 후입니다.

사회의 거대한 변화가 시작할때는 어느 구석에서 시작 됩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점차 확산되어 가죠.
이전 포스팅에서 다룬 적이 있지만 처음에는 일시적 유행처럼 시작 됩니다. 그러다 큰 물결을 만들며 큰 유행을 만들고 트랜드가 되며 메가트랜드가 되었다가 결국은 문화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렇게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굉장히 커다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코스닥 같은 전통적인 주식시장의 거래 규모를 넘었다는 것은 매우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남미쪽에는 아직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음성적으로 소량만 움직이고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도 언론을 통해서 접하고 있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정보가 확산되있지 않은 것이죠. 이곳에 있는 지연을 이용하여 몇몇 사람들은 이곳에서도 암호화폐를 이용하여 새로운 사업을 일으키고 큰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 입니다.
관련 전문가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 또한 이곳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는 극소수의 암호화폐 전문가 그룹에 속할 지도 모르죠.

제 글을 읽는 분들도 주변을 둘러 보시면 많은 분야에서 정보의 확산과 지연이 반복되어 지고 있고 그 정보 확산의 시차를 잘 활용한다면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코인 깃허브 점검] 아인슈타이늄 (EMC2) 스캠입니다

얼마전에 말도안되게 치솟았던 아인슈타이늄 (EMC2) 이라는 코인 아시죠? 폭락 했다가 최근 다시 전고점에 다다른 코인입니다. 19일에 호재가 있다는등의 소문때문에 계속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가격이 폭락할때 궁금해서 GitHub를 들여다 봤는데, scam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나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아인슈타이늄이 스캠이라는 글들이 여기저기 많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다시 폭등하면서 주목을 받고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이 코인을 구입한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코인에 투자하는것에 신중을 기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습니다.

이 코인은 $0.13 에서 횡보하던것이 11월 23일 경에 시작된 펌프로 2주만에 $2.7로 20배 이상 가량 올랐지요. 그리고 폭락했다가 다시 비슷한 가격으로 올랐습니다. 오늘만해도 15%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19일인지 20일인지 무슨 호재가있다면서 다들 사려고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투자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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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이늄은 Bittrex와 Poloniex에 상장되어있는데, 82.63%가 Bittrex에 편중 되어 있습니다. 업비트 거래량이 Bittrex에 포함되므로 Upbit를 통헤 거래된 물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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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타이늄은 한동안 전혀 거래가 없다시피 하던 코인인데, 업비트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던 11월 부터 조금씩 거래가 시작되다가 11월 하순부터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업비트 열풍이 일어났을 와 비슷한 시기입니다. 이것만으로 한국 물량 유입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패턴을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깃허브 분석

아래는 깃허브 메인 페이지 입니다. 13500 개의 커밋, 200개의 릴리즈, 428명의 컨트리뷰터, 12000개가 넘는 포크.. 대충 보면 뭔가 왕성한 활동을 하는 프로젝트라고 착각 하기 딱 좋은데요.

https://github.com/HashUnlimited/Einsteinium-Un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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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6개월 전즈음에 Litecoin에서 포크 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지난 6개월간 의미있는 커밋이 전혀 없습니다. Litecoin을 Einsteinium으로 바꾼 것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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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어이없는것은, 3개월전에 한 아래의 커밋입니다. 두번의 커밋을 했는데, 내용을 추가했다가 지운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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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커밋, 릴리즈, 컨트리뷰터 등은, 포크 당시의 라이트코인의 것들이 그대로 상속된 것입니다. 오직 다른점은 “Watch” 와 “Star” 인데요, 보시다시피 Watch는 1, Star는 0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모든 브랜치가 Stale 브랜치입니다. 전혀 활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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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오픈소스라고 분명 명시 되어 있음에도 그 어디에도 링크가 없습니다. 그대신 Wallet 소스코드라고 링크를 걸어 놓았는데, 아래 주소입니다.

https://github.com/emc2foundation/einsteinium

들어가보면, 황당하게도 이 깃헙은 위의 “라이트코인 포크” 인 HashUnlimited/Einsteinium-Unlimited를 또다시 포크 한 깃헙이며 역시나 전혀 의미있는 커밋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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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황당한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중 하나는 팀의 개발자가 1명밖에 없으며 그조차도 모바일 개발자라는 점입니다. 프로젝트와 데체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실체가 있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Milestones 부분을 보면 상상력을 총 동원해서 대놓고 과대 광고를 하고 있는데, 그냥 잠깐 봐도 엔지니어링 집단의 마인드셋과 거리가 아주 멉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클릭해보면 패스워드 입력하라고 나오면서 공사중 페이지가 뜹니다.

https://www.emc2.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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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누가봐도 수상한, “하드포크 성공! 새로운 블락체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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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드포크 내용도 없고 언제인지도 없고 코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낚시로 보대해놓은 허술한 코인이 어쩌다가 펌핑되어 주목을 받고 있고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거래소들도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어야하는데 무분별하게 상장시키니 정말 문제입니다. 유사한 코인이 많은것으로 알고있는데, 뭔가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이늄 리더가 트위터로 언플을 자주 하는데 이번에 19일 12시에(PST) 뭐 대단한 발표 한다고 또 발표를 했답니다. 이부분이 가장 걱정되는데요, 개미들을 끌어모은 후 한번 더 털려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코인이 100% 스캠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가치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투자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짚은 부분이 있다면 지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캠 블록체인과 기술적으로 싸우는 방법을 알고 계시거나, 이미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미약하나마 참여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kr/@asbear/emc2